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7 (일)
(거창/김은경 기자) = 거창군 거창읍(읍장 전덕규)이 지난달 31일 공중화장실 7개소 여성 칸에 2018년 새로운 시책사업인 비상벨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늦은 오후 사용 시에는 성범죄 등 안전이 우려됐으나 이번 안전벨 설치로 위급 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울려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사전 범죄예방과 안전한 공중화장실 환경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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