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 노인장애인과는 지난 28일 다가오는 설을 맞아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인 이솝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으며 부서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이날 노인장애인과 부서원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인 피자와 아이들의 취향을 고려해 세심하게 구성한 설맞이 간식꾸러미를 전달해 아동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물품 전달 후에는 덕담을 나누며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호천 노인장애인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설 명절을 더욱 즐겁고 풍성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장애인과는 지난 2023년 해당 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명절 및 기념일마다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당동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판데마을 건강돌봄 프로그램(2기)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회차와 2회차로 나누어 연 2회 운영되며, 총 30회에 걸쳐 체계적인 건강돌봄 및 힐링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판데마을 주민의 신체적·정신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1회차 프로그램은 1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15회 운영되며, 푸드심리상담, 창의실버놀이, 힐링치료, 특강 등 다양한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건강돌봄 프로그램은 단순한 건강관리 교육을 넘어 창작 활동을 통한 심리·힐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은 물론 자기이해와 자기존중감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건강한 삶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어렵게만 느껴지던 내 감정 표현을 자연스럽게 해보니 마음이 편안해진 것 같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통영시가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2026년 1월 1일 이후 취득한 주택의 취득세 신고에 선제적으로 감면 대상자를 파악해 감면 및 환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인구감소지역과 달리 인구감소관심지역은 법적 근거가 부족해 행·재정적 지원을 받지 못했으나, 관련법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기존 인구감소지역에만 적용되던 취득세 감면이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확대됐다. 이에 '지방세특례제한법' 제75조의5제4항에 따라 무주택자 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1가구 1주택 소유자가 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 3억원 이하 주택을 취득하면 취득세의 25%를 최대 75만원 한도로 감면받을 수 있다. 통영시는 관련법 개정에 따른 지방세제 감면 시행에 발 빠르게 대응해 시민들이 놓치고 있던 혜택을 먼저 찾아 대상자들에게 감면·환급할 계획으로, 기존 3억원 이하 주택 취득세 신고 중 감면 대상자를 파악해 통영시 납세자보호관이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동일한 주택 취득에 대해 여러 감면 규정이 있을 경우 가장 유리한 감면 하나만 적용되는 만큼 납세자별 상황을 꼼꼼히 검토하여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관내 고교에서 수학여행을 해외문화체험으로 할 경우 소요경비를 지원하는 ‘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경남 최초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지원 사업을 시행했으며, 시범학교로 충무고가 선정돼 작년 6월 2학년 학생, 인솔교사 등 188명이 일본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이에 시는 9월 관내 5개 고교 1학년 학부모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한 결과 95% 이상 고교생 해외문화체험지원 사업에 찬성하는 등 높은 호응도와 함께 시범학교 운영 성과에 힘입어 올해 2개교로 확대해 해외문화체험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국제적인 해양관광 도시를 꿈꾸는 통영시의 비전과 학생들의 선호도 및 시대적 트렌드에 부합하는 통영시 교육지원 혁신 프로그램이며, 해외로 수학여행을 가는 고교에 참가 학생 1인당 70만 원을 지원한다. 희망하는 학교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2월 말 통영시 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2개교를 선정, 3월 초 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학교 밖 배움터를 통해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2026년 통영창의마을학교’운영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사업 목적과 운영 형태에 따라 ▲연중돌봄형과 ▲체험형 2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한다. 연중돌봄형은 학생들의 취미와 특기 적성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실질적인 돌봄 역할이 가능한 마을학교를 운영하며, 체험형은 문화, 예술, 스포츠 등 특정 분야를 주제로 단기간 집중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청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이며, 제출 서류와 신청 방법, 심사 기준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사업의 적절성, 교육 역량, 지역사회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2월 중 최종 운영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프로그램 운영비와 강사비 등 활동 예산이 지원된다. 