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인성교육원은 6월 21일까지 부산 관내 75개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성자람 체험과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체험 중심의 다양한 인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소통·존중·배려·협동 역량을 강화하고, 도전과 협력 활동을 통해 자아존중감과 건강한 신체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위급 상황 대응 역량을 기르는 ‘지킴이 파라코드 키링 만들기’, 협동심을 키우는 팀 활동 ‘에그퐁’, 전통 놀이를 활용한 ‘전통! 어때?’, 도전과 팀워크를 경험하는 ‘도전 Hi-Five’ 등이다. 또한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미니 금샘축제’, 스트레스 해소와 친밀감 형성을 위한 ‘교실형 레크리에이션’, 협동과 소통을 배우는 ‘야구 윷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공감과 배려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내희 학생인성교육원장은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체험형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체득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일 오후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6년 교육시설 공간재구조화 촉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2026년 교육시설 공간재구조화사업에 참여하는 촉진자와 학교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여하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공간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과 촉진자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시설 공간재구조화사업 촉진자는 건축·공간디자인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1년간 48교에서 활동하며 기획부터 설계, 평가까지 전 과정에 걸쳐 학생·교직원·학부모의 참여를 이끌며 사업 전반을 지원한다. 워크숍은 올해 달라지는 영역별 세부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전문가 강의와 현장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2026년 교육시설 공간재구조화 세부사업 안내 ▲사용자 참여설계로 만들어가는 학교공간의 변화 ▲교육의 혁신을 공간의 변화로 등이다. 특히, 2019년부터 촉진자로 활동해 온 건축 분야 전문가와 사업 참여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가 강사로 나서, 실제 사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경계성 지능, 난독, 난산 등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이들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 부산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수립, 기초학력 보장 지원체계를 확대 운영키로 했다. 부산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 단디하자!’ 전략을 바탕으로 다양한 진단검사 도구를 활용한 심층 진단을 실시한다. 학생의 학습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또, 교사용 체크리스트와 함께 가정에서도 학생의 학습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학부모용 경계선 지능 학생 선별 체크리스트’를 개발·보급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의 학습을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희망피움교사’를 운영해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희망피움교사는 학습지원대상 학생을 위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심층 진단과 1대1 학습 지원을 실시하고, 담임교사 및 학부모와 협력해 학생 개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 또,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심층 진단과 전문적 지원 체제를 구축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관내 중학교 30곳을 대상으로 3월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해양 SW·AI 교육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인공지능(AI) 원리 이해와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희망하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자유학기 SW·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올해 자유학기 SW·AI 교육 프로그램은 부산이 지닌 해양도시의 강점을 교육에 적극 반영하고자, 해양 환경을 주제로 삼은 것이 특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해양 생태,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유학기 활동과 연계한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그램은 지역 SW 중심 대학인 부산대, 부경대, 동아대와 협력해 운영하며, 강사 2명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8주간의 체계적인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해양 SW·AI 교육을 위해 블록코딩 기반 AI 교육 교재 ‘내 손으로 완성하는 스마트 해양’을 제작하는 등 체험형 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프로그램 주용 내용은 부산의 지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구는 13일 구청 광장에서 ‘해운대 생명파도 100인 릴레이 헌혈’을 시작했다. 김성수 구청장을 시작으로 지역 내 영향력 있는 인사의 참여를 통해 헌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1호 주자인 김 구청장은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했고, 지목받은 주민은 14일 이내 헌혈에 참여한 후 다시 3명씩 추천하는 방식이다. 4월까지 진행하며 목표 인원은 100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해운대구 직원들의 동참도 이어졌다. 오전부터 운영한 헌혈 버스에 45명의 직원이 참여해 생명나눔에 힘을 보탰다. 해운대구는 2020년 전국 최초로 6월 14일을 ‘구민 헌혈의 날’로 지정・선포했다. 