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농업기계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업기계 순회수리는 3월 10일 상주면 벽련마을을 시작으로 11월 17일 상주면 금포마을까지 진행되며, 군내 10개 읍·면 37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농업기계 정비 순회수리반을 편성해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점검과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간단한 고장은 즉시 수리해 농업인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농번기 농업기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순회수리와 함께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자가정비 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교육은 농업기계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안전수칙, 사고 예방 요령, 기본 점검 및 소모품 교체 등 농업인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자가정비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손창언 농업기계교관(전문경력관)은 “농업기계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농업기계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최근 화목보일러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재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불로 인한 주택 및 산불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재처리통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남해군은 산연접지의 화목보일러 사용 약 50가구에 화목보일러 화재예방을 위한 재처리통(20L) 50개를 배부할 계획이다. 남해군 자율방재단이 직접 참여해 재처리통(철 소재, 20리터)을 각 대상 가정에 방문하여 보급할 예정이며,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올바른 재처리 방법을 안내하고 화목보일러 점검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남해군 재난안전과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간 남해군에서 발생한 전체 화재 460건 중 주택화재가 125건, 이 중 아궁이 화재가 35건, 화목보일러 화재가 6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화목보일러와 관련된 화재는 연소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채 버려진 재와 숯 등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박종건 재난안전과장은 “재처리통 보급을 통해 화목보일러 재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재사고를 줄이고, 주택화재와 산불 확산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꽃 피는 남해’ 행사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12일 설천면 노량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행사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개최 지역 주민과 노량상가번영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행사 주요 프로그램, 교통통제계획, 관광객 수용태세 준비 사항 등을 설명하고 행사 기간 동안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꽃 피는 남해’ 행사에서는 지난해와 달리 ‘이순신과 떠나는 승리의 길’이 새롭게 조성될 예정으로, 방문객들이 남해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추가된다. 이에 따라 일부 교통 통제 구간이 확대될 예정이며,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을 위해 행사 구간 주변 도로와 보행 환경 정비, 상가 앞 환경 정비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친절한 관광 응대와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 등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주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12일 쏠비치 남해에서 도르프 청년마켓의 3개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셀러 간 화합을 다지는 워크숍 ‘셀러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3년간 도르프 청년마켓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열정과 헌신을 보여준 셀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3개년 사업 성과보고 △기부금 전달식 △셀러 역량 강화 초청 강연 △셀러 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도르프 청년마켓은 비어 있던 독일마을 광장에 새로운 활기 불어넣기 위해 2023년 시범 운영되기 시작했다 . 2025년까지 3년 동안 총 18회의 운영됐으며, 누적 관광객 수 153,393명, 참여셀러 272팀(관내 134, 관외 138), 누적 매출액 84,907,600원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춘 플리마켓 브랜드로 성장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셀러들이 3년간 모은 참가비 750만 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셀러들 역시 지역 소상공인이자 한 가정의 구성원으로서, 남해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2개 단체를 지정해‘도르프 청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12일 시청 로비에서 국내 지방자치단체 역사상 최초로 중소기업과 손잡고 추진한 관광 브랜드 홍보용 먹는샘물 ‘마실거제’의 출시 기념 시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가 단순히 홍보물을 제작하여 배포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거제시가 브랜드 명칭과 마케팅 콘셉트를 직접 기획하고 역량 있는 중소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어 제품화한 국내 최초의 민·관 협력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협업은 예산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거제시는 브랜드 기획과 디자인 가이드를 제공하고, 제조와 판매를 맡은 ㈜로진이 생산 및 판매 비용 전반을 담당한다. 시는 기획 외 별도의 광고비를 투입하지 않고도 전국적인 브랜드 확산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이날 시음 행사 현장에서는 제조사인 ㈜로진 관계자들이 직접 행사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제품의 특성과 최고 등급의 미네랄 함량을 상세히 설명했다. 기업이 직접 제품의 신뢰도를 보증하고 시는 정책적 플랫폼을 제공하는 실질적인 협업의 모습이 돋보였다. ㈜로진은 ‘2025 APEC 정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12일, 관내 6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대표 및 거제해양개발관광공사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사업 안전보건협의체 운영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안전관리 철저 △재활용품(투명페트병) 수거 요일 변경 안내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재활용품 선별장 요청사항 안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민원대응 협조 등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대행업체 대표들은 작업환경 개선 및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 협조 필요성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전달했으며, 시는 이를 적극 검토해 현실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쾌적한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대행업체 청소노동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생활폐기물 처리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12일 거제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요양시설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요양시설 이용 어르신의 인권보호와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인권지킴이를 위촉하고,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 인권 보호 활동을 수행하게 될 인권지킴이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 및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가 함께 진행됐다. 위촉된 인권지킴이는 앞으로 관내 노인요양시설을 매월 방문하여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요소를 살피고, 이용 어르신의 권익 보호와 인권 친화적 시설 운영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활동 결과를 기록․제출하여 시설의 인권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인권지킴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노인요양시설의 인권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노인요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시기인 3~5월 중 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을 '지역리더 생명지킴이'로 집중 양성하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에 앞장 선다고 전했다. 지역주민과 밀접하게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자살위기 징후를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 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 풀뿌리 조직의 역할이 강조되는 가운데, 위원들이 지역 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지원 체계로 연결하는 핵심적인 역할 수행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거제면사무소를 시작으로 관내 18개 면·동을 순회 교육하는 이번 과정은 보건복지부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양성 과정 중 1단계 기본과정으로 2, 3단계 과정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실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 활동가”라며“이번 교육을 이수한 생명지킴이지역리더는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우리시의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강풍 및 노후화로 인한 간판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무연고 노후간판 일제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장기간 방치되어 광고주를 확인할 수 없거나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는 무연고 노후간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특히 건물 외벽이나 옥상 등에 설치된 노후 간판 중 파손·부식 등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간판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대상간판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시는 현장조사를 통해 정비대상 간판을 확인하고 건물주 및 이해관계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광고주가 확인되지 않는 간판에 대해 철거 안내문 부착 및 일정 기간 공고 후 안전조치 및 철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장기간 방치된 노후간판은 강풍이나 태풍 시 추락 위험이 커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건물주와 시민 여러분께서도 노후 간판의 자진 정비와 안전관리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앞으로도 노후·위험 옥외광고물에 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2월 24일부터 3040세대(1977년생~1996년생)를 대상으로 비만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근육테크 탄탄바디 1기』 운동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주 2회, 총 10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스쿼트, 런지 등 근력 강화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포함한 맞춤형 운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체지방 감소와 근력 향상이라는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며, 활기차고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서로 격려하며 참여하고 있다. 또한, 전문 영양사가 진행하는 비만 극복을 위한 영양 교육도 함께 제공되어 효과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를 통해 체지방률이 가장 많이 감소한 참가자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며, 참여자의 동기 부여를 높이고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본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