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13일 창녕노인복지회관에서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부설 제36기 노인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강식은 사전교육에 이어, 축사, 입학생 다짐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강에서는 ‘존경받는 어르신의 자세’를 주제로 바람직한 삶의 태도와 건강한 노후 생활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36기 입학생은 48명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2회 배움의 여정을 이어간다. 교육 과정은 교양강좌, 건강관리, 현장학습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말순 대학장은 “설레는 마음으로 입학하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배움의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이 되도록 알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2년 문을 연 창녕군 노인대학은 35기에 걸쳐 1,700명의 노인대학생을 배출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14일 제20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와 연계해 ‘1등급 청렴 의지 전파’를 위한 반부패・청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의 청렴 의지를 올해에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라톤 참가자와 군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에서 완주했GO! 뿌듯했GO! 2026년에도 창녕군 청렴길로 함께 달려요!’라는 슬로건 아래 참가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자체 제작한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해 반응이 좋았던 창녕군 ‘청렴 네컷’포토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청렴 피켓을 들고 가족 및 지인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청렴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마라톤에 참가한 직원들은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부패 STOP! 청렴 GO! 청렴 풀코스 완주 중!’, ‘청렴 스피드 UP! UP! 우리의 청렴은 멈추지 않는다!’등의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부착하고 대회에 참가해 타 지역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뿐만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3월 14일 열린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군 행복나눔과 직원들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조끼를 입고 행사장 일대에서 홍보물을 배부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신고 방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주민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주민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홍보활동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14일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창녕군 통합돌봄사업’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마라톤대회 참가자와 현장 방문객에게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을 알리고,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사업은 살던 곳에서 의료·돌봄·주거·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 복지 정책으로, 군민의 생활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이 참여하는 마라톤대회를 통해 통합돌봄사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14일 부곡온천 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창녕소방서와 함께 ‘경상남도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은 대회 현장에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안내 활동을 펼치며,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군은 앞으로도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모이는 행사와 연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고 군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대규모 군민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도 단위 체육대회 사상 최초로 창녕군과 함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대회의 역사적 의미를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대회 전반의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참가 선수단에 뜨거운 응원을 불어넣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960명으로 창녕읍과 남지읍에서 각 120명, 그 외 12개 면 지역에서 각 60명씩 모집할 예정이다. 창녕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포터즈는 대회 첫날인 4월 17일 오후 4시 20분부터 저녁 8시까지 함안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창녕군을 대표해 개회식의 열기를 높일 예정이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개회식장 왕복 이동 버스가 제공되며,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한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함께 응원 용품과 간식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nb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새마을회는 지난 12일 새마을회관 3층 회의실에서 읍·면 새마을지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새마을지도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마을지도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보조금 집행 및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 11시에는 읍·면 협의회·부녀회 회장 및 총무 60여 명, 오후 5시에는 읍·면 문고 회장 및 총무 30여 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기준 안내 ▲사업 추진 및 회계 처리 기준 ▲사업일지 작성 요령 및 관리 방법 ▲새마을 주요 사업 추진 방향 ▲기타 조직 운영 관련 실무사항 등을 안내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황영수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새마을지도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의 체계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녕군새마을회는 지역사회 봉사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환경정화 활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주변 위험요소에 대한 군민 신고 참여 확대를 위해 13일 ‘해빙기 주민점검신청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붕괴·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 이에 군은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연계해 해빙기 안전관리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주민들이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주민점검신청제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주민점검신청제는 군민 누구나 생활 주변의 옹벽·석축, 사면 등 해빙기 위험요소를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전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제도다. 접수된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실시한 후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보한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화되면서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적극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오는 14일 부곡면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13일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 약 30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행사장 인파 관리 및 응급 환자 이송 대책, 홍보 및 체험부스, 전기·소방시설 등 각 분야별로 안전관리 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대회 개최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도록 주최 측에 통보했다. 이번 마라톤대회는 하프, 10km, 5km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프 코스는 부곡면 창녕스포츠파크 5구장에서 출발해 온정교차로를 지나 임해진삼거리를 통과한 뒤 창녕함안보낙동강수질대응센터를 반환점으로 창녕스포츠파크 5구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대회는 역대 최고 인원인 6,000명이 참가 신청을 한 만큼 어느 때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사전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박물관은 12일 지역 유관기관인 경상남도교육청 창녕도서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향토 유산의 체계적인 수집·보존과 교육적 활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박물관이 보유한 유물·기록 자원과 도서관의 정보 서비스 기능을 연계해 지역 문화유산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향토자료 수집·보존 및 활용 분야 정보 공유, ▲지역 문화유산 및 향토자료 활용 전시, 교육, 체험 프로그램 협력, ▲주민 참여형 기록화 사업 및 지역문화 확산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박물관은 수집·보존 기능을 강화하고, 도서관은 문화유산 정보를 보다 폭넓게 제공함으로써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등 상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향토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동시에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창녕도서관과 연계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활용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녕박물관은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