매년 헌혈의 날 기념식과 나눔 주간, 직원 단체 헌혈의 날을 운영하는 등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 “헌혈은 그 어떤 기부보다 숭고하다. 생명파도 100인 릴레이를 계기로 우리 구 전역에 헌혈 문화가 널리 확산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공직사회가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구는 관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226곳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 참가 신청 없이 자동으로 평가 대상에 포함된다. 음식물쓰레기 배출방식에 따라 전자 태크(RFID) 종량제 공동주택 154곳과 공동 부담 배출 공동주택 72곳으로 구분해 실시한다. 올해 4~9월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을 전년도 동일 기간과 비교해 공동주택 1인당 감량률이 높은 순으로 유형별 3개씩 6곳의 공동주택을 선정할 예정이다. 구청장 상장과 함께 최대 75만 원 상당의 종량제봉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지난해 열린 경진대회에는 221곳 공동주택이 참여했으며, 달맞이경동메르빌(종량제 방식)과 현대4차아파트(공동부담 방식)를 최우수 공동주택으로 선정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의 70% 이상이 공동주택에서 배출되는 만큼 주민들의 자발적인 감량 실천이 중요하다”라며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면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 절약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영도구장애인복지관(관장 박기영)은 지난 3월 16일,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대표 정고운)와 고령장애인의 건강한 일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부산형 고령장애인 통합돌봄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은 고지대와 비탈길이 많은 영도구의 지형적 특성을 반영해, 고령장애인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신체 기능을 유지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거점형 그룹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양 기관은 영도구만의 특화 모델인 ‘파견형 융합서비스(HOCS: Hybrid Outreach Care Service)’를 본격 도입한다. 이는 복지관 중심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재활 전문가와 훈련된 주민 활동가인 ‘동백서포터즈’가 지역 거점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 특성별 맞춤형 소그룹 운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역 거점 기반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참여자 건강상태 및 기능 변화 데이터 관리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연제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산정과 검증을 마치고, 결정·공시 전 구민 의견 수렴을 위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은 연제구 내 개별 토지 21,855필지다. 구청 토지정보과에 방문 또는 전화하거나 온라인(구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열람 후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유지 여부 및 특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된다. 그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매우 중요한 자료인 만큼, 의견이 있는 경우 정해진 기간 내에 적극적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연제구는 지난 3월 12일 (사)함께하는 사랑밭 부산경남지역본부와 느린학습자의 사회적 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2022년 부산 최초로 ‘연제구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후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서는 느린학습자 부모 교육 프로그램인 ‘등대학교 3·4기’, 가족 통합 프로그램인 ‘천천히 피어나는 행복한 기억보관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학습·사회성 향상 프로그램(하이하이(Hi, High), 학습마라톤, 느리지만 단단하게) △부모 특강 △기관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 △미래 직업 체험 교실 등을 추진해 느린학습자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향후에는 온라인 소식지 ‘배움 동행, 희망 편지’를 발송해 느린학습자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도 강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느린학습자와 부모에게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상생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하구는 지역 대표 관광지인 감천문화마을의 상징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 내 주요 탐방로를 ‘어린왕자길’이라는 명예도로명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명예도로명은 법정 도로명과는 별개로 기업 유치, 국제 교류, 지역의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을 위해 지자체가 부여하는 상징적인 이름이다. 사하구는 감천문화마을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마을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이번 지정을 추진했다. 특히 이달 18일, 연간 300만 명이 방문하는 감천문화마을에 어린 왕자를 테마로 한 ‘리틀프린스 하우스(The Little Prince House)’가 새롭게 문을 열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에 사하구는 마을의 최고 인기 포토존인 ‘어린 왕자 조형물’과 이번에 개관한 전시관을 잇는 약 500m 구간을 ‘어린왕자길’로 명명했다. 흩어져 있던 관광 포인트를 하나의 스토리라인으로 연결해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마을의 서사를 따라 걷게 하겠다는 취지다. 사하구 관계자는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를 통해 감천문화마을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