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바르게살기운동남해군협의회(회장 권대석)는 지난 2일 꿈나눔센터 청소년수련관 3층 강당에서 2025년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회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군의장 등 내빈을 비롯하여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올 한 해 지역의 바르게살기운동 추진성과를 되돌아보고 내년 한 해 회원들의 각오와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는 행동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유공회원 표창 및 감사패 시상 등이 진행됐다. 한편, 이날 수상자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하봉현(협의회 부회장) △국회의원 표창 최태정(협의회 고문) △바르게금장 김종남(남해읍위원회 위원장) △도지사 표창 정순천(삼동면위원회 부위원장), 김원태(설천면위원회 사무장) 등이다. 이외에도 14명의 회원이 남해군수 감사패, 바르게중앙회장 표창, 도회장 표창, 경남경찰청장 감사장 등을 수상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올 한해 변함없이 법질서 확립과 나라사랑 운동은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신 바르게살기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사)한국생활개선남해군연합회(회장 이명심)는 지난달 24일 전국 생활개선연합회가 실시한 ‘우리 쌀 소비 촉진’ 평가에서 경남 지역 2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쌀 소비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우리 쌀의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한 회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이 이뤄낸 결실이다. 남해군연합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남해군 전역에서 쌀 가공품 보급확대, 우리 쌀 베이킹 요리수업 참가, 취약계층 대상 나눔 활동 등을 전개하며 우리 쌀 소비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이명심 회장은 “이번 성과는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쌀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군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리고, 남해군 농촌 활력 증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11월 29일 남해군 일원에서 ‘2025년 경남권역 스포츠클럽 교류대회’가 여러 동호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남해실내체육관과 남해스포츠파크 등 8개 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7개 스포츠클럽 임원, 선수, 운영요원, 내빈 등 총 9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오전 열린 개회식에서는 음악줄넘기, K-POP 댄스, 상주고고장구 등 식전공연이 펼쳐졌다. 김오영 경상남도체육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선수들을 응원했으며 최다 참가상 시상도 이어져 동호인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8개 종목(축구, 야구, 농구,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댄스, 파크골프)의 각 클럽 선수들이 우열을 가리기보다는 서로를 응원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남해군공공스포츠클럽은 특히 배드민턴, 탁구, 파크골프 등 여러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둬 대회 분위기를 주도했다. 축구, 농구, 야구 등 초등부, 중등부 참가팀들도 열정 가득한 경기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대회가 끝난 뒤에는 종목별로 시상식이 이루어졌으며, 선수와 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1월 29일 남해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생각의 엔진을 켜다-2025년 과학 멘토링’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 과학적 사고력을 기반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초등학생 100여 명이 참여해 과학자의 진로 이야기와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1부 특강과 2부 분반 체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는 KAIST 재료공학과 문성모 박사가 ‘글로벌 과학자의 꿈’과 ‘즐거운 학습법’을 주제로 60분간 강연을 했다. 학생들은 실제 연구 현장에서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과학자의 삶과 미래 진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한국재료연구원 양철남 박사가 에너지 전환과 연료전지의 원리를 실험과 함께 설명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로봇랜드 전문 강사가 지도하는 우주식물 재배 키트 실험을 통해 우주 환경과 생명과학의 기초 개념을 배우고, 레이싱카 조립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11월 29일 남해스포츠파크 조각공원 및 망운산 일원에서 ‘2025 남해 트레일레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12Km, 24Km 총 2개 코스에 선수 및 가족 등 총 1,000명이 참여해 자연과 어우러진 건강한 트레일러닝 문화를 즐겼다. 