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보건소는 2026년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1월 2일부터 예약 접수하며, 접종 실시는 2월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예방접종일 기준으로 2년 이상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65세 이상 주민이다.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보건소 2층 보건행정과 감염병관리담당을 방문하거나 유선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예약 접수는 선착순 3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용되는 백신은 대상포진 유전자재조합백신(사백신)으로, 1차 접종 후 2개월 뒤 추가 접종을 하는 방식으로 총 2회 접종이 이뤄진다. 접종 비용은 1회당 13만 원으로, 총 2회 접종 시 26만 원을 본인이 부담한다. 이는 약품 비용 중 함안군이 1회당 5만 원씩, 총 10만 원을 지원한 금액이 반영된 것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발병 시 통증이 매우 심하고 후유증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는 질환이다”며 “만 65세 이상 주민들께서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예방접종을 받아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군청 광장에서 군민과 내빈이 함께한 가운데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해 새해의 희망과 군민 화합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군민의 안녕과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통일기원제를 시작으로, 새해의 출발을 알리는 ‘북울림’ 행사로 이어졌다. 행사는 함안군수를 비롯한 기관장 및 단체장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어 함안문인협회 안춘덕 회원의 축시 낭송이 진행돼 새해의 희망을 문학적 감성으로 풀어냈으며, 화천농악보존회의 ‘희망 해오름’ 공연은 전통 농악의 흥겨운 가락으로 해맞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해가 떠오르는 순간에는 군수와 주요 내빈이 함께한 해맞이 리본 커팅이 진행돼 새해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고, 이후 풍물 한마당을 통해 군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후에는 충의공원으로 이동해 충의탑을 참배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을 기렸으며, 이어 군의회로 자리를 옮겨 군수와 주요 내빈이 직접 참여한 떡국 나눔 행사에서 새해 덕담을 나누며 행사를 마무리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가 지난 12월 31일 밤 진주성 호국종각 일원에서 ‘2025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 희망찬 2026년 새해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끝자락에서 시민이 함께 모여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새해의 소망과 다짐을 나누는 진주시 대표 새해맞이 행사로, 호국정신이 살아 숨 쉬는 진주성에서 진행돼 ‘송구영신(送舊迎新)’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 공연에서는 ▲문화예술그룹 온터의 대북 공연 ▲스트릿댄스팀 심장박동의 공연 ▲초청가수 디셈버 공연 ▲2025 진주가인가요제 대상 수상자 황인아 축하 공연 ▲진주레이디스싱어즈의 합창곡 ‘케데헌 골든’ 무대 ▲LED 트론댄스 공연 등이 펼쳐지며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본행사는 새해의 염원을 담은 ‘호국의 종 파수의식’과 2026년 진주시 사자성어인 ‘만사대길(萬事大吉)’을 주제로 한 휘호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서예가 우제 강봉준 선생이 큰 붓으로 힘차고 웅장하게 휘호를 완성했으며, 이후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학생 대표 등 진주 시민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건축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경남도내 ‘건축행정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건축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강화해 일상 속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건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진주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체계적인 건축물 관리 ▲투명하고 효율적인 건축행정 구현을 핵심과제로 삼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진주시는 노후 주거지의 생활불편 해소와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해 해마다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빈집 정비사업 ▲노후 목욕탕 굴뚝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유지관리가 어려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보수를 지원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빈집 정비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의 철거와 활용으로 우범지역을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31일 군수실에서 ‘2025년 복지 분야 업무 유공 민간인 표창 전수식’을 열고, 복지 현장에서 공로를 세운 민간 유공자에게 표창을 전수 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취약계층 노인 보호와 자활사업 활성화, 보육사업 발전, 사회복지시설 및 법인 지도점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수상자 6명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2025년 취약노인 보호 분야 정은선((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응급관리요원), △2025년 자활사업 유공 분야 정해창(경남 함안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이 각각 수상했다. 교육부장관 표창은 △2025년 보육사업 발전 분야 임혜영(새싹아트어린이집 원장)과 배정희(산인어린이집 원장)이 받았다. 