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3일 고향사랑기금사업의 일환으로 도천동 일대 75개소에 ‘태양광 LED 안심우편함’ 설치를 완료하며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어두운 골목 구간에 안전장치를 확충해 야간 보행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안심우편함은 인접한 구역에 연속적으로 설치돼 골목 전반의 밝기와 안전성을 동시에 높였으며, 태양광을 LED 조명을 사용해 전력 소모가 없어 관리가 용이하다. 시 관계자는 “도천동 골목길은 그동안 야간 보행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많았던 지역”이라며 “안심우편함 설치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금의 취지를 살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방침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 시청 각 부서 출입구에 ‘지속가능발전목표이행 부서현판'을 부착하고,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한 지속가능발전 이행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현판은 지속가능발전지표를 담당하는 35개 부서 출입문에 부착되어, 이 부서가 어떤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이행하고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할 방침이다. 거제시는 이번 엠블럼 부착을 통해 △ 부서별 지속가능발전 이행 책임성과 역할 의식 제고, △ 직원들의 SDGs·지속가능발전지표에 대한 이해 및 업무 연계 강화, △ 시민에게 시정 방향과 정책 우선순위를 시각적으로 알리는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 거제시 지속가능위원회 위원장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은 특정 부서의 일이 아니라 시정 전반에 걸친 과제이며, 모든 부서가 자기 역할을 분명히 인식하고 움직여야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이번 엠블럼은 각 부서가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부서’임을 선언하는 상징이자 약속으로, 앞으로 지표 관리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책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3일 호텔리베라 거제에서 제4기 거제시 정책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정발전 전략과 주요 정책 수립을 지원할 전문가 27명을 공식 위촉했다. 이번에 구성된 제4기 정책자문단은 ▲조선·해양 ▲경제·고용 ▲산업·안전 ▲도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거제시 주요 현안과 미래 성장전략에 대해 자문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에 참석한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거제시는 지역경제 회복과 인구 감소 등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해 있는 만큼, 전문가들의 균형 잡힌 시각과 제언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위원들의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책자문단은 앞으로 분야별 회의와 전체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시정 주요 과제에 대한 분석·자문을 강화하고, 포럼과 토론회 등 다양한 정책 논의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5년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11월 말까지 108명을 대상으로 학교 밖 청소년 자립 및 직업역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과 연계하여 바리스타2급, 반려동물수제간식전문가2급, ITQ 과정을 운영했고, 거제대학교 RISE추진사업단과는 바리스타1급, 포토샵2급, 진로상담, 진로캠프, G-NEX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거제메이커센터와 협력하여 메이커반을 삼성중공업(주) 기술연수원과는 Chat-GPT 관련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격증 취득 26명, 진로관련 상담 및 체험 69명, 자기계발 참여 10명이라는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관심만 가지고 있던 바리스타 과정을 통해 적성과 흥미를 찾게 됐다”, “대학진학이나 취업에 도움이 되는 ITQ 3종을 모두 취득해 기쁘다”,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이 더 커졌고 직접 간식을 만들어 보는 시간이 즐거웠다” 등 소감을 전했다. 주현지 센터장은 “센터 소속 청소년들이 사회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3일 거제시청 카페더블루 컨퍼런스룸에서 통영시와 함께 ‘2025년 하반기 통영시 추모공원 공설화장시설 공동사용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양 시가 체결한 공설화장시설 공동사용 협약에 따라, 시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장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통영시 공설화장시설 운영 사항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거제시 노인장애인과장과 노인시설팀장, 통영시 장사시설운영팀장과 담당자 등 총 5명이 참석했다. 양 시는 협의회를 통해 공설화장시설 공동운영에 필요한 세부 협의사항과 향후 이용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운영 효율화 방안, 정보공유 체계 강화 등 다양한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또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동사용 협약이 안정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협의회를 이어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노인장애인과장은 “통영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장사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공동사용 체계를 강화해 상생협력 기반을 더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오는 6일, 7일 양일간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통영국제음악재단(이사장 천영기) 주관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젊은 연주자들의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국 실내악의 새 바람, 아레테 콰르텟 12월 6일오후 3시, 아레테 콰르텟이 첫 정식 음반 발매를 기념한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아레테 콰르텟은 2021년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한국인 최초 1위, 2023년 모차르트 국제콩쿠르 1위, 2024년 프랑스 리옹 국제 실내악콩쿠르 한국인 최초 1위, 2025년 밴프 국제 현악사중주 콩쿠르 한국인 최초 2위 등 국제무대를 휩쓸며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특히, 바이올린 멤버 박은중은 2024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2위와 유네스코 창의도시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어 통영과 각별한 인연이 있다. 