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대책의 일환으로 ‘가로등 격등제 및 심야 소등시간 조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교통량과 보행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도로를 중심으로 가로등 격등을 실시하되, 범죄취약지역과 어린이보호구역 등은 대상에서 제외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방침이다. 격등 대상은 창녕읍, 남지읍, 영산면, 대합면, 계성면, 이방면 등 6개 읍·면 840개 가로등으로 개별 차단기를 활용해 운영된다. 또한 공원 및 국도, 공단 지역 등 총 1,200여 개 등에 대해 심야 소등시간을 확대해 매일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 소등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4월 20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운영되며, 군은 시행에 앞서 군 누리집과 각종 홍보 채널을 통해 주민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기적인 야간 순찰을 통해 필요 구간에 대한 부분 점등을 실시하는 등 주민 불편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를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남지유채단지 및 남지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해 축제기간 동안 총 44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낙동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광활한 유채꽃 단지가 어우러져 화사한 봄 정취를 만끽하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유채 가요제, 치어리딩 공연 등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개막식 축하공연과 유채 청춘 나이트, 동춘서커스 공연, 폐막공연 등 주요 무대 행사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유채밭 스탬프투어, 키다리 아저씨, 캐리커처 그리기, 무료 사진 인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제2행사장에는 어린이 놀이터, 체험부스, 문화공연 등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아울러 남지개비리 걷기대회와 유채꽃 라디엔티어링 행사는 국가유산 명승인 창녕 남지개비리의 절경과 유채단지의 아름다움을 널리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의 진산인 화왕산에 진달래가 만개하며 봄 정취를 만끽하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화왕산은 대한민국 100대 명산으로 높이 756.6m로 정상부 18.5ha 대평원에는 펼쳐지는 가을 은빛 억새물결이 유명하지만, 매년 4월 초순이 되면 또다른 매력을 뽐낸다. 화왕산 진달래는 드라마 ‘허준’ 세트장 부근에 최대 군락지가 형성돼 있으며, 전망대에서 바라본 분홍빛 물결은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이 시기만의 특별한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개화가 이르고, 최근 큰 일교차의 영향으로 낙화가 진행된 만큼 화왕산 진달래의 절경을 즐기고자 하는 등산객은 일정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진달래가 절정을 이루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화왕산을 찾아 봄의 정취를 즐기시길 바라며, 봄철 산행 시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와 자연환경 보호에도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올해 일자리 13,302개 창출과 고용률(15~64세) 73.5% 달성을 목표로 ‘2026년 지역일자리 공시제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새롭고 변화된 좋은 일자리로 군민을 신나게’라는 비전 아래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사업 추진, 스마트 일자리 인프라 구축, 기업유치 및 산업환경 개선, 농업·관광 기반 일자리 확대, 민간협업 일자리 활성화 등 5대 주요 전략과 18대 실천 과제로 구성했다. 특히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청년 정책 강화,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유치,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고용 기반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10일,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열린 남지 유채단지 행사장에서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지역 건설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대한전문건설협회 창녕군운영위원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축제 방문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지역 건설업체 이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원자재 수급 불안과 수주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 자재 우선 사용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장영준 운영위원장은 “화사하게 핀 유채꽃처럼 우리 지역의 건설 경기도 다시 활짝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중동 전쟁 여파로 건설 현장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며, 군에서도 주요 자재 수급 현황을 살피고 지역 건설업계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와 연계해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지 유채단지를 찾은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창녕 유채꽃과 함께 향기로운 청렴길만 걷자!’를 주제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창녕 유채꽃을 테마로 한 ‘청렴 사진관’네컷 포토 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들이 청렴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군을 대표하는 축제와 연계한 청렴 부스 운영으로 군민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청렴을 실천하고 창녕군의 청렴 행정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공약이행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6개 등급(SA, A, B, C, D, F)으로 분류한다. 군은 공약이행평가단 운영을 통한 공약사업의 점검 및 현장 방문 등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 노력 등을 인정받아 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평가 결과는 각 부서가 맡은 업무를 성실히 이행해 온 노력이 반영된 것이며, 앞으로도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군민과의 약속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재 추진 중인 5대 분야 55개 공약사업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관리 및 고독사예방분과는 지난 10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많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찾는 창녕낙동강유채축제 현장에서 진행돼 더욱 큰 호응을 얻었다. 위원들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필요성과 고독·고립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썼다. 이날 행사에는 창녕군사회복지협의회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지역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좋은 이웃들’사업을 홍보하며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독려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 때 신고할 수 있는 복지위기앱 사용 방법과 지원 절차를 안내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고립 예방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를 맞아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일상 속 물 절약 실천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10일 축제 현장에서 ‘물 아껴 쓰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관광객 증가로 물 사용량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을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수자원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양치컵 사용하기, 샤워 시간 줄이기, 세탁물 모아서 세탁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을 안내하며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군 관계자는 “유채축제를 찾은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는 동시에 물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만큼 군민과 관광객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보호 캠페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4월 10일 창녕낙동강유채축제장 일원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곡온천축제, 창녕낙동강유채축제 등 연이은 봄축제를 찾은 상춘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깨끗한 창녕 이미지 제고와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 관계자와 (사)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 창녕군지부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캠페인과 계도 활동을 통해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과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