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전국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법적 의무 이행 ▲관리 체계 ▲안전조치 ▲개선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이다.
진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89.33점을 획득해 기초자치단체 평균(73.2)을 웃도는 점수로 3년 연속 A등급을 유지했다.
이는 진주시가 개인정보 처리의 전 과정에 걸쳐 안전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전 직원 대상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 ▲내부 관리계획 등의 지침 정비 ▲개인정보 처리 시스템 접근권한 관리 등 실효성 있는 보호조치를 지속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인력·예산의 구성과 개인정보 처리 방침의 적정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효철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맞춰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