지난해 통영시는 19개 통영창의마을학교를 지정 운영했으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 후 특교 예산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회장 여철근)는 지난 28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거제시 주민자치회 구성 이후 첫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는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회의로 관내 면·동 주민자치회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를 이끌어갈 회장으로 일운면 여철근 회장을 선출했으며, 이어서 부회장 5명(동부면 이외영, 장승포동 정영한, 아주동 박미숙, 상문동 이장준, 수양동 이경호)과 감사 2명(연초면 옥영진, 장평동 정동훈)을 선임하며 연합회의 새출발을 알렸다. 회의에 참석한 변광용 거제시장은 “첫 정례회를 통해 주민자치회가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회장님들의 전문성과 내공이 더해져 안정적이고 내실있는 주민자치회 운영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 여철근 회장은 “면·동 주민자치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자치회의 발전을 위해 행정과 협력하며 연합회장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는 18개 면·동 주민자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 세무과에서는 현정부의 체납관리단 추진 등 조세정의 실현 기조에 동참하는 것은 물론 세입증대를 통한 원활한 시정운영을 위해 연초부터 지방세 수입 증대에 적극적 업무 추진을 단행하고 있다. 불법 건축 후 취득세 미신고한 납세자, 자동차 취득으로 인한 장애인 및 다자녀감면 후 세대분리자, 경락 후 미준공 건축물에 대한 취득세 미신고자, 허위 증여 취득신고 납세자 등 172명에 대해 4,450만원을 추징키로 했다. 아울러 2026년에는 대기업 및 대규모 건축물에 대한 일제 조사, 대형조선소 내 가설건축물 일제 조사, 관외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 등을 통해 촘촘한 세입증대 방안을 마련하여 탈루세원 발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연중 2회에 걸쳐 납세자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을세무사와 협업을 통해 ‘세금 낼 거제, 부자 될 거제’라는 주제로 상속 및 증여, 양도관련 국세와 지방세 절세 방법도 강의 및 상담할 예정으로 납세자 친화적인 세정업무도 병행할 예정이다. 세무과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시정발전을 위해 지방세를 납부하시는 시민분들이야말로 우리 지역의 진정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겨울철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흔히 식중독은 여름철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노로바이러스는 추위에도 생존력이 강해 겨울철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감염이 가능하며, 주로 오염된 음식이나 물,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영유아·노약자·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탈수 등으로 증상이 심각해질 수 있다. 감염력이 매우 강해 집단생활시설, 일반음식점, 급식소 등에서 집단 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거제시는 음식 조리 및 섭취 시 철저한 위생관리를 강조하고 있다. 음식점 및 급식시설에서는 △조리 전·후 손 씻기 철저 △조리기구 및 식기 소독 △익히지 않은 해산물 제공 자제 △조리 종사자 건강 상태 수시 확인 등 위생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또한 개인 위생 관리도 중요하다. 외출 후나 화장실 이용 후에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노로바이러스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음식 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1월 28일 거제시한의사회와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은 치매에 대한 한의(韓醫)약적 접근과 치료 방법을 도입하여,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의 증상이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경상남도 최초 시범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실 보건소장, 조은태 거제시한의사회장 등 8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거제시보건소와 거제시 한의사회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30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한의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정한의원에서는 한약 및 침구치료를 주 2회, 40회이상 실시하며, 거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60세이상 경도인지장애자를 선정하여 1인최대 60만원의 한의사 치료서비스를 지원 할 예정이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치매예방관리사업을 운영하여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에 관심있는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의료 사각지대를 허물기 위하여 거동이 불편해 진료소 방문조차 쉽지 않은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제에서 가장 의료가 취약한 화도보건진료소를 시작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진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 어르신 가정을 보건진료소장이 2주마다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문 시에는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측정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계절별 건강관리 및 생활습관 상담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화도는 고령의 1인 가구 비율이 높아 상시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이 많기 때문에, 이번 방문형 보건 서비스가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악화 예방, 응급 상황 감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섬 지역 어르신들은 몸이 아파도 배편이나 교통수단이 마땅치 않아 참고 견디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방문 서비스를 통해 질병의 조기 발견은 물론,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는 정서적 지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도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