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와 지난 11월 28일 해운대 웨스틴 호텔에서 양 도시의 상호협력 및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천영기 통영시장과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을 비롯해 양 시·구 의회 의장단 및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동원개발 통영 출신의 기업가 장복만 회장, 장호익 부회장, 박영봉 사장, 설동근 대표이사와 재부통영향우회 강인중 회장 및 향우회원들도 함께해 두 도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통영시와 해운대구 모두 해양관광과 문화예술이라는 공통 분야를 바탕으로 관광·문화·경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 가능성과 협력의 필요성을 확인해 자매도시로서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통영시는 박경리, 윤이상, 전혁림 등 유명한 예술가들의 예향이자 바다와 섬들이 아름다운 대한민국 해양관광 문화도시이며, 해운대구는 산·바다·온천이 어우러진 세계적인 해양 관광도시이다. 이러한 서로의 특색과 장점을 살려 행정·경제·교육·문화·체육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에 따른 시설하우스 화재 예방을 위해 전기·난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설하우스는 구조상 전선과 장비가 밀집돼 있어 작은 전기 스파크도 화재로 확산될 위험이 크다. 특히 배전함 내부에 쌓인 먼지, 노후 배선, 과부하 상태의 전력 사용은 주요 위험요인으로 배전반 청소와 전선·차단기 점검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난방기 사용 시에는 연통이 비닐 등 가연성 자재와 접촉하지 않도록 위치를 조정하고 열 차단재를 활용해 화재 위험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하우스 내 생활 전기 사용이 늘고 있는 만큼 과도한 멀티탭 사용은 피하고, 작업 종료 후에는 전원 차단과 밸브 잠금을 생활화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시설하우스 화재는 대부분 기본 관리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며 “작업 전·후 전기설비 점검을 습관화하고, 난방기 사용 시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27일 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주민자치위원과 일반시민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자치분권 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제7회 경상남도 주민자치박람회에서 대상을 거둔 무전동 주민자치센터 ‘낭랑 18세’팀의 고고장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와 자치분권의 변화 양상과 타 지역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배우고,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으로서 할 수 있는 역할과 마음다짐에 대해 서로 다양한 의견을 토의하며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주민자치는 단순히 행정이 권한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자신의 삶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하는 민주주의 완성입니다”며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자치분권‧균형발전 정책이 한층 더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는 중앙의 상황에 발맞춰 우리 시에서도 여러분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만들어가는 통영, 더 잘사는 통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2026년 2월 5일부터 전기자동차 충전방해 행위 주민신고제 운영 기준을 일부 변경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변경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완속충전구역 주차 시간이 차종별로 차등 적용된다. 전기자동차는 14시간, 플러그인(외부 충전식) 하이브리드자동차는 7시간 이내이다. 둘째, 기존 완속충전구역 주차 시간 제한 시설 중 `500세대 미만 아파트'의 세대 범위가 `100세대 미만 아파트'로 변경되어 신고 범위가 확대된다. 셋째, 전기차 충전구역 및 전용주차구역에 주정차된 일반자동차의 단속 사진 촬영 시간 간격이 10분에서 1분으로 강화됐다. 이는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 앱의 신고 접수 요건(1분)과 일치시켜 이용자의 혼란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시는 주민신고제의 변경 사항을 적극 안내하여 시민들의 혼선을 예방하고, 충전구역의 사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박재자)는 지난 11월 27일 여성 창업가들의 역량 강화와 교류 확대를 위한 '하반기 여성창업가 네트워킹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여성 창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됐다. 네트워킹 데이 1부에서는 꽃그늘 조하나 대표의 “꽃그늘 창업과 브랜딩이야기”를 주제로 창업 과정과 지속 가능한 브랜드 구축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공상문고 박성진 대표가 “공상문고 창업스토리와 정부지원사업소개”를 통해 실제 창업 과정과 활용 가능한 정부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했고, 3부에서는 여성 창업자 간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다. 박재자 센터장은 “여성 창업가들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여성 창업가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서로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진입을 돕는 다양한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며, 여성 취·창업 지원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27일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공무원 65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직자의 친절 문화 확산과 협업 능력 향상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품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팀별 협업을 기반으로 문제 해결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미션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역할을 분담하며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이를 통해 현장에서 보다 친절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향상에 도움을 제공했다. 오후에는 경주의 주요 문화관광지를 탐방하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재충전하는 시간이 제공되어 직원들이 건강한 마음가짐으로 다시 업무에 임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는 기회가 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동료들과 함께 친절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 보고, 서로를 이해하며 친해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 협력하고, 시민과 더 소통하는 친절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5년 9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한 검정고시 대비 ‘2025년 개념학습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념학습반은 중졸·고졸 검정고시 응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기초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총 36명이 신청했으며 이 중 28명이 꾸준히 참여하며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수업은 매주 화·수·목요일 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됐으며, 검정고시 필수 과목인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을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하여 청소년들의 기본 학습개념을 탄탄히 다지는 데 집중했다. 특히 학교를 오래 떠난 청소년들이 다시 학습의 흐름을 잡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과목별 맞춤 진도 조절과 개별 질문 응답 등 밀착형 수업 방식을 적용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혼자 공부하기에 막막했는데 선생님들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줘서 검정고시 준비가 한결 쉬워졌다”며, “다음 시험에 꼭 합격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주현지 센터장은 “검정고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진로를 열어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11월 26일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주)신성, (주)건화 등 지역사회 조선업 산업체 안전보건 담당자와 함께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 수립과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선업 산업체 관계자와 보건소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연계·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중식시간을 활용한 조선업 산업체 건강증진 홍보관 운영 협조 ▲금연클리닉 신규등록 챌린지 및 이동금연클리닉 확대 ▲모바일헬스케어 대상자 추천 및 홍보 ▲20~40대 근로자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 추진 ▲산업체 사내 게시판을 통한 홍보 협조 등이 논의됐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조선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사회 산업체와의 연계를 강화해 조선소 직장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근로자와 시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꾸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11월 26일에 진행된 임신·출산 교실 '맘力 장착 클래스'를 끝으로 올해 모든 임신·출산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등록 임산부 및 배우자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인 모유수유 방법·신생아 돌봄·응급상황 대처·임신기 건강관리 등 실질적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외부 전문강사가 아기 인형을 활용한 실습을 병행하면서 교육 효과를 높였고, 참여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 보건소는 올해 임신·출산 교실을 통해 임산부의 건강관리 이해도 향상, 초기 양육에 대한 불안 감소, 임신기 스트레스 완화 등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에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가정의 임신·출산 과정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도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알차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청씨름단이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경상북도 의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의 여자부 민속씨름 대회에 참가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거제시 씨름의 저력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렸다. 이번 대회 여자부는 무궁화급, 국화급, 매화급인 3체급으로 진행됐으며, 거제시는 최석이 감독과 선수 7명이 출전해 각 체급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무궁화급(80kg 이하) 김하윤 선수는 결승 경기에서 침착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대한씨름협회 랭킹 상위권 선수를 2:0으로 이기며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국화급에서는 최지우 선수가 공동 3위에 오르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권수진 선수는 5위를 기록했다. 매화급 이연우 선수 또한 5위에 오르며 끝까지 집중력 있는 경기를 펼쳤다. 최석이 감독은 “선수들이 그동안 성실하게 훈련에 임하며 묵묵히 준비해 온 결과가 이번 대회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김하윤 선수의 우승은 팀이 꾸준히 쌓아온 노력의 결실로,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