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읍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지도회장 강경균, 부녀회장 조정심)는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해 ‘겨울의 향기는 사랑의 김장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해마다 진행되는 김장 나눔 행사는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향기뜨락에서 진행됐으며 남해읍 새마을 남녀협의회원 60여 명이 배추 1500포기로 김장을 담갔다. 김장 김치는 남해읍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00여 세대에 전달했다. 조정심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해마다 함께 힘을 모아주는 모든 회원들과 지원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창융 남해읍장도 “매년 꾸준히 이웃돕기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해주시는 새마을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에서 소외되는 이웃 없이 더불어 사는 행복한 남해읍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졸업 예정인 관내 7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느낌좋은 남해, 고3 내고향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시와 취업 준비로 바쁜 일상을 보내온 고3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남해 곳곳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직접 둘러보며 고향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남해를 대표하는 역사·관광 명소인 독일마을 파독전시관, 보리암, 남해힐링숲타운, 설리스카이워크, 스페이스미조, 라키비움 남해, 로컬푸드직매장, 양떼목장 등을 둘러보며 남해의 해양·생태 자원 등에 대해 보고 듣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2월 3일 오전 10시에는 남해군 꿈나눔센터 3층 강당에서 남해지역 출신 문인인 고두현 시인을 초청해 ‘나를 키운 문학의 섬, 남해’를 주제로 인문학 강의를 진행했다. 고두현 시인은 남해를 품은 작품 세계와 자신의 성장 이야기를 들려주며, 문학을 통해 고향을 바라보는 시각과 앞으로의 진로·삶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했다. &nb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연남동 ‘스몰타운스몰’에서 ‘취향의 섬: 크리에이터들의 취향 원정대’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선정된 남해군 고향사랑기금 사업 중 하나로,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기’라는 비전 아래, 지역 청년이 도시의 크리에이터와의 밀도 높은 교류를 통해 창업 노하우와 영감을 얻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그림·출판·공간운영·베이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남해군 청년 6팀은 연남동 팝업스토어에서 자신들의 작업물을 전시·판매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특히, 행사 기간에는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3개의 집중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먼저, 도시 기반 크리에이터(꽃기린, 송알송알, 방멘 등)의 사업화 경험을 듣는 ‘성공 노하우 공유’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참가 청년들은 강연자와의 밋업(교류)을 통해 자신의 아이템을 소개하고, 사업 고민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마지막으로, 이미 상품화된 차별화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는 체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하성영)는 지난 11월 30일 외국인노동자로 구성된 글로벌 봉사단 30여 명과 함께 외국인노동자의 인식개선을 위한 ‘핫팩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통합을 도모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고현시장과 고현터미널 일대에서 겨울철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핫팩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외국인노동자들이 직접 시민과 상인들에게 손난로를 건네며 자연스럽게 교류한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지역사회 내 상호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기여했다. 하성영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내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이들도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거제외국인노동자로 구성된 글로벌 봉사단은 올해 5월 제1기 다이음봉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도시환경 정화활동, 거제시 외국인노동자 화합의 날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11월 29일 토요일 장승포권역 어촌신활력증진 시범사업의 일환인 『장승포 로컬푸드와 함께하는 호호피크닉』 행사를 장승포 수변공원에서 포근한 날씨 아래 약 800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호호피크닉은 지난 여름 ‘수변문화가 있는 거실’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지역 커뮤니티 기반 행사로, 시민들이 함께 모여 음식을 나누고, 체험하고, 음악을 즐기는 ‘소풍 같은 일상 휴식’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야외 특화형 먹거리 개선 사업을 통해 지역 음식점이 개발한 신메뉴 4종을 홍보하고 무료 시식할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식 메뉴는 ▲오!참치의 ‘지라시스시(떠먹는 초밥)’ ▲삼삼해물식당의 ‘컵물회’ ▲장승포마을어묵식당의 ‘제육파스타’ ▲중국요리 몽의 ‘크림새우’로, 지역 식당이 직접 참여해 현장에서 제공했다. 