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주간은 결핵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결핵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수칙과 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활동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홍보 주간 동안 보건소는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광판을 활용해 관련 문구를 송출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집중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검진 참여와 예방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23일에는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올바른 기침 예절, 검진의 필요성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결핵 예방 홍보물을 배부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한 감염병으로, 예방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는 신학기를 맞아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앞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학대 예방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북구는 구포초등학교, 화잠초등학교, 덕천초등학교, 만덕초등학교 등 관내 권역별 초등학교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신고 전화(☎112) 안내, 긍정 양육 리플릿 배부, 아동 권리 존중 메시지 전달 등을 실시하며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북구청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가정 내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아동보호 캠페인 ▲아동학대 의심 시 즉각 신고 체계 안내(☎112)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는 지난 12일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회의는 최남연 부구청장 주재로 전 국장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소비·투자 집행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집행 부진 사유와 해소 대책 등을 논의했다. 북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최남연 부구청장은 "재정 신속집행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부 정책인 만큼 부서별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산시와도 긴밀히 소통해 신속한 재정 집행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경기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중구는 3월 중순부터 효문화 도시 중구 '어르신우대 통합증명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시책은 1층 민원실 통합증명 창구를 이용하는 70세이상 어르신에게 민원대기 없이 최우선 처리 및 민원안내도우미가 통합증명 창구로 직접 인솔하는 등 친절 민원서비스를 강화하여 초고령사회 민원취약계층 어르신 편의를 도모하고‘언제나 내편, 효문화 도시 중구’를 실천코자 마련됐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 부산 중구는 어르신의 통합증명 민원발급 이용시 애로사항을 우선 해결하고자 했으며 나아가 자랑스러운 효 문화 시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중구는 지난 13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역 의료기관(메리놀병원, 건강만세365병원)과'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해 의료·복지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통해 내실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통합돌봄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중구청 관계자는“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촘촘한 지역 돌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지난 12일 공연예술 분야 공모사업인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씨어터링크 지원사업’,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시비 총 6억여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4월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시작으로 9월 연극 '수상한 흥신소', 11월 발레 '호두까기 인형' 등 총 3개 작품을 지역민들에게 선보인다. 또한 (재)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 ‘씨어터링크 지원사업’에도 2년 연속 선정돼 시비 7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부산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력해 오페라 및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협력기관으로 선정돼 국·시비 3억 9천만 원을 확보했다. 민간 예술단체인 김옥련 발레단과의 협력을 통해 공연 제작을 지원하며 9월 창작 발레컬 '금관의 물길, 510km'를 무대에 올린다. 을숙도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에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서구는 지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사찰인 내원정사에서 '2026년 가족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구희망교육지구 가족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구에 거주하는 초·중·고 자녀를 둔 가족 18팀, 60여 명이 참여해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산사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사찰 예절 교육을 시작으로 ▲대나무숲 포행 ▲108배 체험 ▲명상 및 참선 ▲사찰 음식 체험 ▲산사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고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사찰과 자연 속에서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런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서구청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건강한 가족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서구에 위치한 부산전통문화체험관은 지난 10일부터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2026년 1기 정규반과 봄 특강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사찰음식부터 전통예술, 공예, 한식궁중요리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총 4개 강좌로 운영된다. 2026년 1기 정규반 프로그램으로는 ▲신선한 제철 재료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이루는 사찰음식, ▲전통 타악의 흥과 리듬을 배우는 사물놀이 강좌가 있고, 봄 특강 프로그램으로는 ▲전통공예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헤리티지공예, ▲최근 화제의 요리 트렌드를 반영해 한식의 매력을 재미있게 배우는 나도, 흑백셰프로 구성됐다. 각 강좌는 요일별 하나씩 매주 1회, 총 10주 과정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이 분야별 전통문화를 집중적으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를 단순한 과거 유산이 아닌 현대인이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전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연제구는 교육부 주관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지역 특화 프로그램형) 부문에서 부산시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단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구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대 규모인 국비 3,3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사회 평생학습 체제 구축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연제구는 부산이 해양·물류 중심지이자 북극항로의 기종점이라는 상징성을 연결해, ‘디지털 평생학습의 신항로를 개척하는 선도 도시’로서의 비전을 제시하여 사업 적합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구는 총사업비 7,300만 원을 투입해 ‘부산의 디지털 신항로를 개척하는 학습도시 연제’를 비전으로 3개 분야, 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단계별로 구성된다. 먼저 ①디지털 일상배움 출항준비 과정으로 학습관·동 센터·대학·도서관과 연계한 ‘디지털 문해교실·배움학교·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어 ②디지털 포용실천 항해단 과정으로 ‘DX·AI 디지털 챌린지’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2026년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에 ‘진짜 가족 맞아요’, ‘신상문구점’, ‘절창’ 등 3권이 선정됐다.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2026년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으로 이들 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은 어린이·청소년·일반 3개 부문 9권의 도서를 후보로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12일까지 온·오프라인 시민 투표를 실시해 총 투표수 3만 4,550표 중 부문별 최다 득표 도서 3권을 선정했다.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인 이경옥 작가의 ‘진짜 가족 맞아요(보랏빛소어린이)’는 부모의 이혼과 재혼으로 혼란을 겪는 다영이가 새로운 친구와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경험하며 서로 이해하고 보듬는 진짜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청소년 부문 선정 도서인 김선영 작가의 ‘신상문구점(특별한서재)’은 시골 마을의 오래된 문구점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마을의 모습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관계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하는 작품이다. 일반 부문 선정 도서인 구병모 작가의 ‘절창(문학동네)’은 타인의 상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