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보건소가 건강취약계층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 1월부터 화방재가복지센터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더블케어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더블케어 사업’은 센터 소속 생활지원사가 1차로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을 발굴해 보건소에 연계하고, 연계 대상자는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등록되어 방문간호사의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질환관리, 복약지도 등)를 제공받는 사업이다. 만성질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남해군보건소는 생활지원사 61명을 대상으로 1월부터 총 4회에 걸쳐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고혈압 △당뇨병 △심근경색 △뇌졸중의 주요 증상 및 예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질환별 올바른 식사요법 등 영양교육도 함께 병행됐다. 특히 생활지원사에게 혈당기와 혈당스틱을 지원해 혈당 측정 실습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사전·사후 설문조사 결과 혈압·혈당 인지율이 각각 22%p(사전:72%→사후:94%), 50.2%p(사전:33.8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23일 주식회사 삼녹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방법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1회용품 줄이기 등 생활폐기물 배출질서 관련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외국인 노동자의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문화 정착과 자원재활용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순환과 및 조선지원과(과장 김강일),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하성영) 관계자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외국어로 만들어진 생활폐기물 배출방법 안내 팸플릿 및 다양한 홍보물품들을 배부하며 현장에서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요령에 대한 안내 및 즉석 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다소 복잡할 수 있는 생활폐기물 배출방법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자국어로 만들어진 안내자료와 함께 설명하자 처음엔 낯설게만 느끼던 외국인 노동자들도 차츰 고개를 끄덕이며 궁금증을 질문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오늘 행사가 지역 내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문화를 정착시켜 생활 속 기초질서를 확립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은 2월 21일, 22일 양일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인력 양성을 위한 실버인지놀이지도사'자격증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고령화사회에 대응하여 어른신 대상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됐으며, 모집단계부터 사전 문의가 쇄도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교육은 이틀간 노인에 대한 이해, 노년기 인지 특성 등의 이론수업과 경로당, 노인주간센터와 같은 실무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인지강화 신체놀이 및 교구활용법을 체험중심으로 학습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총 22명이 참여한 이번 실버인지놀이지도사 과정에서 최종 21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자격증 취득자는 장승포도서관에서 추진하는 '찾아가는 노인주간센터'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배움을 나누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평생교육과 강세영 과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어른신 대상 프로그램을 이끌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으며, 장승포도서관 특성화 주제와 연계한 전문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도서관이 지역 평생학습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23일 한산도에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며 신청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파쇄지원은 통영시농업기술센터에서 영농철 이후 농경지에 쌓이기 쉬운 전정가지, 고춧대, 콩대 등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파쇄지원단을 구성해 섬 지역까지 직접 찾아가 지원에 나섰다. 특히 영농부산물의 자체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여성 농업인, 독거 가구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해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 주고 있다. 파쇄지원을 받은 한 농업인은 “직접 처리하기 어려워 방치하고 있던 영농부산물을 섬까지 찾아와 파쇄해 주어 감사하다”며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데 도움이 됐을 뿐만 아니라 파쇄물을 퇴비나 토양 피복재로 활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농업 현장 곳곳에 쌓여 있던 영농부산물이 파쇄지원을 통해 토양으로 환원되는 것을 보며 현장 행정의 의미를 다시 느낀다”며 “앞으로도 손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먼저 찾아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영아의 건강한 성장·발달 도모 및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신규사업으로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생후 5~12개월 영아로, 영아 1인당 30만원(자부담 6만원 부담, 주거·의료급여 수급가구는 자부담 면제)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e경남몰 내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전용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지급되며, 도내 우수 농‧축‧수산물과 이유식용 가공식품 등을 자유롭게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다만,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 바우처 사업 및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마감 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경남바로서비스 사이트 또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바우처의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13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소멸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올해 1월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준을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을 적용해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에는 주민등록등본상의 배우자, 부양의무자 가구원 건강보험료를 적용해 산정했던 방식을 앞으로는‘대상자’와‘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을 기준으로 삼는다. 시는 이를 통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준이 완화돼 많은 치매환자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치매를 조기에, 지속적으로 치료 관리함으로써 효과적으로 치매 증상을 호전시키거나 증상 심화를 방지해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월 최대 3만 원, 연 최대 36만 원 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만 60세 이상인 자(초로기 치매 환자도 선정 가능) ▲의료기관에서 치매로 진단을 받은 치매환자 ▲치매치료제 성분이 포함된 약을 처방받은 경우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인 경우 해당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완화된 소득재산조사 방식으로 치매환자 및 가족들의 사회 경제적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노후 삶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23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1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동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중심이 돼 마을의 복지와 건강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마을건강복지계획’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할 인식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은 부산 생명의전화 원장인 홍재봉 강사를 초빙해 마을건강복지계획 추진과정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 이해 등을 주제로 100분간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은 작년 한 해 동안 추진된 86개의 다양한 마을복지 특화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도 계획 수립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진정한 ‘행복도시 통영’의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며, 위원님들이 계신 마을에서부터 복지의 온기가 느껴져야 한다”라며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이웃 간의 따뜻한 연결이 절실한 시기에, 이번 교육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2월 23일 NH농협은행 거제시지부로부터 2025년도 NH농협카드 이용에 따른 제휴카드 적립 기금 66,929,82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권경화 NH농협은행 거제시지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적립 기금은 2025년 한 해 동안 법인카드(우편요금 결제카드, 보조금 카드, 보탬e카드 등) 이용실적에 따라 0.2%에서 1.0%를 포인트로 적립한 기금이다. 제휴카드는 지난 2004년부터 거제시와 NH농협은행, 비씨카드(주)의 3자 제휴 협약을 통해 시작됐으며, 그동안 수령한 적립 기금은 시 세입예산으로 편성해 복지 사업과 시민의 생활개선 사업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권경화 NH농협은행 거제시지부장은 “NH농협은행이 거제시 발전을 위해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역 대표 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전달받은 적립 기금을 ‘함께 여는 동남권 중심 거제시’건설을 위해 시민들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 강풍․태풍․집중호우 등 기상특보 발효시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간판안전 사전알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제도는 설치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간판 광고주와 등록 옥외광고업체를 대상으로 기상특보 발효 즉시 안전점검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선제적 예방 조치이다. 점검 사항은 간판 고정상태, 지지대 및 부착상태 등 안전 여부이며, 사전 점검을 통해 추락․전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10년 이상 경과 간판 287개, 관련 업소 244개를 관리 대상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미등록 광고주 연락처 정비 및 DB를 지속 관리하여 기상특보 상황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위험은 미리 알리고 안전은 먼저 지키는 예방 중심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드론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드론 레저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거제 시민 드론 교육(기초반)’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2년간 교육 만족도가 100%에 달할 정도로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았던 점을 반영해, 교육 인원을 총 300명으로 전년 대비 대폭 확대했다. 교육은 4월 5일부터 7월 26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 5시,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총 15기수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드론 안전 교육 △드론 활용 사례 소개 △실내 드론 조종 연습 등 체험 중심 기초 과정으로 구성됐다. 신청 대상은 거제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 교육 대상별 ‘통합반’과 ‘성인반’으로 구분하여 운영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접수는 ‘거제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선착순 방식이다. 특히,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접수 시기를 1·2차로 나누어 실시할 예정이다. [모집 일정 요약] 1차 모집(4·5월 교육): 3월 16일 09:00부터 2차 모집(6·7월 교육): 5월 18일 09:00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