시민들은 “지역 상인들과 함께 만든 새로운 메뉴를 직접 맛볼 수 있어 좋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제공했다. 9초 맞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제24회 거제시 궁도협회장기 생활체육 궁도대회’가 지난 11월 30일 거제 벽파정 궁도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거제시 궁도협회 선수 및 동호인들이 개인부(장년부, 여자부, 노년부, 단체전 등 부문에 100여 명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개회식은 변광용 거제시장이 격려사를 전하며 시작됐다. 그 외에도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 거제시궁도협회장, 경남궁도협회장 체육회 등 여러 내빈이 참석해 축하의 말과 함께 격려의 말도 전했다. 대회 결과 트로피는 개인 장년부 우승 이필욱(벽파정), 준우승 구창환(벽파정), 이재규(벽파정), 3위 조효진(연무정), 손해희(계룡정), 이태열(계룡정), 개인 여자부 우승 이점자(벽파정), 준우승 오영숙(연무정). 김재순(연무정), 3위 김상매(계룡정). 김송자(금무정), 윤종란(연무정) 개인 노년부 우승 신현득(금무정), 준우승 오연숙(연무정), 김재순(연무정), 3위 정재부(금무정), 김호성(계룡정), 원용만(금무정), 단체전 우승 벽파정, 준우승 연무정, 3위 계룡정, 4위 금무정 초순몰기상 이필욱(벽파정), 노기상 박영호(계룡정), 김상원(벽파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12월 1일, ㈜빌딩플러스(대표 김진국)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4kg 250포(총 1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빌딩플러스는 관내에서 실내건축공사업 및 인테리어공사업을 하고 있는 지역 기업으로, 매년 꾸준한 백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진국 대표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역 기업이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백미는 경남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12월 1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 직후, 거제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63명이 함께한 가운데 ‘1회용품 제로화 청사 선언’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중단 △다회용품과 친환경제품 사용 생활화 △공공기관의 친환경 행정환경 조성 △직원대상 교육․홍보 강화 △민간기업․시민단체․지역사회와의 협력 등 실천할 것을 공동으로 다짐했다. 선언식은 거제시장의 선언문 서명을 시작으로, 간부 공무원들이 ‘1회용품 제로화 실천’ 피켓을 들고 구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마무리됐다. 한편, 거제시는 ‘제로컵 청사’ 추진계획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시청 내 카페에서 일회용컵 사용을 전면 중단하고 모든 음료를 다회용 컵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텀블러 세척기 추가 설치와 직원 대상 텀블러 보급 등을 통해 일회용 컵 미사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공공기관이 먼저 앞장서 1회용품 저감 정책을 실천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높이고, 시민들의 인식변화까지 이끌어 거제시 전역의 1회용품 사용 감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오는 12월 4일에 7,058 농가에 기본형 공익직불금 67억 2천만 원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영농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가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번 지급대상자는 소농직불금 3,554 농가, 면적직불금 3,504 농가로 지급대상자는 7,058 농가이다. 소농직불금은 농지면적, 영농종사 기간, 농가 구성원 소득 등을 검증하여 조건에 부합하는 농가에게 지급되며, 정액 130만 원을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논·밭, 진흥·비진흥 지역별로 면적을 구분하여 ㎡당 136원에서 최대 215원까지 지급된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올해 잦은 강우, 깨씨무늬병 등으로 인하여 소득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이번 직불금 지급이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시정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제7기 거제시 소셜미디어 홍보단'을 12월 1일부터 12월 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단은 1년간 시의 주요 정책, 관광지, 축제 등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적극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총 20명(통합 분야 15명, 영상 분야 5명) 내외로 선발된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으로 거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높은 사람 ▲사진·영상 촬영 및 기본 콘텐츠 제작·편집 능력 보유자 ▲관광·문화 등 지역 트렌드에 이해도가 높고 발굴 의지가 있는 사람 등이다. 특히 발대식, 해단식 등 필수 활동에는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지원은 지원서 1부와 선발 미션 1부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콘텐츠 제작 역량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블라인드 심사 방식을 통해 공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소셜미디어 홍보단은 다양한 시각에서 거제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거제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할 열정 있는 크리에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