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쪽빛감성학교협동조합(대표 김순철)은 지난 17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인재육성기금 200만 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2023년 100만 원, 2024년 200만 원에 이어 뜻깊은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통영쪽빛감성학교협동조합은 현재 (재)통영문화재단과 함께 '통영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이는 300년 통제영과 한산대첩 승전의 고장인 통영에서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예술인 팸투어 등을 기획하며, 통영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단순한 '눈으로 보는 관광'을 넘어 마음으로 느끼고 감동하는 '감성 여행'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김순철 대표는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우리 지역 인재들이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천영기 통영시장은 “우리 지역의 꿈이자 희망인 미래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귀한 기금을 후원해 주신 조합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면서 관내 취약노동자들을 위한 복지 및 권익 보호 정책에 박차를 가한다. ‘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과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등 2개 공모에 동시 선정되어 국비 3,600만 원을 확보하며 관내 취약노동자 지원 정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은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 권익 침해를 당하고도 비용과 절차의 어려움으로 대응하지 못했던 노동자들을 돕는다.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변호사와 노무사의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진정서 및 구제 신청서 작성 등 실질적인 후속 절차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노동 생애 주기별 교육을 병행해 변화하는 노동 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제고하고 노동권 침해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거제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에서 맡아 전문성을 더한다.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은 현재 운영 중인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무인 수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2026년 별빛운동교실’이 독봉산 웰빙공원에서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첫 수업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활력건강체조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운동을 즐겼다. 활력건강체조는 스트레칭과 무용, 태보 등 다양한 동작을 음악에 맞춰 진행하는 신나는 운동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음악과 함께 몸을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체력을 기르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독봉산 웰빙공원과 옥포중앙공원은 3월 16일 동시에 시작됐고, 아주천산책로, 노을곶공원(고현동 매립지)은 3월 17일, 양지암장미공원은 3월 24일 순차적으로 시작해서 저녁 7시30분~8시30분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퇴근 후 가까운 공원에서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야간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영유아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의료급여 수급권자 영유아는 건강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전국 어디서든 이용이 가능하다.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 6개 핵심발달영역(대근육운동, 소근육운동, 인지, 언어, 사회성, 자조)에서 ‘심화평가 권고’로 판정된 영유아에 대해서 건강보험 대상자는 최대 20만원까지, 의료급여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대상자는 최대 40만원까지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이 가능하다.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의 경우,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은 날로부터 1년 이내에 정밀검사를 실시한 뒤, 검사를 실시한 날로부터 그 다음해 6월 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성장과 발달이 급격하게 이루어지는 시기인 만큼 영유아 가정에서는 필수 영유아 건강검진을 꼭 챙겨서 받으시고,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보건소에서 정밀검사비 지원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보건소가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협력해 매 분기(3·6·9·12월) ‘군민 헌혈의 날’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6일 남해실내체육관 앞에서 올해 첫 번째 생명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세부 헌혈 일정은 ▲1분기 3월 26일 ▲2분기 6월 25일 ▲3분기 9월 17일(추석 연휴를 고려해 1주 앞당김) ▲4분기 12월 24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헌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 여파로 헌혈 가능 인구가 줄어드는 가운데, 지속되는 혈액 수급난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은 응급 환자의 생명선인 적정 혈액 보유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헌혈 동참이 무엇보다 절실한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헌혈은 16세 이상 70세 미만(단, 65세 이상은 60세~64세 사이 헌혈 이력자만 가능)의 건강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체중 기준은 남성은 50kg 이상, 여성은 45kg 이상이어야 한다. 참여자는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난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경남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과 산불 진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남해군 산림공원과를 비롯해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남해소방서, 한려해상국립공원공단,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150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에 힘을 모았다. 금산 복곡주차장에서는 입산객을 대상으로 산행 시 화기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등을 알리는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어 금산 주차장 인근에서 진화훈련을 실시하며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또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림 인접 농가와 농막,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12일 창생플랫폼 2층에서 ‘2026 남해군 라이콘펀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는 남해군, 펀드 운용사 및 참여 업체 등 16명이 참석해 라이콘 펀드의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기업의 투자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펀드 주관사인 엠와이 소셜컴퍼니의 라이콘 펀드 투자방식이 공유됐으며, 참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개별 컨설팅 및 면담이 이루어졌다. 기업별 성장 전략과 투자 가능성이 폭넓게 논의됐다. 남해군 관계자는 “라이콘 펀드는 지역 기업의 창업 활성화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 프로그램으로 최소 5천만원에서 최대 2억원 내외의 투자가 가능하며 이번 투자설명회가 지역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향후에도 투자 연계 지원과 창업·기업 성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제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기 위해 재정 신속 집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해군은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3551억원 중 53%에 해당하는 1882억원을 상반기 집행 목표액으로 설정했다. 또한 한국은행이 경제성장률 산출에 활용하는 소비·투자 부문의 경우 1분기 목표액을 705억 원으로 설정해 목표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정석원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진 사유 분석 등 집행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신속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하여 3월 내 집행이 가능한 예산 등에 대해서는 최대한 집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남해군은 행정안전부 1분기 신속집행 평가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천만원을 확보한 것은 물론, 행정안전부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 결과 ‘우수’ 특별교부세 4천만원, 경상남도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 결과 ‘우수’ 특별조정교부금 1억5천만원을 확보했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4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 40명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달콤한 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통영쿠킹클래스에서 오전·오후 2회로 나눠 진행된 체험에는 아동과 양육자가 한 조가 돼 고구마 휘낭시에 만들기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간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으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직접 반죽하고 굽는 과정을 함께하며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고구마 휘낭시에를 완성하며 달콤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이번 체험은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이해하고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와 함께 직접 만들고 구워보는 과정이 즐겁고 특별하게 느껴졌다”며 “완성한 휘낭시에를 보며 아이와 함께 웃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 여성가족과(과장 유정옥)는 지난 14일, 도산면 동촌 ‧ 유촌마을 해안변 정화활동을 겸한 직원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해안변 정화 봉사활동은 오는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예정된 ‘FDA 지정해역 위생 점검’에 대비해 청정 통영 바다의 위생 안전성을 확보하고 쾌적한 해안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으며, 통영시가족센터 가족봉사단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유정옥 여성가족과장은 “청정 통영바다의 위상을 지키고 가꾸는 일은 통영 수산물에 대한 신뢰와 나아가 지역경제와 직결되는 문제인만큼 온 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FDA 위생점검에 대비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가족센터는 기후변화가 심각해지는 시대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실천을 장려하고자 가족봉사단‘우리 가족은 에코히어로’를 통해 매월 셋째주 토요일마다 가족 참여형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