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2026 민선8기 4년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고성 군정 역대 최초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한 것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공약이행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약이행완료 분야 △2025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세부 지표별로 평가해 100점 만점 기준 6개 등급(SA, A, B, C, D, F)으로 나눈 후 총점이 90점 이상이면 최고 등급을 부여한다. 고성군은 공약이행과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등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약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이행상황 관리를 통해 공약의 실행력을 높였으며, 사업별 추진 실적과 재정 집행 현황, 향후 계획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 또한 여건 변화에 맞춰 필요한 사항은 보완·조정하며 공약사업의 완성도를 높였고,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재)산청군향토장학회는 오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장학금’을 신청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총 4개 분야로 이뤄진 이번 장학금은 300명을 대상으로 △고교입학 장학금(1인당 100만원) △초중고 생활장학금(1인당 50만원) △대학 입학 생활장학금(1인당 265만원) △대학 재학 생활장학금(1인당 200만원) 등 4억 7100만원 규모다. 신청은 산청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작성해 학교나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단 신청자가 많을 시 지원 규모 내에서 균등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산청군 평생교육담당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산청군향토장학회는 지난 1999년부터 지역인재 육성과 우수 학생 유입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 내 초중고 학생과 대학생 등 680명에게 7억 9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산청 치유의 숲’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22년 개장한 산청 치유의 숲은 해마다 방문객이 증가세를 보이며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 증진을 위한 치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활기있氣(기), 쉴수있氣(기), 사랑하氣(기), 건강하氣(기) 등 4개의 특화된 프로그램과 만들기 체험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산청군 대표 관광지인 동의보감촌 내에 위치하고 있어 산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만끽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청정 산청에서 힘들었던 일상을 벗어나 몸과 마음을 치유해 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만족도 높은 치유프로그램을 개발해 수준 높은 산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오는 23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민우혁×유리아×조형균 뮤지컬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2026년 산청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인 이번 공연은 국내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실력파 배우들이 대중적이면서도 예술성이 높은 뮤지컬 명곡들을 엄선해 선보이는 토크 콘서트로 진행된다. 특히 민우혁, 유리아, 조형균이 출연해 유명 뮤지컬 작품의 솔로곡과 각자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작품 비하인드를 관객과 함께 소통해 뮤지컬을 보다 친근하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산청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예술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드론 활용 배 인공수분 실증시험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실증시험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배 개화 시기가 예상 시기보다 앞당겨짐에 따라 8개 희망 농가에 대해 이뤄졌다. 총 면적 126,180㎡(약 12.6ha) 규모로 진행된 실증시험은 단순 살포를 넘어 과학적 공정 관리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특히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기계화 수분용 현탁액 제조 기술을 현대적 드론 살포 시스템에 적용해 정밀하게 진행했다. 살포 전 단계에서 꽃가루 발아율 검경을 실시해 활력이 입증된 우수한 화분만을 엄선했으며 검증된 꽃가루를 특수 조제된 현탁액과 혼합, 드론으로 살포하는 등 살포 균일도를 높이고 결실 안정성을 확보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결실률, 정형과율, 과수 품질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며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표준 매뉴얼을 정립해 농가에 확대 보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통적인 배 인공수분은 개화기라는 2~3일의 짧은 골든타임 내에 모든 작업을 마쳐야 하는 시간과의 싸움이지만 고령화된 농촌에서 장시간 고개를 들고 팔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지역 물가 안정 기여를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 대상은 지역 내 영업중인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으로 음식점, 세탁업, 이·미용업, 목욕업, 숙박업 등 서민생활과 밀접한 개인 서비스 업종이다. 프랜차이즈 업소나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은 현장 심사와 적격 여부 확인을 거쳐 2곳을 지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는 공공요금 지원 등 인센티브를 비롯해 착한가격업소 인증(표찰)제공,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소규모 환경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사업 대상 선정 시 우대 등의 혜택을 받는다. 신청은 산청군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해 경제기업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또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나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도 가능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힘쓰는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실질적인 지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멈춰 있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사라진 교실, 분필 가루만 내려앉던 공간, 바람만이 스쳐 지나던 운동장. 그 고요했던 자리에 다시 사람들의 발걸음이 닿는다. 하동군은 오는 11일 오후 2시, 김양분교 운동장에서 ‘김양분교 문화공간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 금남면에 자리한 노량초등학교 김양분교는 1909년 4월 5일 사립 현산학교로 출발해, 2007년 3월 1일 진교초등학교로 통폐합되기까지 98년의 시간을 품어온 교육의 공간이다. 문을 닫은 뒤에도 그 자리는 쉽게 사라지지 않고, 오랜 기억으로 남아 사람들의 마음 한켠을 지켜왔다. 이처럼 깊은 시간의 결을 간직한 김양분교가 ‘김양의 비밀정원’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문을 연다. 멈춰 있던 공간이 이제, 새로운 이야기로 채워질 준비를 마쳤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시설 완공을 알리는 자리를 넘어, 한 공간의 기억과 미래가 만나는 상징적인 순간이 될 예정이다. 준공식은 새롭게 조성된 카페에서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만화도서관 관람, 사업 경과보고, 감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지역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인 철도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회 차원의 지원 사격 요청에 나섰다. 군은 지난 8일, 임종문 안전교통과이 서천호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하여 ‘대송산단선’ 철도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경전선 KTX-이음 하동역 정차’ 등 지역 철도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송산업단지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예상되는 급격한 물류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하동군을 남해안권 경제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행정력 집중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군은 서천호 의원실 측에 ‘대송산단선’(광양 태금역~갈사만~대송산단, 13.8km)의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대송산단 내 8,842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예정된 상황에서 대량 화물 수송이 가능한 산업단지 인입 철도가 입지 경쟁력 확보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또한, 현재 국가철도공단에서 타당성 검증 용역이 진행 중인 ‘경전선 KTX-이음 하동역 정차’와 관련하여, 하동군민의 간절한 염원과 정차 시 예상되는 관광 및 지역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부용연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인 주민거점시설 2개소(부용 마을관리소, 연화 세대복합문화공간 이음센터) 건립을 위한 건축 설계 공모 당선작을 최종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앞서 군은 지난 2024년 국토교통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83억 3400만 원(국비 50억, 도비 6.6억, 군비 26.6억)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설계 공모에 당선된 주민거점시설 2개소는 확보한 예산 중 약 50억 원이 투입되는 핵심 사업으로, 부용연화지구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군이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한 설계 공모는 1차 심사에 9개 업체가 참여하며 높은 관심도를 보여줬다. 이어 2차 최종 심사에 오른 5개 업체가 경합을 벌인 결과, ‘다가온건축사사무소’와 ‘희얼 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출품작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좁은 대지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존 골목길을 살려 주민을 배려한 점이 돋보였다. 특히 건축 공간을 내어주는 ‘비움’의 미학과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공공건축의 가치와 상징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이하 도민체전)’의 역도 종목 경기가 고성군 역도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도민체전 역도 종목은 고성군에서 사전경기로 열리며, 4월 7일 체급 확정을 시작으로 10일부터 12일까지 체급별 경기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 9개 시군에서 212명의 역도 선수가 참가하며 이 중 고성군 선수는 29명이 출전하여 역도 강군으로서의 저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성역도전용경기장은 2011년 총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해 건립된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로, 최대 500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우수한 전용 역도시설을 기반으로 △제54회 전국소년체전 역도대회 △제398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전국체육고등학교 역도대회 등 각종 전국 규모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온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역도 종목의 선진 인프라를 구축해 온 고성군에서 도민체전이 다시 개최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역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