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1일 함안군 드림스타트가 법수면 대송리에 위치한 미주딸기농장에서 아동과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딸기 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가족이 함께 자연 속에서 체험활동을 경험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과 농업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딸기 수확 체험 △수제 딸기잼 만들기 체험 △딸기 모종 심기 체험 △딸기 성장 과정 교육 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직접 수확한 딸기로 잼을 만들어 보는 과정은 아동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식재료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함안군 주민복지과 과장은 “이번 체험으로 아동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 간의 유대감도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주택 1만 4992호와 공동주택 1만 1947호의 주택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 신청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주택가격 열람은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군 세무회계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내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 접속하거나, 군 세무회계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주택가격에 대한 적정한 의견가격과 사유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택의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 적정 여부를 재검토하고 검증 절차를 거쳐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거쳐 안내할 계획이다.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4월 30일 공시되며, 이후 취득세와 재산세 등 각종 조세와 건강보험료 등의 산출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제24회 진주시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가 지난 22일 진주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관내 축구 동호인과 관계자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주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관내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진주시축구협회에 등록된 13개 팀이 참가하여 토너먼트식으로 승부를 겨뤄 경기 결과에 따라 시상이 이뤄졌다. 개회식에서는 축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진주시축구협회 권영민 수석부회장과 박수철 부회장에게 진주시장 감사패를, 하상근 이사에게는 진주시체육회장 공로패를 수여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개회식에서“축구 동호인들이 함께 땀 흘리며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다”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벼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해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주시 관내의 벼 재배 농지 약 4000ha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26억 40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추진해 병해충의 주요 발생 시기에 맞춰 연 3회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농약 구입비와 방제 대행비 전액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4월 17일까지이며, 들녘 단위 또는 마을 단위로 가능하며, 농지 소재지의 읍면 사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방제 작업은 드론이나 무인헬기, 광역방제기 등을 사용해 공동방제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읍면동별로 벼 병해충 방제협의회에서 농약 품목과 방제 작업을 수행할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5월 중 사업 대상과 규모를 확정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공동방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병해충 피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의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마곡 전시장과 마곡 광장에서 열린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야간 관광 특화 도시 진주’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전국 지자체와 관광 관련 기관, 기업 등이 참여해 지역 관광자원과 여행 콘텐츠(Contents)를 소개하는 국내 대표적인 관광 박람회이다. 올해는 200여 개 기관·단체와 300여 개의 홍보관이 참여했다. 진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전국 야간 관광 특화 도시 협의체’와 함께 ‘야간 관광 특화 도시 특별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별관에서는 ▲야간 관광 사진 전시 ▲지자체별 관광자원 소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해 전국 야간 관광 특화 도시의 매력을 소개했다. 특히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네온 브러시(Neon Brush)’ 체험과 공동 행사 등을 진행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야간 관광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특별관 내부에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오는 25일부터 ‘2026년 진주시 중소기업 청년 채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진주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18~39세)을 신규 채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의 청년 일경험(인턴) 지원사업과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사업을 연계하여 기업의 재정 부담을 줄여주고, 청년에게는 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채용되고 장기근속으로 이어지는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구인 계획이 있는 진주시 관내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진주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에서 접수한다. 선정된 기업은 1개월 이내에 지역 내 미취업 청년(18~39세)을 공개 채용해야 하며, 채용된 청년은 정규직 근로자로서 5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고, 평균 월 급여 250만 원 이상을 지급해야 하는 등의 채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시는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 대해서 채용된 청년 1인당 월 100만 원씩, 최대 50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2일 상대동 소재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제3기 진주시가족센터 쓰담쓰담 가족봉사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봉사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올해 ‘쓰담쓰담 가족봉사단’으로 활동하게 된 11가족 40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봉사단 가족들은 ‘친환경 반려 식물 화분 만들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배우고,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의 체험으로 장애인 일터에 대한 이해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가족 간에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 이어 인근 선학산 마실길 주변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여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쓰담쓰담 가족봉사단은 2022년에 시작됐으며, 초중고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10가족 40명 정도로 구성되어 다문화 인식개선 홍보, 통번역 및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부모는 “가족이 함께 봉사 활동을 하면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시민들에게 화사한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특화화단 48개소에 봄꽃 3만 2000본을 식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봄꽃을 식재하는 특화화단은 지난 2022년 진주교에서 평안광장 구간을 조성한 데 이어, 2025년 중앙광장에서 인사광장 구간까지 확대·정비된 곳이다. 진주시는 그동안 공원녹지 복합지원시설에서 정성껏 재배한 계절 초화를 중앙광장과 특화화단에 식재하여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써왔다. 올해 식재하는 봄꽃은 팬지, 데이지, 가자니아 등 총 12종으로, 개화가 진행되면 원도심 거리 곳곳에 다채로운 색감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화사한 봄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진주시는 시민 안전과 원활한 차량 통행을 고려해 관내 도로변 가로수와 녹지 조경수 3600여 본에 대한 전정 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가로화단 내 고사목과 관목을 정비하는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마쳐 이번 봄꽃 식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화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올해 상반기에 농업 기금 64억 원을 164 농가에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융자 지원은 국내외 농업환경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30일까지 농협은행 진주시지부와 합동으로 읍면동 권역별로 순회해 대출 서류를 접수한다. 올 상반기 진주시 농업 기금은 농업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을 농가당 5000만 원까지, ‘시설자금’은 농가당 1억 원까지 융자 지원한다. 대상은 지난 2월 6일까지 융자 신청을 받아 ‘진주시농업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자금의 용도는 ‘운영자금’은 ▲재료 구입비(종자, 묘, 농약, 비료, 사료 등) ▲소농기구 구입비 ▲시설 장비 임차료 ▲유통 판매·가공 등에 소요되는 자금이며, ‘시설자금’은 ▲농축산 시설 설치 ▲대형 농기계 구입 등이다. 상환기간은 각각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으로 이자는 연 1%이다. 한편, 진주시는 현재까지 326억 원의 농업 기금을 조성해 2008년부터 2025년까지 3511 농가에 9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봄철에 화려한 벚꽃 군무가 장관인 공군교육사령부의 부대 개방 행사가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주시 금산면 공군교육사령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매년 봄 공군교육사령부를 개방해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을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행사로, 진주시를 대표하는 봄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행사 당일 오후 2시에는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약 30분간 펼쳐질 예정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타악 퍼포먼스·재즈밴드·팝페라 등으로 구성된 ‘스카이블룸(SKY BLOOM)’ 공연과 군악·의장대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질 계획이다. 또한 공군 장비 전시, 진주 관광 홍보관,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민관군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뜻깊은 봄맞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벚꽃이 아름답게 펼쳐진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