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달 31일부터 3일간 진행한‘디스커버링 투모로우: 영 아티스트 포럼 · 쇼케이스(Discovering Tomorrow: Young Artist Forum · Showcase)’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WFIMC) 회장 등 기획자, 교육자,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젊은 음악가의 발굴부터 교육, 성장에 이르는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국내외 예술 시장과 젊은 아티스트들의 발전 방향에 관심 있는 일반 관객들이 자리에 함께해 전문가들과 활발한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차세대 음악가 육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포럼의 문을 연 페터 파울 카인라트(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 회장)는 기조연설에서‘오늘은 내일의 과거다 - 중요한 건 지금의 관련성이다’라는 주제로 “기획자들은 젊은 음악가들이 보다 자유롭고 개성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해야 하며, 예술가들은 이러한 것들을 새롭게 탄생시키는‘발명가’가 되어야 한다”라며 예술가와 기획자의 역할과 중요성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10일 우수 치매안심마을인 남부면 탑포마을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026년 치매예방사업을 본격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요구와 호응이 높은 치매예방 프로그램 구성을 통하여 주민들의 신체 및 두뇌활동을 적극적으로 유도하여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치매안심마을이란 치매환자와 인지저하자가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가족과 이웃의 관심 속에 자립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반인들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지역 중심의 공동체이다. 거제시에는 현재 14소의 치매안심마을을 지정했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마을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가 돌봄 주체로 나서서 공동체 중심의 치매 대응 체계를 만들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에서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 사등면보건지소는 지난 4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우리 동네 건평행성(건강하기 평안하기 행복하기 성장하기) 탐험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4월 2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우리 동네 건평행성 탐험대'는 놀이 중심의 인지 활동과 신체 활동을 결합하여 고령자의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기억력·집중력·판단력 향상을 도우며, 정서 안정과 사회적 참여를 통해 일상생활 기능 유지를 증진하고자 한다. 특히, 놀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두뇌를 자극하며, 가벼운 신체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어르신들도 어렵지 않게 참여가 가능하여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보건교육도 진행하여 지역 주민들의 건강 관리 능력 또한 높일 예정이다. 김선희 보건과장은 “인지놀이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 4월부터 10월까지 거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거제시민자치대학’을 연간 6회에 걸쳐 운영한다. ‘거제시민자치대학’은 소통, 미술, 도전, 심리 등 다양한 주제로 새로운 지식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시민 맞춤 명사초청 강연이다. 올해 첫 번째 강연은 오는 16일 강원국 작가를 초청해 “마음을 움직이는 말과 글”이라는 강연을 주제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글쓰기 습관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제시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감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모든 강연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거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거제시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으로 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거제청년주간 행사’를 청년들과 함께 기획하고 추진하기 위해 '거제시 청년주간추진기획단'에 참여할 청년을 공개 모집한다. 청년주간추진기획단은 청년들의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행사 기획 및 운영에 직접 반영해, 청년 친화적 정책과 문화 확산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5명이다. 신청 자격은 거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6~2007년생)으로 문화·예술 및 행사 운영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서는 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방문(거제시 계룡로 125, 거제시청 본관 3층 민생경제과) 또는 이메일로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청년주간추진기획단은 5월부터 본격 활동에 돌입하며 △ 행사 주제 및 방향 설정 △ 프로그램별 기획·아이디어 제시 △ 행사 회의 참석 △ 운영 및 홍보 등 행사의 전반에 걸쳐 역할을 수행한다. 김희정 민생경제과장은 “청년주간추진기획단은 청년이 직접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자가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고혈압 당뇨 스톱! 바른습관 다지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 주요 사망원인 중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이 포함된 순환계통 질환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고혈압·당뇨병 진료비 또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당뇨병 전단계의 경우 적절한 관리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당수가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개입과 생활습관 개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 전단계 위험군 45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강당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4주간의 집중 대면교육과 4주간의 바른습관 형성 자율 실천주간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교육 ▲저당·저염 두부쌈장 만들기 영양실습 ▲혈자리 지압 및 한의약 양생법 ▲우울증·스트레스 검사 등이며, 영양사업, 정신건강증진사업, 한의약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한 다각적인 통합 교육이 이루어진다. 집중 대면교육 이후에는 건강일기 작성, 통합건강관리실 방문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2일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어린이 이용시설(만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가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으로, 영아 및 소아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조치(하임리히법) 등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어린이 이용시설의 종사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이러한 응급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하여 소중한 생명을 지켜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하반기에도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어린이 안전시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3일 산양읍 당포항 일원에서 어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어선 안전 관리 강화 및 화재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어선 화재 및 전복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어업인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현장 중심의 자율 안전점검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통영해양경찰서, 통영소방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통영지사, 수협중앙회 통영어선안전조업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통영수협, 굴수하식·멸치권현망·멍게수하식수협·근해장어통발수협 등 업종별 수협과 한국수산업경영인통영시연합회·한국자율관리어업통영시연합회, 전국낚시어선연합회 통영지부, 통영시니어클럽 바다안전순찰대 등 어업인 1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하며 어선 사고 예방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의 협조로 진행된 ‘어선 화재 초기 진압 교육 및 소화기 사용 시연’은 참석 어업인들이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직접 체험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일 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홍보에 나섰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남해군 내 사업장을 둔 법인으로, 12월 결산 법인은 국내·국외 여부를 불문하고 반드시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 또한, 각 사업연도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도 신고 의무가 있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보다 편리한 신고 절차를 위해 전자신고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특히, 납세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일정 금액을 기한 내에 납부한 후, 나머지 금액을 납부 기한이 지난 후 1개월(중소기업의 경우 2개월) 이내 분납할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한을 준수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달라”며 “특히 위택스를 활용한 전자신고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 및 납부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농번기 농촌의 심각한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4월 1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은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인력육성팀에서 접수한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는 재배 작물 면적에 따라 최대 9명까지 계절근로자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8세 미만 자녀를 둔 농가, 만 65세 이상 고령 농가, 지역 특산작물 재배 농가는 최대 3명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남해군은 최근 3년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률 5% 미만의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돼 추가로 2명의 근로자 신청이 가능하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가족 또는 2촌 이내 친척을 초청하는 방식과, MOU(업무협약) 체결 방식으로 추진된다. 근로자는 E-8 비자로 최대 5개월간 국내에 체류할 수 있다. 2026년 적용 최저임금은 시간당 10,320원이며, 월 209시간 근무 기준 월급은 약 2,156,880원이다. 계절근로자는 주 35시간 이상 임금 보장이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