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026년 경상남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농업e지)으로 진행한다. 농어업인수당은 농(임)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1인 농어가에 30만원이 인상된 60만원을 2인 농어가는 10만원이(1인 당 5만원) 인상된 7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며, 부부 농어가의 경우 경영체를 분리 등록하더라도 각 35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수당은 자격검증을 거쳐 대상자가 확정된 후, 6월 중 신청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대상 요건은 2025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주민등록과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농어업 경영체 경영주여야 한다. 공동 경영주(배우자)의 경우 도내에 거주하고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돼 있어야 하며, 경영주가 반드시 지급요건을 충족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 자격을 충족하더라도 2024년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천 7백만 원 이상이거나, 관련법 위반자, 보조금 부정수급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호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어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5일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윤철 군수, 평생학습강사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성인문해교실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과 초등·중학 학력인정교실에 출강할 문해교육 강사에게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6년 성인문해교실 운영방안을 공유·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장은 올해 문해교실 운영 대상지역 24개소에 배정될 강사 23명에게 수여됐다. 강사들은 기초 한글교육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제2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군은 지난 2014년부터 마을별 학습자를 대상으로 읍·면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주 2회(회당 2시간) 문해교육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문해강사님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교육 사각지대 없는 평등한 평생학습도시에 한걸음 더 다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해교실과 학력인정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습자는 문화예술과 평생교육담당 또는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치매우수안심마을로 지정된 청덕면(중적포·소례), 덕곡면(포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안심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주민 역량 강화로 지역사회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 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주민 스스로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이웃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억력·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강화 프로그램 ▲신체기능 유지와 정서 안정을 돕는 기공체조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 ▲소근육 발달과 정서 교류를 돕는 공예 수업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치매 조기검진 안내와 상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운동, 치매 파트너 양성 교육 등도 병행해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 이후 만족도 조사와 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명기 보건소장는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026년 3월 1일부터 임업ㆍ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에게 지급하는 제도이다. 특히 임업직불금은 세계무역기구(WTO) 농업협정에 따라 2022년 9월 30일 이전에 생산업 또는 육림업 목적으로 경영체에 등록된 산지가 기준이 되며, 이후 목적이 변경되어 신청할 경우 직불금 지급이 불가하므로 신청·접수 시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사항이다. 임업직불금 신청은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가장 큰 면적을 가진 산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문동구 산림과장은 “임업직불제가 2022년 처음 시행된 이래로 관내 약 450임가에게 37억원가량이 지급되어 영세한 임가의 소득안정과 산림경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직불금이 차질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월 24일부터 3주간(3월 16일까지) 보건지소·진료소에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읍·면 지역 만성질환자 600명이며 방문건강관리 전문 인력이 직접 보건의료기관(보건지소·보건진료소)을 찾아가 채혈을 실시한다. 검사항목은 ▲일반혈액검사 5종 ▲생화학검사 17종 ▲당화혈색소 등이며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간·신장 기능 및 콜레스테롤·혈당 조절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는 개별 건강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교육을 제공하고,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관내 협력 의료기관과 연계해 경동맥초음파, 망막안저검사 등 합병증 정밀검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읍·면 지역은 지리적 여건상 의료 접근에 제약이 있는 경우가 많아 의료 접근성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 곧 만성질환 관리의 지속성과 직결되는 만큼, 생활권 중심의 예방·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3일 군청 군수실에서 합천지역건축사회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 피해주택 신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들의 행정적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주택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합천군은 재난 피해주민이 주택을 신축할 경우 지원받을 수 있는 설계·감리비 감면 내용을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해 주택 복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합천지역건축사회는 피해주택 신축 지원에 참여할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관리해 합천군에 제공하고, 주택 신축 전 과정에서 기술 상담과 현장 점검을 지원해 안전한 주택 건립을 돕기로 했다. 또한 재난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설계·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해 실질적인 부담 경감에 나서기로 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재난 피해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보금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과 전문가가 함께 힘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군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총 833건의 건의사항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이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야별로는 ▲농로 포장·용배수로 정비 등 농업 분야 314건 ▲도로·마을안길 정비 등 소규모사업 분야 140건 ▲재해 예방 등 안전 분야 227건 ▲교통 불편 해소 및 체육시설 설치 등 주민편의 증진 분야 94건 ▲관광 활성화 등 기타 분야 58건이다. 각 부서는 현장 확인과 건의자 면담을 거쳐 구체적인 처리계획을 수립했으며, 그 결과 ▲완료 40건 ▲추경 예산 편성 건의 603건 ▲상급기관 건의 및 타기관 이첩 83건 ▲장기검토 69건 ▲시행 불가 38건으로 분류됐다. 군은 예산 확보가 필요한 사업은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 사안에 대해서는 단계별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건의자에게 처리계획과 추진 일정 등을 상세히 설명하여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군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3일 군수실에서 군수와 2025년 하반기 민원업무 우수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합천군에서는 밝고 활기찬 민원업무 추진과 민원공무원의 처우개선 사항, 고충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직접 듣기 위해 군수와의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하반기에 군민에게 항상 친절한 미소로 업무를 처리하는 ‘친절민원 공무원’, 각종 법정민원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해준 ‘민원마일리지 우수공무원’, 다수의 국민신문고 민원을 기한 내 처리한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군청 및 읍면 민원실에서 친절하게 민원을 응대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민원응대 우수공무원’ 등에게 포상을 수여하여 사기를 앙양했다. 김윤철 군수는 “민원공무원의 사기가 높아져야 민원인에게 더욱 활기차고 친절하게 응대할 뿐만아니라 민원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 합천군의 얼굴과도 같은 민원공무원이 밝고 활기차게 민원인과 마주할 수 있도록 업무환경 및 처우를 꾸준히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한호상)는 2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진행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예상보다 많은 86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당면한 농정시책과 지역 주력작물의 재배기술 보급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읍· 면사무소와 합천동부농협 APC 대회의실 등 지역 내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됐으며, 벼, 마늘, 양파, 고추 등 주요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농업 경영에 필요한 중대재해처벌법, 농업경영체 등록, 공익직불금 등 실용적인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교육 중에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합천군농업기술센터는 고춧대, 깻대, 과수 가지 등 영농부산물의 파쇄 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산불 예방을 위해 소각을 줄이고 안전하게 영농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보였다. 교육 시작 전에 해당서비스에 대한 참여 방법과 혜택을 구체적으로 안내하여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농업인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용적인 농업기술과 경영지식을 얻었으며, 특히 영농부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 23일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합천18, 대동, 상대, 장리, 소례, 덕촌2, 덕촌3지구)의 경계를 확정하기 위해 제1회 합천군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적재조사측량을 통해 새로 설정된 경계가 반영된 지적확정예정조서를 토지소유자에게 통지한 후, 제출된 의견을 검토하고 토지의 경계를 결정하는 심의를 거쳐 총 1,137필지(면적 399,834.4㎡)에 대한 경계를 결정했다. 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경계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우편으로 통지되며, 경계결정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민원지적과 지적재조사담당으로 경계에 관한 이의신청을 할수 있다. 이의신청이 있는 경우는 위원회의 재심의․의결을 하게 되며 이후 새로운 지적공부작성과 토지별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을 정산하여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적재조사사업은 경계를 바로잡아 토지의 가치 상승과 디지털지적 전환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사업으로 이번 경계결정이 지역주민의 신뢰를 한 층 더 높이는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