코스별 우승자는 △12Km 김종열 선수(58분 38초), 백동옥 선수(1시간16분24초) △24Km 임정현 선수(2시간18분21초), 김주영 선수(3시간32분16초)로 각각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남해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남해만의 독특한 환경과 매력을 강조하며, 국내외 러너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남해는 해안의 아름다움과 산악지형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으로, 이번 대회 코스는 남해의 푸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해안길과 숲이 어우러진 다양한 지형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대회 주관사인 ㈜락앤런의 김영록 대표는 “트레일레이스는 자연과 함께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극복하는 도전의 장”이라며, “남해군의 아름다움이 더욱 빛날 수 있었던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오는 12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창선대교타운에서 ‘단항 푸드페스타’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항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창선대교타운 상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개발된 신메뉴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또한, 푸드페스타라는 이름에 걸맞게 단항마을 부녀회와 도립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과에서 운영하는 푸드부스와 지역업체에서 운영하는 건맥마켓이 더해져 남해의 먹거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더불어 총 40개의 지역 마켓 셀러들이 운영하는 플리마켓도 동시에 열려 남해 특산품과 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행사를 풍성하게 장식해 줄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남해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푸드 퍼포먼스와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재즈 버스킹과 버블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의 눈과 귀와 입이 모두 즐거운 연말맞이 종합축제가 될 예정이다. 남해군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창선대교타운은 매일 단항위판장의 신선한 해산물을 재료료 신선함과 맛, 저렴한 가격까지 모두 갖춘 곳”이라며 “지역상인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시행 5년 차를 앞두고, 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거점 사업들을 조속히 마무리하는 한편, 향후 사업 방향을 ‘정주 여건 개선’과 ‘창업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시설 건립 위주에서 ‘사람 중심’ 인프라 확충 남해군은 기금사업 도입 초기부터 지역에 부족한 필수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주력해왔다. 그동안 총 11개 사업에 502억 원의 기금을 확보했으며, 보물섬 FC 축구클럽하우스 준공, 워케이션 센터 개관 등 가시적인 성과가 순차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에는 행정안전부의 정책 기조 변화에 발맞춰, 하드웨어 중심에서 지역 활력을 높이는 ‘사람 중심’의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 청년 정착 위한 주거·창업·보육 ‘3박자’ 추진 남해군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복합 지원 사업을 본격화했다. 핵심 사업인 ‘청년정착거점 루트 조성사업’은 105억 원을 투입해 임대주택(34세대)과 창업 지원 공간을 한곳에 모으는 사업으로, 현재 건축 심의를 준비 중이다. &nbs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2월 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23명을 대상으로 2025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 G-NEX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거제대학교 RISE추진사업단과의 2025년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청소년들은 경남지역 대학 및 기업의 홍보관에서 VR체험, 키링만들기, 드론조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다채로운 부스 활동과 진로체험이 유익했다”, “AI가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주현지 센터장은“이번 G-NEX 탐방을 통해 우리 시 학교 밖 청소년들이 AI 관련 분야의 흐름을 읽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혁신 및 고등교육 연계 강화를 위해 기회를 제공한 거제대학교 RISE추진사업단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청마기념관에서 운영하는 청마 갤러리에서는 1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청마 유치환을 추모하는 전시회 ‘청마가 받은 편지, 시로 빛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재삼 시인, 이호우 시조 시인, 문덕수 시인, 김윤식 평론가, 김달진 시인, 최정희 소설가, 김용호 평론가, 배길기 서예가 등 당대 유명 예술인들과 청마가 주고받은 편지들을 액자로 제작해 선보인다. 문덕수 시인이 보낸 편지에는 단테와 샤를 보들레르의 사상을 토로하는 내용이 담겨있어, 그 시대 문인들의 고뇌를 엿볼 수 있다. 박재삼 시인의 편지에는 자취생활의 고달픔과 함께 습작 원고를 동봉하며 꾸지람을 부탁하는 문단 후배의 겸손한 마음이 담겨있다. 이를 통해 대가 시인 청마의 면모와 그 당시 문단 등단을 위해서 청마에게 원고를 보내는 문인들이 얼마나 많았는지를 짐작하게 한다. 김윤식 평론가의 편지는 문학인들의 사상적인 갈등을 토로하며, 청마에게 문학인의 길을 물으며 깊은 고뇌를 교감하고자 하는 애달픔이 담겨있다. 소설 '흉가'의 저자 최정희 작가는 소설 창작의 고됨을 하소연하는 한편, 청마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외국인노동자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한 ‘외국인노동자 사회통합프로그램’ 2025년 2학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이민자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적응 · 자립하는데 필요한 기본소양(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사회이해)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이다. 거제시는 지난 3월~6월 외국인노동자 사회통합프로그램 1학기를 운영했으며 8월 17일에 2학기를 개강하여 매주 일요일 8시간씩 거제시 공공청사와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했다. 이번 학기에는 여러 국가의 외국인노동자 60여명이 0,1단계 115시간, 2단계 100시간의 교육을 성실히 들으며 한국어 능력 향상에 매진했다. 마지막 수업이 진행된 지난 11월 30일에는 거점기관인 창원대학교의 감독 아래 단계평가를 실시하여 그동안의 교육 성과를 확인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바쁜 근무 환경 속에서도 한국어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준 외국인노동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외국인노동자들이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