평균 28세의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아레테 콰르텟은 2019년 결성 이후 금호아트홀 영체임버콘서트 오디션에 만장일치로 합격하고 이듬해 데뷔 무대를 가졌다. 올해는 현악사중주단 최초로 금호아트홀의 상주 음악가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 1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2일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 주최·주관한 '2025년 드론 안전 및 활성화 지원 성과보고회'에서 드론 배송 부문 우수상(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총 23개 지자체의 드론배송 서비스 실증성과,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서비스 만족도,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시했다. 통영시는 드론배송 서비스 물류 개선과 해양순찰 환경감시 등 섬 지역 주민불편 해소와 해양안전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 시는 도서지역 물류 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 생활편의 증대를 위해 2024년부터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참여해 드론배송 인프라(드론배송센터 3개소, 드론배달점 17개소) 및 드론 배송 항로를 구축하고, 생필품, 배달음식, 행정물품, 일반택배 등을 도서지역에 드론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진행해 왔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은 드론산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K-드론배송을 계속 발전시켜 도서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및 생활편의가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2일 시청 강당에서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모니터링 및 평가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천영기 시장을 비롯한 통영시의회 배도수 의장, 시의원, 통영경찰서, 통영소방서, (재)통영문화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수여와 함께 올해 행사 성과와 개선 방안이 공유됐다. 올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은 한달 간 약 13만명이 통제영을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고, 안전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국가유산과 첨단 미디어 기술의 조화를 이룬 우수 콘텐츠 사례로 인정받았다. 미디어아트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 1인당 평균 지출비용은 약 15만 5천원, 외지인은 약 18만3천원으로, 총 약 200억원의 소비유발 효과가 추산됐다. 이날 보고회 순서는 ▲유공자 표창 수여 ▲용역 결과보고 ▲사업운영 성과 및 향후 발전방안 논의로 진행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올해 행사준비와 운영에 헌신해 주신 모든 관계자와 유공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에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다수의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관광·교육·문화·경제·복지 등 전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열악한 지방 재정 여건 속에서도 오직 통영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고 전략적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이다. 시는 민선 8기 핵심 가치인 ‘변화와 혁신 그리고 소통 중심의 시정’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정책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통영의 미래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축제 분야 –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도약 본격화 올해 통영시는 해양관광 분야 공모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해수부 등 정부 주관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에 선정되며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2025년 7월 대한민국 최초로 해수부 주관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총 사업비 1조 1400억원(국비 1000억원, 지방비 1000억원, 민자 9400억원)을 투입해 도남권역은 요트 특화 해양레저 거점, 도산권역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 여성인력개발센터는 오는 12월 9일∼10일 양일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격증 과정과 취미반 등 수강생이 참여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담은 1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은 의류·소품, 프랑스자수·퀼트, 꽃그림 천아트, 플로리스트 등 실용적이면서도 개성이 담긴 것들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수강생들이 직접 작품 설명에 나서 배움의 과정과 소감을 나누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연말을 맞아 가족과 지역 주민들에게 그동안의 노력을 보여줄 수 있어 큰 보람이 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손미경 주민행복과장은 “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배움의 센터”라며 “앞으로도 남해군은 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남해군민들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15년째 여성인력개발센터 운영을 통해 전체 6,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군민의 취·창업 역량 강화와 평생교육 활성화에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