경상남도지사 표창은 △2025년 사회복지법인시설 지도점검 유공 분야 박혜영(숲속나라어린이집 원장) △2025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유공 분야 정재숙(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각각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곳곳의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은 31일, 지수면 승산마을을 방문해 한옥체험 숙박시설인 ‘개평할매 고가(古家) 스테이’ 준공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추진 성과와 향후 운영계획을 살폈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발원지이자 오랜 전통과 문화유산 등이 있는 지수면 승산마을에 한옥체험형 관광숙박시설과 전시관 등 관광 편의시설을 확충해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콘텐츠를 다양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경상남도의 관광자원 개발사업 보조금 13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6억 원을 들여 기존 한옥과 부지를 매입하고 부지면적 1490㎡, 건축 연면적 225.79㎡ 규모로 지상 1층, 4개 동을 건립했다. 기존 안채는 리모델링하고 사랑채와 전시관, 공용 주방이 포함된 대문채를 증축했다. 한옥체험 방문객은 전통 한옥 건축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승산마을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인근에는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대기업 창업주 생가 ▲허선구 고가(古家) 등 지역의 역사 문화를 관광해설사와 함께 체험할 수 있으며, 탐방로를 따라 생태관광도 가능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2월 3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식 발표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한 해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속에 값진 성과를 이뤄낸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시정 성과를 먼저 소개했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소형 인공위성 ‘진주샛-1B’ 발사·운영에 성공해 위성 산업을 선점했고, 진주실크박물관 건립, 식용수 재난관리 평가 A등급 획득, 하모어린이병원 개소,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유등창작센터 빛마루 조성, 남성당교육관 개관, 성북동아동복지센터 조성 등 생활 밀착형 성과를 거뒀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기본설계비 정부예산 반영, 농특산물 쇼핑몰 연 매출 50억 원 달성 등 분야별 의미 있는 성과도 이어졌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감소세를 이어오던 합계출산율이 최근 들어 반등의 흐름을 보이기 시작했고, 도시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아 6년 연속 도시대상과 2년 연속 도시지역혁신대상 수상 등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31일 상대동캠프지기와 경남진주지역대학생봉사단과 함께 관내 아동들에게 전달할 환경교육용 아동 팝업북 50권을 제작하는 ‘환경 팝업북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세아창원특수강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통해 마련됐다. 제작된 환경 팝업북은 ‘철의 리사이클링’을 주제로 시각적 재미와 체험 요소를 더해, 아이들이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의 의미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쉽고 흥미롭게 담아, 미래세대인 아동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작은 실천을 통해 지구를 지키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데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진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환경 교육 활동이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보건소는 2025년 감염병예방관리 및 결핵예방관리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2025년 감염병관리사업 평가 및 결핵예방관리사업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로, 함안군보건소의 체계적인 감염병 관리와 예방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안군보건소는 지역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 교육 강화 △법정 감염병 신속 대응 체계 구축 △관계기관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결핵 예방관리 분야에서는 경상남도 시범사업인 ‘경로당(의료취약지역) 결핵 검진사업’을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연계해 추진했다. 이를 통해 관내 31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4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했으며, 고위험군 대상 결핵 검진 확대와 치료 관리 서비스 강화로 결핵 조기 발견율 향상에 기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관리 및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건강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예방관리사업을 적극 수행해 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민들이 감염병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환경에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경기 침체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100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육성자금은 상반기 600억 원과 하반기 400억 원으로 나눠 운용되며, 이차보전율은 최대 3%까지 지원된다. 이로써 군은 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이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을 경우, 대출 이자의 일부를 군에서 보전해 주는 제도다. 업체당 융자 한도는 최대 10억 원이며, 융자 기간은 3년이다. 적용 금리는 금융기관 대출금리에서 이차보전율을 뺀 금리로 결정된다. 이차보전율은 기업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연간 매출액 100억 원 미만 기업은 3%, 100억 원 이상 기업은 2.5%의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 지원사업 신청 기간은 1월 5일부터 16일까지다.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은행 함안지점과 칠원지점, 농협은행 함안군지부와 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