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7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현장에서 아동학대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보육교직원의 아동 권리 인식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통영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송동호 관장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아동학대의 개념과 유형 ▲보육현장에서의 주요 사례 ▲아동학대 의심 시 대응 절차 및 신고 의무 ▲아동 존중 보육 실천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보육교직원 여러분은 통영시의 미래이자 희망을 돌보고 기르는 교사로서의 긍지와 사명감으로 보육현장에 임해주길 당부드린다”며 “‘한 명의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우리가 아이를 키우고 돌보는 마음가짐과 기본자세를 단적으로 표현한 어구들이다. 평소 보육전문가로서의 자질 함양에 힘쓰고 보육현장에서는 매뉴얼 준수를 당부드리며, 아울러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중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내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바다’는 지난 20일 가족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 공감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가족프로그램에서는 쿠키세트와 자개손거울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참가자들은 가족별 개성이 담긴 작품을 완성했다. 만들기를 통해 가족 유대감을 키우고,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다양한 활동과 혜택을 알리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참가 가족들은 “아이와 함께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가족끼리 서로 바꿔서 소장하니 더 의미가 깊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바다’는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거제시에서 운영하고 있다. 아주권역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체험활동, 생활지원, 급식지원 등의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2026년 신규 청소년을 모집 중이다. 프로그램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운영한 청소년자치기구 연말축제‘놀아주’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가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활동한 청소년자치기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 간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동아리연합 등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총 60명이 참여했다. 행사 첫날에는 아주청소년문화의집 강당에서 △연간 활동보고 △우수 자치기구 시상 △레터링 케이크 만들기 △청소년 밴드 공연 등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활동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간 활동 우수자(팀)에 대한 시상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긍심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연말축제와 더불어 문화의집 5층 옥상정원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조타’겨울 기획활동인 ‘청춘포차’가 진행돼 청소년자치기구 및 문화의집 이용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에는 경북 경주월드 일대에서 △문화체험 △팀 미션 활동 등 청소년 간 협력과 친밀감을 높이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거제시 가정행복지원센터 내에서 진행된 2025년 가족끼리 행복캠프‘가족 크리스마스 주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총 141가족 363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가족 문화공연(캐롤 콘서트) 관람 △산타 의상 입기 체험 △크리스마스 포토존 운영 및 폴라로이드 가족사진 촬영 △트리 소원달기 △가족 사랑의 날 돌림판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 가족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했다. 한 참가자는 “아이들이 산타 옷을 입고 사진을 찍으며 무척 즐거워했다”며, “가족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주진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20일 11시부터 19시까지 관내 호텔에서 미혼남녀 만남행사 ‘설렘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 송년파티 콘셉트로 꾸며, 따뜻하고 설레는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러운 만남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에는 1985년생부터 1999년생까지의 미혼남녀 각 20명, 총 4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로테이션 매칭토크, 커플 레크리에이션, 런치토크, 에코백 만들기, 스탠딩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말을 함께 마무리하는 콘셉트에 맞춰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호응이 이어졌다. 그 결과, 최종 6커플이 성사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참가자들은 “연말 파티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어 감사했다”, “다수와 함께 진행하다 보니 나를 객관적으로 돌아보는 좋은 기회였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거제시는 설렘페스타가 지난해에 이어 청년층의 소통과 교류 활성화 및 지역 내 건강한 만남 문화 조성에 긍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재)통영문화재단에서는 지난 18일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총 15개 초·중학교, 학생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음악으로 소통하는 학생들의 음악축제‘2025 학교오케스트라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25 학교오케스트라축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음악이 흐르는 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학교오케스트라 활성화 지원사업의 성과 공유회로 마련됐으며, 해당 사업에 참여한 학교를 비롯하여 15개학교 500여 명의 단원들이 그 동안 갈고닦은 음악적 역량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특히 중학교오케스트라 창단사업으로 진행된 중학교오케스트라는 올해 9월 29일에 창단돼 50여 명의 학생이 무대에 올라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번 무대는 중학교오케스트라를 알리는 무대로 통영을 대표하는 청소년 음악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음악적 재능 있는 청소년들에게 미래 세대 전문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 마련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재)통영문화재단 관계자는 “음악이 흐르는 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인 ‘학교오케스트라 활성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9일 통영시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공공건축 사업에 대한 공공성 강화를 위해‘제3회 공공건축가 참여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회의에는 (주)볼드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손경민 건축사가 공공건축가로 참석했으며, 통영시 도시재생과에서 추진하고 있는‘명정지구 우리동네살리기 동행센터 조성사업’의 건축기획 자료를 검토한 후 사업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동행센터가 노유자 시설(경로당)인 만큼 노인의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으며, 사업부서는 실효성 있는 의견을 기획자료 및 설계도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건축가 제도를 통해 공공건축 전 과정에 민간의 전문성을 더하고, 설계 품질과 공간 환경의 종합적인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회장 서영룡)는 지난 19일 통영시를 방문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식료품 꾸러미 60세트(약 42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는 매년 연말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물품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할 식료품 꾸러미는 통영시 아동위원 본인들의 활동비를 모아 준비한 것으로 귤, 라면, 과자 등으로 구성됐다. 식료품 꾸러미는 각 읍면동 아동위원과 아동복지 담당자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가정에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서영룡 회장은“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아동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함께 꾸러미를 마련한 만큼,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아이들이 없도록 주위를 세심히 살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연말을 맞아 어려운 아이들을 위하여 더없이 따뜻한 선물을 준비해주신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nbs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9일 세기하이테크건설(주) 김형진 대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세기하이테크건설(주)는 통영대교 시설물 개선사업의 공법사로 참여해 통영을 대표하는 전혁림 화백의 작품 '풍어제'를 교량에 매핑하는 도장작업을 담당했다. 김형진 대표는 “전혁림 화백의 색채와 통영의 자연경관이 통영대교에서 하나로 어우러지는 모습을 직접 시공하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기탁이 이곳에서 제2의 전혁림, 또 다른 예술 인재들이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대교 시설물 개선사업에서 지역 작가의 작품을 높은 완성도로 구현한 것만으로도 큰 공헌인데, 인재육성기금까지 기탁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통영은 전혁림 화백을 비롯해 많은 문화 예술인을 배출한 도시이고, 이번 기부는 통영의 예술 DNA를 이어갈 미래세대에게 매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기탁금은 지역의 아이들이 창의성과 재능을 꽃피우고, 다시 통영을 빛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오는 12. 26.부터 2026. 2. 24.까지 약 두 달간 산양스포츠파크 및 용남·평림생활체육공원, 충무체육관 등 통영시 일원에서 ‘2026 통영시 동계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 동계 스토브리그는 겨울철 비시즌 기간 선수들의 경기감각을 유지하고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중요한 기간으로, 통영시는 온화한 기후조건과 풍부한 스포츠·관광 인프라 구축,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등 행정지원으로 대규모 선수단을 확보해 전지훈련과 실전 경기 운영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동계 축구 스토브리그는 전국 고등·대학부 축구 46개 팀, 선수단 1,800여 명이 참가하며, `25. 12. 26.(금)부터 `26. 2. 5.(목)까지 42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기간 동안 팀당 평균 14일씩 체류하면서 다가올 시즌을 위한 몸 만들기에 들어간다. 또한 2026년 2월 중 농구·배구·야구 종목에서도 유소년 29개 팀, 600여 명의 선수단이 동계 스토브리그 참가를 위해 방문할 예정이다. 통영시는 관광비수기 다수의 스토브리그 개최로 참가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