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오는 3월 28일 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하하호호 팝업 놀이터를 고성군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당항포 관광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팝업 놀이터는 고정된 장소에 설치된 놀이터가 아니라 기획에 의해 한시적으로 특정 장소를 빌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기는 놀이터로 고성군은 2024년부터 수남유수지생태공원, 송학고분군 등 팝업 놀이터를 진행했으며 2025년은 신규 개관으로 접근성이 좋은 책둠벙도서관 앞 힐링 공원에서 진행했고 올해는 3년차로 많은 아동들의 참여와 안전 최적의 장소인 당항포 관광지를 선택을 했다. 이번 행사는 △샌드아트 프로그램 △즉석 레크레이션 △힐링 화분 만들기△스프링클 만들기 △나비팔찌 만들기 △소방부스체험 △스탬프 미션 5종(딱지치기,제기차기, 땅콩릴레이 달리기, 공룡 먹이주기, 파충류 탐험, 단체줄넘기) △보물찾기 △포토존 운영 등 아동과 어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돼 500여 명의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과 아동 놀 권리 증진을 위해 2024년부터 팝업 놀이터 행사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상족암군립공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상족암군립공원 타당성 검토, 자연자원 조사 및 보전·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자연공원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10년 주기로 시행되는 공원관리 기본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공원시설, 공원구역 및 용도지구의 적정성을 재검토하고 자연자원의 현황과 변화 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상지는 해수면을 포함한 하일면·하이면 일원 약 509만㎡ 규모로, 공원 내 마을과 공룡발자국 화석지 등을 포함한 공원구역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상족암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지역으로, 1982년 경북대학교 양승영 교수 연구팀에 의해 하이면 덕명리 상족암 일대에서 최초로 확인됐다. 특히 하이면 덕명리 일원은'고성 덕명리 공룡발자국과 새발자국 화석산지(천연기념물 제411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공룡발자국과 새 발자국 화석 등이 다수 확인된 학술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또한 군은 상족암 일원을 중심으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하는 등 지질·생태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3월 27일 고성군청 열린회의실에서 해병대고성군연합전우회 임원진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해병대고성군연합전우회에서 2025년도에 추진한 활동 성과와 사업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 설정과 개선사항 등에 대해 관계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지역 발전을 위해 행사교통지도 및 행사지원, 방범순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해병대전우회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해병대고성군연합전우회 정상원 회장은 “항상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행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해병대 전우들이 솔선수범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매 행사마다 교통지도와 행사지원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헌신해 주시는 해병대전우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고성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병대고성군연합전우회는 재난·재해 발생 시 복구 지원, 지역 방범활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정례 언론브리핑을 3월 30일 11시에 고성군보건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주요 내용으로 △고성군 통합건강관리지원센터 조성 △보건기관 기능 확대 및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강화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운영 △재택의료센터 운영 시범사업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추진 △마음·인지 건강 증진사업 운영 등 6개 분야의 중점 추진 사업과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사업들은 변화하는 군민 수요에 맞춰 전 세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군민 건강관리와 밀접한 지원 체계를 구축·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성군은 2026년 2월 인구통계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39.8%에 이르는 초고령 지역이다. 이에 따라 인구 고령화에 따른 무병장수를 위한 일상적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고령 만성질환자 증가로 질병 부담도 가중되고 있다. 군은 이러한 변화하는 보건의료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 유휴건물 활용, 지속 가능한 군민 중심 건강관리 공간 조성 고성군은 현재 보건복지타운 내 유휴건물로 방치돼 있는 구 노인요양원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7일 수련관 집회실에서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7개 동아리와 산청군청소년수련관 제11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제19기 산청군청소년참여위원회 등 지역 청소년 50여 명이 참여해 자치기구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 특식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축제 형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요리 동아리의 와플 나눔과 핸드메이드 동아리의 소통 게시판 운영을 시작으로 밴드, 방송댄스, 치어리딩 동아리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인증서 및 위촉장 수여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 의지를 다졌으며 발대식 후에는 정기회의를 열어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산청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문화를 만들고 또래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 신안청소년문화의집은 ‘한글 바로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필기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반듯한 글씨 쓰기 습관을 기르고 바른 필기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지난 28일 시작으로 총 6주간 매회 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초등학생 13명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맞춤형 수업으로 개별 지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체계적인 지도를 제공하고 글씨 교정뿐만 아니라 한글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다양한 활동도 진행한다. 신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로 손글씨 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올바른 필기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28~29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산청군협회장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탁구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특히 빠른 공수 전환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 장면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또 생활체육 활성화와 탁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방문객 유치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올해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주민 누구나 문화를 즐기고 누릴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한 이번 사업은 산청문화원과 한국예총산청지회 주관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 열린다. 특히 올해 4월부터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이 기존 월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늘어나 어린이,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문화소외계층이 일상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집중 운영을 통해 문화 행사를 개최·홍보할 계획이다. 4월 1일 첫 행사는 산청읍 일원에서 ‘봄을 깨우는 소리, 길 위의 상소문’이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과거급제자 거리 퍼레이드와 청소년 상소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거리 퍼레이드 행렬은 문화원 풍물단원과 산청고등학교 학생,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산청문화원을 시작으로 산청군청과 군의회, 경찰서를 지나 다시 산청문화원으로 이동하며 상소문 4제언을 군수, 의장, 경찰서장, 교육청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27일 지역 내 교육 및 청년 거점시설 주요 현장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청군의 미래 경쟁력을 책임질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성흥택 부군수 등은 오는 5월 준공 예정인 평생학습관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안전 시공을 당부했다. 평생학습관은 자격증 취득 과정, 지역특화 프로그램, 산청형 평생학습대학 등 군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농간 생활인프라 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산청우정학사를 방문해 학사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앞둔 산엔청 청년 베이스캠프도 점검했다. 청년 베이스캠프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지역 청년들이 모여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핵심 청년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성흥택 부군수는 “각 시설이 본연의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이 지역 주민들의 물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맑은 물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0일 산청군에 따르면 시천 정수장 증설 사업을 마무리하고 일일 1500t 규모의 정수 용량을 추가로 확보했다. 산청군은 이번 사업 완료로 시천면 일대 주민들의 식수난 해소와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재의 물 수요 충족을 넘어 미래 지역 발전을 대비한 선제적 인프라 구축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크다. 실제 정수장 처리 용량의 한계가 해소돼 올해 신규사업으로 최종 확정된 시천급수구역(시천)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확고한 기반을 다졌다. 이 사업은 그동안 지형적 여건이나 관망 미비로 인해 마을상수도 및 지하수에 의존해 오던 미급수 지역에 지방상수도 관로를 매설하는 게 핵심이다. 충분한 수원이 확보된 만큼 급수구역이 확대되더라도 수량 부족이나 수압 저하 없이 외곽지역 주민들까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청군은 원활한 착공을 위해 실시설계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