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사)자연보호연맹 거제시협의회는 지난 11월 26일, 거제시 축협하나로 컨벤션 3층에서 제47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기념식 및 제27회 거제시장기 자연보호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정화 회장을 비롯한 회원,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보호헌장의 의미를 기리고 지역 환경보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연보호헌장 낭독,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대회사 및 축사, 결의문 낭독, 화합 프로그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화 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역의 생태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시민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에서“(사)자연보호연맹이 지난 10월 법정단체로 지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법정단체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보전의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올 한 해 동안 자연보호연맹 거제시협의회가 각종 환경정화 활동과 자연보호 캠페인에 앞장서며 우리 시의 자연환경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됐으며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 시민안전과은 지난 26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민들레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원내 시설 주변을 청소하고, 주변 텃밭 정리를 위해 전정 작업을 진행하는 등 직원 모두 이웃사랑을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민들레집은 시설장을 비롯한 4명의 종사자와 12명의 장애인 입소자가 이용하고 있는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이다. 2023년부터 시민안전과와 자매결연을 맺어 명절 위문 방문 등으로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지속적으로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진환 시민안전과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다양한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에서는 지난 26일 통영 지역 건설업자 모임인‘해바라기’와 협업해 취약계층 어르신 180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보양식 갈비탕과 간식꾸러미를 나눔했다. 이번 행사는 통영시 무전동에 위치한 ‘지존밀면 통영점’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고 있는 어르신 180명을 대상으로 정성이 담긴 따뜻한 한 끼를 제공했다. 지난 3월에 이어 이번에도 진행한 행사는 해바라기 회원들의 자체 회비로 마련됐으며, 회원과 가족 등 18명이 직접 서빙과 간식 지원을 맡아 봉사에 나섰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생활지원사들이 안전하게 이동을 도왔으며, 각 회차당 90명의 어르신이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김충성 회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민간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8일, 25일 충무고등학교와 통영중학교에서 청소년 도박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박문제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해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박문제 자가진단 검사 ▲도박 타파 딱지치기 ▲도박 문제 OX퀴즈 ▲도박문제 예방 패널 전시 등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자가진단 검사 참여를 통해 자신의 도박 위험도를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딱지치기 활동을 통해 도박의 구조와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건전한 놀이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교내에 전시된 패널과 OX퀴즈를 통해 도박의 폐해와 예방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도박 문제 예방의 필요성을 학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고, 이러한 캠페인이 더 자주 이어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26일 ‘2025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어 한 해 동안의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아이돌보미 100명을 포함해 약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주요사업 실적 및 사례관리 보고 ▲아이돌보미 모니터링 결과 ▲돌봄 활동 개선사항 공유 ▲시상식 등을 진행하면서 올해 추진된 아이돌봄지원사업 전반의 성과를 함께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돌봄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며 모범적인 근무 태도를 보인 돌보미 12명이 ‘아이돌봄지원사업 업무 유공’으로 시장 표창을 받았다. 아이돌봄서비스는 통영시가족센터에서 수행하며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에 직접 방문해 안전한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맞벌이 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주는 사업이다. 통영시는 월평균 350가정이 혜택을 받을 만큼 아이돌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신규 아이돌보미 21명을 채용하는 등 인력 확충과 서비스 품질 관리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지난 25일 과 26일 양일간 통영시청 강당에서 조사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2월 1일부터 시작되는 방문조사를 앞두고 조사원들의 업무 이해도와 조사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했으며, 조사원 및 예비조사원 75명이 참여했다. 2025 농림어업총조사는 통영시 10,160가구의 농림어가를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실시된다. 인터넷조사는 11월 20일부터, 인터넷조사가 미완료된 가구는 12월 1일부터 조사원이 태블릿PC를 활용해 가구 방문조사를 시작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대면조사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농림어업의 실태 파악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5년 주기의 중요한 국가통계 조사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와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유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권역별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자 추진해 온 용남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26일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통영시 자생단체장과 파크골프클럽장 등 100여 명의 통영시민이 참석해 새로운 생활체육 시설의 조성에 따른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보여줬다. 시는 권역별 시설 확충 목표 아래, 약 8개월간의 공사 끝에 올해 10월 용남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을 준공했다. 이 시설은 지금까지 시설부족으로 불편함을 겪어왔던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일부 해소하고자 총 18홀(총연장 1,067m, par66) 규모로 조성됐다. 용남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의 준공으로 제1호 카멜리아 파크골프장(9홀)에 이어 두 번째 권역 파크골프장 시설을 확보하게 됐다. 이는 시민들에게 약속한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한 걸음 더 나아간 성과이며, 앞으로 통영시 주요 체육 시설로서 시민들의 건강 증진 및 건전한 여가 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준공식 기념사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임현숙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 '꿈을꾼다'가 오는 12월 3일부터 12월 29일까지 바래길작은미술관(남해군 남면 남면로1739번길 46-1)에서 열린다. 임현숙 작가는 2025년 제23회 대한민국회화대상전(한국현대미술작가연합회) 특선, 2024년 개천미술대상전((사)한국예총진주지회) 입선 등 여러 수상 경력과 단체전 참가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임현숙 작가의 여러 해 동안의 예술 활동을 집대성하는 첫 번째 개인전이다. 임현숙 작가는 수채화 특유의 맑고 투명한 색감을 활용하여 자연과 일상의 풍경을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 임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을 통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싶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보물섬 팜투어(2차)’를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예비 귀농·귀촌인 25명이 참여해 남해 농촌의 일상과 정주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남해 정착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첫날 유배문학관에서 집결해 이동면 초양마을 선도농가를 방문, 시금치 수확체험을 통해 남해 시금치의 생산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이어 서면 도산마을에서 이장과 함께하는 마을투어를 진행하며 농촌 정주환경과 마을 공동체 문화를 살펴보았다. 저녁에는 회룡 농촌체험마을에서 별보기 체험을 즐기며 농촌의 여유로운 밤을 만끽했다. 둘째 날에는 서면 일원의 유자농가 현장방문과 함께, 지역 특산물인 시금치·유자를 활용한 디저트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남해군의 귀농·귀촌 정책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이번 팜투어를 통해 남해의 농업환경과 생활 여건을 폭넓게 이해하고, 선배 귀농·귀촌인들과의 대화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24일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2025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홍주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16명의 대표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의결 했다.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제5기(2023~2026) 계획의 ‘골고루 혜택 받는 따뜻한 생활복지로 어려움은 줄이고, 행복은 두텁게’라는 비전 아래 9개 전략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38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위해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매년 수립하는 연차별 계획수립은 홈페이지를 통한 주민의견 수렴과 읍면협의체, 실무분과의 심도있는 논의와 실무협의체의 검토회의를 거쳐 대표협의체의 심의의결한 후 경남도에 제출한다. 송홍주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님들의 심도 깊은 논의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