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재)고성문화관광재이 운영하는 당항포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 모두의 봄,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2026 모두의 봄, 열린여행' 특별 포로모션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고 열린관광지 운영 지자체 및 민간사업체가 함께 운영하는 관광취약계층 특화 프로모션으로, 장애인·고령자 등 관광 소외계층이 보다 편안하게 국내 관광지를 즐길 수 있도록 각 참여 기관이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당항포관광지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인 4월 14일부터 5월 17일까지 장애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현장에서 직접 증정한다. 현장 매표소에서 증빙 서류를 확인한 후 증정품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다. 당항포관광지는 장애인·고령자 등 다양한 관람객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재단은 이번 프로모션 참여를 통해 당항포관광지의 무장애 관광 인프라를 더욱 널리 알리고, 관광 소외계층의 방문 수요를 적극적으로 창출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추향숙)는 4월 13일 고성군여성친화공간 담소랑에서 소속 단체 대표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의는 △ 2026년 1월~4월 중 단체 활동 사항 보고 △ 주요 현안 사항 논의(다문화가족지원 여름김치 나눔 행사 외 1건) △ 주요 행사 안내 △ 행정 공지 및 협조사항(고성군민 자전거보험 가입 안내 외 8건) △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상반기에 계획된 다문화가족 여름김치 나눔 행사를 6월 11일, 제6회 여성단체 한마음체육대회를 6월 19일 개최하기로 하고 행사 준비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기타토의 시간에는 여성단체 운영과 관련하여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향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회장 임기 2년 동안 여성단체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며, “상반기에 해야 할 사업들을 원만히 치를 수 있도록 회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이 운영하는 2026고성군나누미가족봉사단은 지난 4월 11일, 마암면에있는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천사의 집’을 찾아 장애인과 비장애인 하나 되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봉사단 회원 30명이 참여했으며, 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간식을 대접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봉사자들과 장애인 이용자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모두가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 활동에 참여한 하쭈(천수경)팀은 “함께 어울리는 활동을 통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뿌듯했다”라며, “더 많은 이웃이 나눔의 기쁨에 동참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천사의집 관계자는 “나누미가족봉사단의 진심 어린 방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소통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어 지역사회의 편견을 해소하는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장애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고성군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이 올해로 활동 14년 차를 맞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제1차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지난 12일 회화면, 상리면, 마암면 일대 복지 사각지대 5가구를 방문해 도배, 장판 교체, 전기 점검 등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에서 생활의 불편을 겪는 이웃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지난 2012년에 결성된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은 올해로 14년째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간 봉사단의 도움을 받은 가구는 총 101세대에 이르며, 단순한 집수리에 머무르지 않고 이웃들이 더욱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해오고 있다. 봉사단은 그동안 쌓아온 숙련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총 13가구를 선정해 맞춤형 집수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재상 집수리봉사단장은 “지난 14년간 100가구가 넘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열정 덕분”이라며, “올해 계획된 13가구 모두가 따뜻한 집에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2025년도 우수주택 시군 순회전시’를 고성군청 본관 1층 로비에서 2026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 경상남도는 도내 아름답고 실용과 독창성을 가진 우수주택을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군민에게 살고 싶은 건강한 주거문화를 확산하고자 주택에 대한 관심을 충족시키고 건축주와 설계자의 의도가 다양하게 구현된 아름다운 주거공간을 누구나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번에 전시되는 주택은 2025년에 경상남도 각 시·군에서 완공된 단독주택 중 우수주택으로 선정된 건축물로 우수주택 20점을 사진 패널로 제작해 설계의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전시 패널에는 우수주택별 사진을 비롯해 도면, 주요자재, 건축물 특징 등 정보를 표시하여 주택 건축에 관심이 많은 군민에게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역경관 향상을 위해 군민의 관심도와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고성군은 “주택에 관심 있는 군민에 실질적인 영감과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군의 아름답고 쾌적한 주거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 오는 18일 기산국악당 야외공연장에서 타악그룹 고리의 ‘산청을 두드리다’ 공연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오후 3시부터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이번 무대에서는 사자춤, 버나놀음, 열두발놀이 등 전통 연희와 역동적인 모듬북 합주를 선보여 강렬한 울림과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예담촌 풍물단과 산엔락 모듬북 예술단이 특별 출연해 고리와 함께 어우러지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리듬의 향연을 선사한다. 고리는 북(鼓)과 리듬(Rhythm)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전통 사물놀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세계 음악을 타악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기산국악당 토요상설공연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공연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악 공연을 통해 전통예술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엔청복지관은 ‘2026년 산청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일환으로 요리교실을 개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요리교실은 지난 6일 시작으로 오는 6월 15일까지 10회기(주 1회)로 진행된다. 특히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 그릇 음식이나 간편식 만들기를 위주로 다양한 실습이 이뤄진다. 1회기에서는 봄철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향도 맡아보며 즐겁게 요리해 홍합밥, 달래장, 무국 등을 만들었다. 윤숙이 산엔청복지관장은 “장애인들이 기본적인 식생활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요리교실을 운영할 것”이라며 “장애인들이 보다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달 10일부터 총 22회에 걸쳐 ‘찾아가는 산불예방 홍보캠페인’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추진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주요 등산로와 마을회관, 산불취약지역, 독가촌 등을 직접 방문해 산불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 리플릿 등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논·밭두렁 및 농산부산물 소각 자제,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신속한 119 및 산림부서 신고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산청군 관계자는 “대형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와 산림 훼손을 초래한다”며 “앞으로도 마을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산불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4월 말까지 주 1회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15일에는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우리동네 문화드롭-사진강좌 및 포토존’을 마련했다. 경남예총 산청지회와 지역 사진작가 12명이 장애인복지시설인 이레마을을 방문해 입소자, 가족,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진 촬영 교육, 포토존 사진 촬영 및 액자 제작, 풍선·솜사탕·팝콘 만들기 체험 등을 추진한다. 오는 22일에는 단성중학교 학생 60여 명과 남사예담촌에서 탐험형 프로그램 ‘걸어서 즐기는 예술 산책’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의령문화원과 연계해 망개떡 만들기 체험도 이뤄져 지역문화를 교류한다. 29일에는 문화의 거리에서 봄밤의 정취 속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 ‘봄밤 피크닉’이 열린다. 남녀노소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영화 ‘럭키’를 선보여 색다른 문화 경험과 낭만을 전할 예정이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 1일과 8일 ‘봄을 깨우는 소리–길 위의 상소문’과 ‘우리동네 버스킹-밥 먹고 문화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행정안전부의 안내에 따라 위택스(스마트 위택스 포함) 서비스를 통한 각종 지방세의 신고·납부 업무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시스템 중단 기간은 2026년 4월 18일 오전 5시부터 11시까지(6시간)이며, 해당 기간에는 △위택스 관련 서비스 전체 △지방세·세외수입 전자신고·신청·조회·수납 △링크 정보 제공 서비스 전체 △제·증명 발급 △지방세 연계 신고 등의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이번 시스템 중단은 시스템 스토리지 증설 및 DB 구조개선 작업으로 인한 것이며, 전국 지방세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군 관계자는 “위택스를 이용한 모든 서비스는 물론 무인 발급기 등을 통한 제‧증명 발급 같은 연계 서비스 또한 중단된다”라며, “지방세를 납부하거나 연계 서비스를 이용할 예정이 있는 경우, 시스템 중단 시간을 피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에 나서겠다”라고 덧붙였다. 위택스 중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재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