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2월 3일, 6일, 11일 3일간 고암면 활력키움센터 대강당에서 소속 관리감독자 1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창녕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안전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관리감독자의 법적 책무와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대재해처벌법 개요 및 관리감독자의 업무와 역할 ▲공공기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처벌 사례와 현장 중심 사례 분석을 통해 관리감독자가 안전보건 조치를 소홀히 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법적‧사회적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현장의 안전은 관리감독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보건교육으로 관리감독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 이방면은 1월 30일 이방면사무소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제3기 주민자치위원 총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은 성낙인 군수가 직접 수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위촉식 이후에는 자체 정기회의를 통해 제3기 주민자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임원진 구성과 분과위원회 편성이 이뤄졌다. 새롭게 주민자치회 회장으로 선출된 성영길 회장은 “주민자치 활성화와 면민 화합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주민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주민자치회 운영을 다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제3기 이방면 주민자치회가 면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군에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활동이 이뤄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권위적인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 없는 깨끗한 창녕군 만들기’운동을 시행했다. 노동조합은 청사 앞에서 ‘간부 모시는 날 없는 깨끗한 창녕군’ 문구가 담긴 플래카드를 들고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에 동참했다. 이번 운동은 일부 기관에서 관행처럼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 문화를 근절하고,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간부와 직원이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 행정서비스의 질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노동조합은 지회별 간부와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지회 인증샷 릴레이’도 진행할 계획으로, 직원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장정석 위원장은 “이번 운동을 계기로 창녕군과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이 함께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28일 공공건축물의 공공성 확보와 창의적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 역량 있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제4기 창녕군 공공건축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4기 창녕군 공공건축가는 비원건축사사무소(주) 김봉석 대표 등 5명으로, 지역에서 실무 경험과 활동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위촉 기간은 2028년 2월 2일까지이다. 2020년도 도입한 공공건축 민간전문가 제도는 획일적이거나 행정 중심적으로 조성되는 공공건축 사업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사업 초기 기획단계에서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전 단계에 걸쳐 공공건축가가 조정·자문하는 제도이다. 성낙인 군수는 “제4기 공공건축가의 활동으로 우리 군만의 특색 있는 건축경관 계획이 연속성 있게 이어져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공사대금·임금체불 예방을 위해 2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관내 공공건설공사 현장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건설기술진흥법’과 ‘경상남도 관급공사 임금체불 방지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공건설공사 현장 75개소다. 점검 방법은 건설산업국장 주관 점검 12개소와 발주부서 자체점검 63개소로 나눠 진행되며, 대형 건설현장과 동절기 취약 현장, 콘크리트 타설 등 위험 공정이 포함된 주요 현장 중심으로 이뤄진다. 설 명절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임금·대금 체불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하도급대금 및 건설기계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 △건설기계 표준임대차계약서 작성 △공사대금 적기 지급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동절기 공사계획 및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설 대비 제설자재·장비 확보 상태 △동절기 시공 기준 준수 △가설구조물 안전관리 실태 등 동절기 안전관리 전반을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30일 제65회 3·1민속문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동·서부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각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제65회 3·1민속문화제 서부추진위원회는 김인구 위원장을 비롯해 허진도 대장, 조철진 중장, 박태승 소장 등 총 217명이 위원회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과 주민들이 참석해 농악 한마당과 서낭대 고사, 사무실 현판식 등을 진행하며 축제 성공을 기원했다. 김인구 위원장은 “창녕군을 대표하는 3·1민속문화제의 추진위원장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추진위원들과 화합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군민이 하나 되는 성공적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동부추진위원회도 발대식을 가지고 김진철 위원장을 중심으로 대장 손유희, 중장 신종철, 소장 문주성 등 1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에 참석한 추진위원과 주민들은 안전한 행사 개최 기원에 뜻을 모았다. 김진철 위원장은 “3·1민속문화제는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와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행사”라며 “동부 주관 읍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군민 모두가 화합하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육아지원센터(센터장 정동명)는 29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관내 영유아와 보호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무빙씨어터 ‘피노키오와 푸른 고래’ 공연을 두 차례에 걸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디지털 영상과 환경 소재를 결합한 무빙씨어터로, 아이들이 바다 친구들을 돕는 이야기를 통해 환경오염 문제를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갖춘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정동명 센터장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새로운 문화․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육아지원센터는 영유아의 창의성, 정서적 성장, 사회성 발달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부모교육, 양육상담 등을 운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육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치유농업서비스 접근성 제고와 신뢰성 확보를 위해 올해 농촌진흥청이 처음 시행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서 관내 2곳이 우수 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는 치유농업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시설·환경과 전문 인력, 체계적인 운영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시설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숲속애 치유농장, 뚝딱뚝딱공작소는 치유농업 활동에 적합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갖추고, 전문 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치유농업 서비스를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인증제 시행 첫해에 2개 시설이 동시에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둔만큼, 우수 치유농업시설을 중심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산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기반 치유농업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창녕군 치유농업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치유농업시설 육성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최근 전국적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과 인근 창원시 주남저수지 야생조류에서 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지역 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창녕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며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군은 AI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인 상황에서,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이자 창녕의 상징인 따오기를 고병원성 AI로부터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우포늪 인근 따오기 복원센터 방역 수위를 최고 수준으로 높여, 외부인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사육사에 대한 대인 소독 및 예찰을 대폭 강화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군수를 본부장으로, 거점 소독 시설 24시간 운영, 가금농가 예찰 강화, 야생조류 출현지 집중 방역 등 전방위적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관내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안팎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는 AI 발생 우려가 있는 철새 도래지 및 야생조류 서식지 방문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성낙인 군수는 “인근 지역에서 A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29일 군정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 및 1차 회의를 열고, 청정자연에서 누리는 통합돌봄‘모두가 안녕한 창녕’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실행계획 수립 ▲통합돌봄 시책 추진 관련 심의 및 자문 등을 담당하며, 지역 주민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에서는 지역 내 관련 분야 전문가 25명이 위촉됐다.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하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연계 서비스 계획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주민 개개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체계적·통합적으로 지원할 기반을 마련했다. 성낙인 군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은 필수적”이라며 “민․관 거버넌스를 통해 협력망을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자원의 유기적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과 군민 중심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