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7일 강서구 신라스테이 서부산에서 관내 지역기관 사례관리 담당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교육협력 거버넌스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위기 유형을 바탕으로 협업 절차와 역할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두고 ▲정책 현황 인식 ▲현장 중심 위기 사례 이해 ▲협업 방향 안내의 단계로 구성했다. 워크숍에서는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최웅 교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업 사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해운대자명병원 김병철 전문의는 청소년 자살·자해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 학생 대응 과정에서 필요한 현장의 역할을 소개한다. 이어 북부교육지원청의 정책 운영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기관 실무자들과 협업 절차와 역할 구체화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생 지원 과정에서 민·관의 역할과 협력 방식을 점검하고 구체적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지역 구성원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말까지 관내 비영리(공익)법인을 대상으로 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법인 운영의 적정성 확보, 투명성 강화, 목적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것으로, 점검 결과 위법·부당한 행위가 적발되면 현장 지도와 행정적 제재는 물론, 관할 세무서에 통보할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관내 70개 비영리(공익)법인 중 35곳이다. 이들 법인은 장학사업, 학술연구비 지급 등 법인 본연의 목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2인 1조의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 항목 사전 모니터링 후 해당 법인을 직접 찾아가 지도·점검표를 토대로 현장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임원 관리 및 변경등기 보고서 기한 준수 ▲기본재산 변동관리 ▲회계 장부 등 관리 ▲예·결산서 제출 기한 준수 ▲목적사업 수행 실적 ▲정관 및 규정 관리 등으로 법인 운영 전반을 꼼꼼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지도·점검이 비영리(공익)법인의 불법·편법적 운영을 예방하고, 청렴·공정한 운영에 대한 인식이 널리 확산되는 좋은 계기가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서동도서관(관장 이진옥)은 오는 4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서동도서관 별관에서 지역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디지털 문해력 교실 ‘나만 빼고 다 하는 AI, 오늘부터 친구되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변화하는 사회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인공지능(AI)에 대한 설명부터 챗GPT, 제미나이 등 최신 AI에 대한 활용법까지 기초 수준에서 친근하게 알려준다. 수강생들은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지참해야 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진옥 관장은 “수강생들이 직접 스마트폰을 활용해 다양한 AI를 체험함으로써 일상생활의 편의를 높이고, 변화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서동도서관(관장 이진옥)은 오는 24일부터 금정구 서동도서관에서 부산 지역 중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배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기의 기초 문해력을 강화하고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책꾸러미는 문학 및 비문학 도서 각 1권과 독서 기록을 위한 필사 노트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학생들의 도서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총 5가지 유형의 꾸러미로 준비해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학생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책꾸러미는 3월 24일 화요일부터 서동도서관 종합실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동도서관 종합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옥 서동도서관장은 “성장기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확장하고 표현 역량을 키워 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해력과 수리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한동인)은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온라인(ZOOM)을 통해 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프로그램 ‘알고 들으면 더 재미있는 오페라와 뮤지컬’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인문학 강연을 통해 지역주민의 지적 통찰력과 문화 예술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영남대학교 이선화 교수가 진행하며 문학 작품을 원작으로 한 오페라와 뮤지컬의 창작 배경과 주요 주제를 살펴보고, 문학과 음악의 상호작용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탐구한다. 4월 11일은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바탕으로 문학 작품이 오페라와 뮤지컬로 재탄생하는 과정과 음악이 비극적 정서를 어떻게 확장하는지 살펴본다. 4월 18일은 프로스페르 메리메의 소설 '카르멘'이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로 탄생해 세계적인 작품으로 자리 잡은 과정을 알아본다. 4월 25일은 빅토르 위고의 '왕은 즐긴다'가 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로 재해석된 사례를 통해 원작의 비극성이 음악으로 어떻게 표현되는지 살펴본다. 5월 2일은 가스통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선옥)은 지난 14일 진흥원에서 부산 지역 3~5세 유아 학부모 10명을 홍보 서포터즈 ‘유아교육 나누미’ 2기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유아교육 나누미’는 학부모가 유아교육진흥원의 체험 프로그램과 학부모 연수, 각종 행사에 참여해 교육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SNS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학부모 참여형 홍보 서포터즈다. ‘유아교육 나누미’ 2기는 앞으로 토요 가족체험, 온가족 사랑이음 축제 등 유아교육진흥원과 유아놀이체험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에 참여해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 이후에는 ‘1기 우수사례로 배우는 베스트 콘텐츠 만들기’ 연수를 진행해 서포터즈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였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학부모의 시선으로 기록한 생생한 콘텐츠가 유아교육 정보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교육의 가치 확산과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학교 흡연 예방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는다. 또, 부산 사하구 괴정동 사하중학교는 모범적인 사업 수행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시교육청의 현장 중심 정책이 그 실효성을 대내외적으로 입증받은 성과라는 평가다. 부산교육청은 16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학교 흡연 예방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기관(보건복지부장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학교 흡연 예방사업을 수행한 전국 시·도 교육청 및 학교의 22개 우수사례 보고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대면 평가를 실시했고, 사업의 효과성과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 순위를 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열릴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그동안 아침 등굣길 밴드 공연을 지원하여 음악과 함께하는 유해약물 예방 순회공연 및 댄스 챌린지를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사)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손유정)는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내 할인가맹점에 ‘인증 현판’을 전달한다. 3월 5일 효성시티병원을 시작으로 웰니스한의원, 현대안경원 등 27개 가맹점에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들 가맹점은 지난해 60시간 이상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우수봉사자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 나눔의 선순환에 동참한다. 현재 해운대구 가맹점을 포함해 부산시 전역에 291개의 할인가맹점이 운영되고 있다. 현황은 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와 부산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을 받고자 하는 봉사자는 소속 구·군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자원봉사 할인가맹점 카드’를 발급받은 뒤 해당 매장에서 제시하면 된다. 손유정 센터장은 “뜻깊은 활동에 동참해 주신 가맹점주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봉사자들도 적극 이용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영도구는 지난 12일 영도구 동삼동 소재 편한치과의원(원장 서인호)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편한치과의원은 지난 2024년에도 135만 원 상당의 성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서인호 원장은 “우리 동네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진심 어린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영도구는 일본 쓰시마시와의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쓰시마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의 견고한 우호를 재확인하고 미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40년 우정의 역사를 되새기고, 민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의 기반을 굳건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영도구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회장 최동한) 등 총 17명으로 구성되어 내실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방문단은 일정의 첫 행보로 쓰시마 시청을 방문해 히타카츠 나오키 쓰시마 시장을 예방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한·일 관계자들이 참석한 교류 만찬회에 참여해 민간 차원의 교류 활성화와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쓰시마 조선통신사 역사관과 쓰시마시 박물관 등 주요 문화·역사 시설을 시찰하며 두 도시 간 깊은 역사적 유대감과 문화적 공감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 최동한 회장은 “4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아온 두터운 신뢰는 양 도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