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수와 고성군 의회 의장은 1월 29일 하일면 송천리(자란도) 일원에서 추진 중인 해양치유센터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그간 추진된 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한 목적으로, 군수와 의회 의장은 공사 현장 사무실에서 현재까지 진행된 공사 추진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곧바로 현장으로 이동하여 공사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추진 일정 등을 상세히 점검했다. 또한, 이번 점검에서는 기업체 연계형 해양치유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근로자들의 휴식 및 힐링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철저히 반영하여 해양치유센터 개장 이후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고, 기업체 연계형에 맞는 기업체 연수, 세미나(seminar) 등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해양치유센터를 최상의 품질로 시공해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공사 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 및 동절기 등 자연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공사 현장에서의 인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대책 수립 및 이행에 철저히 관리·감독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성군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은 202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1월 29일'삼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건강문화센터'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의장, 고성군의회 의원 및 삼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 위원 등 면민 70여 명이 참석했다. 삼산면 건강문화센터는'2019년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공모 선정을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40억 원으로 삼산면 미룡리 91-4번지 일원(삼산면 보건지소 옆)에 조성됐다. 시설은 대지 면적 3,404㎡, 건축 연면적 586㎡로 건축물 1동, 지상 1층 규모로 체력단련장, 소회의실, 다목적실, 북카페 시설을 갖추고 야외시설로는 게이트볼장과 다목적 마당이 있다. 특히, 삼산면 건강문화센터 준공은 주민의 문화와 여가‧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삼산면 소재지의 새로운 생활 기반시설로서 큰 의미를 가진다. 한편, 삼산면 건강문화센터는 집기·비품 설치와 운영체계 정비를 거쳐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삼산면 건강문화센터가 첫발을 내디딘 만큼 주민 여러분도 따뜻한 관심과 적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전한 육묘를 위해 국립종자원 경남지원과 협력하여 벼 종자 발아율 검사를 지원한다. 고성군은 `25년산 벼의 등숙불량으로 인한 자가 채종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농가의 육묘 실패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해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자 국립종자원 경남지원과 협력하여 선제적인 종자 발아율 검사를 지원한다. 벼 종자는 발아율이 85% 이상일 때만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므로, 자가 채종 종자를 활용하는 농가의 사전 발아율 검사지원을 통해 부적합한 종자 사용으로 인한 초기 영농 손실을 차단할 계획이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벼 종자 300g(종이컵 2~3컵 분량)을 투명지퍼백에 담아 자가채종종자 발아검사 요청서를 작성 읍면사무소에 2월 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검사에는 10일 정도 기간이 소요된다. 고성군은 이번 지원이 지역 농가의 육묘 실패를 예방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농업인의 애로사항 해결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술 지원을 강화할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지역 경제 내수 경기 활성화 및 군민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고성사랑상품권을 최대 48억 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장보기와 생활비 지출이 늘어 가계부담이 가중되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군민들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2월 한달간 고성사랑상품권 발행을 지난 달 대비 22억원 증액한 48억원을 발행하고 할인율도 10%에서 12%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구매방법은 2월 1일 오전 9시부터 제로페이 및 금융기관 어플, 지역사랑상품권 ‘chak’ 어플에서 모바일과 카드형을 구매할 수 있고, 2월 2일 오전 9시부터 관내 금융기관(우체국 제외)에서 지류형을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판매로 당월 발행액 초과 시 판매는 종료된다. 고성사랑상품권은 10~12%의 할인 혜택과 지역 내 소비촉진 효과로 군민 및 소상공인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사용처의 다양성을 위하여 고성군은 더 많은 관내 가맹점 확대·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이주열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고성사랑상품권 최대 발행 및 할인율 상향으로 인해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따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2026년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 2,847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데 이어, 2027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 목표액 대비 3.5% 증가된 2,900억 원으로 잡고 군민 다수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전 부서장이 팔을 걷어붙이기로 했다. 군은 1월 29일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국·소장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내년도 국·도비 확보 활동에 나섰다. 