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동임)는 지난 22일, 복지통장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파와 폭설 등 겨울철 기상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주거취약계층 등 위기가구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공원과 상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며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유도했다. 아울러 복지지원 제도와 상담 절차를 안내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언제든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복지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함께 참여한 민관협력 활동으로, 지역 내 복지 인적 안전망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덕천3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이어가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3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치원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편성과 운영 지원을 위한 ‘2026학년도 유치원 교육계획 수립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유치원별 특색 있고 창의적인 교육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유아의 성장과 배움을 돕는 과정중심 평가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관내 공·사립유치원 원감 및 교육과정 담당 교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워크숍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평가 방향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치원 교육계획과 과정중심 평가에 대한 이해와 실천 방안 ▲2025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 운영 성과 및 디지털 교실을 활용한 미래교육 사례 공유 ▲2026학년도 부산유아교육 정책 및 동래교육지원청 주요업무 계획의 유치원 반영 사항 안내 등이 포함된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유치원 교육과정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각 유치원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교육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성장과 배움을 중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3일 2월 말 퇴직예정인 초·중 학교장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소통 간담회는 오랜 기간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학교장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동안 현장에서 느낀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과 퇴직을 앞둔 소회를 직접 듣고자 마련했다. 이날 최경이 교육장과 학교장들은 2026학년도 북부교육지원청 중점사업인 ‘삶의 힘을 기르는 북부 미래교육’, ‘공감과 존중의 북부 맞춤교육’, ‘배움과 실천의 북부 시민교육’의 실질적인 실천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그동안 교단에서 보여주신 학교장님들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풍부한 현장 경험에서 나오는 고견을 잘 새겨듣고, 앞으로의 교육정책 수립과 학교 지원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육성학교를 대상으로‘학교운동부 동계 강화 훈련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초・중학교 23교 23팀을 대상으로 업무담당자가 직접 학교 훈련장을 방문해 동계 강화 훈련 운영 실태와 학생선수 안전 관리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학생 선수 건강 상태 및 혹한기 안전 훈련 여부 △강화 훈련 운영 현황과 훈련 계획의 적정성 △우수선수 육성 현황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전력 분석 등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학생 선수의 학습권・휴식권을 보장하는 학생 중심 훈련 환경 조성과 함께,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병행해 학교운동부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동계 강화 훈련은 학생 선수의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안전과 인권이 함께 고려되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학생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최근 높은 우울감과 스트레스로 학생들의 자해·자살 등 고위험 사안이 증가하는 가운데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2026학년도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 계획’을 마련하고 학교 현장에서 본격 추진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은 마음건강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올해부터 지원 체계를 전면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청소년 정서위기 지표가 최근 수년간 높은 수준에서 정체되거나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예방과 조기 대응 중심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학생의 마음건강을 예방–발견–개입–회복 전 과정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학교 중심 통합 지원체계 구축이다. 부산교육청은 ‘마음안전–마음성장–마음살핌–마음회복’의 4단계 체계를 통해 학생의 정서적 어려움이 위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촘촘히 지원할 방침이다. 먼저 모든 학교에 전문상담인력을 배치하고 Wee클래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언제든지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학교장 중심의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22일 오전 10시 연제구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2026년 부산 인공지능(AI) 교육 미래전략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부산시·교육청 관계자 ▲대만 국립사범대학교 쉬팅지아(Hsu Ting-Chia) 교수, 대만 위즈덤가든 교육연구소 이사 홍정 쑨린(Hong-Zheng Sun-Lin) 박사 등 해외 전문가 ▲초·중등 교사 ▲보험연수원, 엘지(LG)디스커버리랩 등 민간기관 관계자 ▲부산시 인공 지능(AI)위원회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인공 지능(AI) 교육의 선도 사례와 전문가 의견을 공유하고, 부산 교육 전반에 인공 지능(AI) 활용 기반을 확립해 지역 내 인공 지능(AI) 교육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콘퍼런스는 총 3부로 구성돼 ▲[1부] 학교 현장의 생생한 수업 사례 발표 ▲[2부] 전문가 토론 ▲[3부] 정책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 [1부, 사례 발표] 현직 교사들이 ▲파이썬 데이터 분석(온샘초 조준혁 교사) ▲이미지 생성 인공 지능(AI), 바이브 코딩, 인공 지능(AI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청소년수련관(관장 김소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26년 복권기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2026년 나답게 크는 아이’ 사업을 추진한다. 20일 해운대청소년수련관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주로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중학생 대상 방과후아카데미가 선정된 것은 이례적인 사례다. 이는 중등 청소년의 발달 특성과 학습 격차에 대한 해운대청소년수련관의 전문적 이해와 체계적인 지원 역량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내에서 학습·정서·사회적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주 4~5회, 주당 20시간 규모로 전문 강사를 파견해 3Rs(읽기·쓰기·산술) 중심의 학습 지원과 사회성 및 정서 향상 프로그램, 가족 참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소영 관장은 “청소년 개개인의 발달 특성에 맞춘 학습 및 정서 지원을 통해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에 도전해 청소년 중심의 교육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하구는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지난 20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하구 소상공인 보증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하구는 부산신용보증재단에 5천만 원을 특별출연하고, 사하구 소재 소상공인의 대출 보증료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하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서, 3천만 원 이내의 대출 신청 시 최초 1년 치 보증료 중 0.4%포인트, 12만 원 상당의 수수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3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 및 상담은 부산신용보증재단 서부산지점(낙동대로 428, 으뜸빌딩 3층)을 방문하거나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지원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한도 소진 시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부산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051-860-6600)에 문의하면 된다. 사하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사하구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보증료 지원을 통해 금융 부담은 낮추고 경영 안정은 높여, 골목상권에 다시금 활기가 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하구는 지난 20일 관내 사회복지기관장들과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관내 종합·장애인·노인복지관을 비롯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지역자활센터, 노인지원서비스센터 등 총 13개 기관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지역 차원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민간 복지기관의 자원 공유 및 연계 방안과 기관별 역할 논의를 통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사하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대상자 발굴 방안과 통합 안내 창구 일원화를 통한 연계 시스템 구축, 자원 메뉴판 제작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중복 자원 조정을 통한 효율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소통의 필요성 등 복지 현장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이번 회의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주민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ebts 협동조합(대표 이승원) 박영숙 지점장과 직원 7명은 지난 20일 중구노인복지관 분관을 방문하여,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290만원 상당의 찻죽, 영양제, 커피믹스를 전달했다. 이승원 대표는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에게 작은 온기를 더해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동행하는 실천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보수 관장은 “어르신들을 향한 ebts협동조합의 세심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귀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