보고회는 군민 체감 중심 사업과 자연 재해 예방 사업 등 총 98건 2,625억원 중 신규사업 29건에 대한 보고와 사업별 확보전략, 추진상 문제점에 대한 대책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보고회에 발굴된 주요 신규사업은 △녹명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송학처리분구 하수관리 정비사업 △하이면 소재지(지방도1001호선)확포장사업 △2027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배둔지구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 △상리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어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기후대응 쉼터 조성사업이 대표적이다. &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내달 2월 7일까지 고성오광대 전수교육관에서 운영 중인 ‘2026년 고성오광대 겨울 탈놀이 배움터’ 교육 현장에 많은 수강생들이 찾아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국가무형유산 고성오광대보존회에서 주관하는 고성오광대 탈놀이 배움터는 매년 여름과 겨울에 5주간 운영되는 체험형 전통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전수교육관에 함께 머물며 고성오광대탈놀이의 1과장부터 5과장까지 전 과장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은 물론, 고성오광대의 역사와 의상, 재담 등에 대한 전문 교육을 통해 전통예술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1월 4일부터 2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겨울 탈놀이 배움터는 총 5기수에 걸쳐 250여 명의 청소년, 대학생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고성오광대탈놀이 이론 △기본춤·장단춤 지도 및 연습 △고성오광대 장단 특강 △과장구성 △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배움터에는 3대 가족이 함께 참가해 눈길을 끌었는데,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이 함께 고성오광대탈놀이를 배우며 전통문화를 공유하는 모습은 고성오광대가 단순한 예술 교육을 넘어 세대 간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2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고성군수 읍면민과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군민과 행정이 같은 공간에서 마주 앉아 지역 현안과 생활 속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소통간담회는 각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일정으로 진행되며,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지역별 현안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행정에 바라는 점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생활 인프라, 농업, 복지, 지역경제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보이며, 고성군은 제안된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설명과 안내를 함으로써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매년 읍면 순회 소통간담회를 통해 군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여건과 생활 현안을 살펴오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읍·면별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행정계획 수립 등에 반영하고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소통간담회는 군민의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고민하며 고성의 미래를 그려보는 자리”라며, “군민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복지정책을 통해 찾아가는 복지, 함께하는 복지, 군민 누구나 차별 없는 복지 혜택을 누리는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고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초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해 통합돌봄을 중심으로 복지 안전망을 넓히고, 군민 삶터에서 체감하는 돌봄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통합돌봄, 3월 본격 시행 핵심은 통합돌봄 추진이다. 통합돌봄은 노쇠, 사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고성군은 2026년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을 통해 보건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필요한 지원이 한 번에 연계되도록 추진한다. 군은 제도 시행에 앞서 추진체계를 정비했다. 지난해 12월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으며, 2026년 당초예산으로 국도비 사업비 8억4천만 원을 확보했다. 올해 1월에는 통합돌봄TF팀을 신설해 본사업을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경남사회복지사협회 고성군지회(지회장 이종수)가 1월 27일 임원 및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과 결산보고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차기 임원선출 및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고성군지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직무향상교육, 사회복지사 대회, 보수교육, 성진마을 어르신 나들이 행사 등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제고와 회원 간 소통 및 교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원선출 결과, 차기 지회장으로 김도현 고성군 장애인복지센터장이 선출되어 앞으로 2년간 고성군 사회복지사협회를 이끌게 됐다. 이종수 지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과 지역 사회복지를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경남사회복지사협회 고성군지회는 2013년에 창립되어 현재 약 27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사회복지사들의 권익증진과 처우개선,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1월 28일, 고성군보건소 회의실에서 2026년 보건진료소 기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강화되는 보건진료소 기능 등 주요 특수시책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의 확대 운영을 위하여 협약을 맺은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진료 및 검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고성군보건소는 관내 의료기관 3개소, 관외 의료기관 1개소와 협약 후, 원격협진 수행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교육을 통해 의료취약지에서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특수시책으로 추진하는 만성질환관리사업인 당쥐기 사업의 올해 운영 방향, 개선방안 등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의료취약지 보건진료소 기능 강화를 통한 군민 건강관리 체계 운영을 위한 논의도 진행됐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원격협진과 당쥐기 사업이 실제 현장에서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보건진료소 기능 강화를 통한 군민의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