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평생학습 동아리의 성장과 다양성 확보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육성 지원사업’ 대상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3월 23일 밝혔다. 본 사업은 군민들이 능동적으로 평생학습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강사료와 재료비 등 동아리 운영경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고성군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 등록된 동아리로, 성인 10명 이상이 참여하여 정해진 주제에 대한 정기적·지속적 학습활동을 운영하는 소모임이어야 한다. 단순한 사교나 친목모임은 제외된다. 평생학습 홈페이지에 등록되지 않은 동아리는 모집기간 내 홈페이지에 등록 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총 10개 동아리를 선정한다. 동아리 1개당 지원금은 100만원 이내이며, 보조금 지원액의 20% 이상은 동아리 자부담이 요구된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군민의 다양한 배움 욕구를 충족시키고 평생학습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지원하겠다”라며, “평생학습 동아리의 지속적인 성장에 큰 힘이 되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지역 물가 안정과 서민경제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4월 17일까지 신규모집 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군민에게는 합리적인 소비환경을 소상공인에게는 자생력 강화와 홍보 효과를 제공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가격보다 낮은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업소를 말하며,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가격수준, 위생·청결 상태 등 현지실사 및 평가를 거쳐 고성군이 지정한다. 현재 군은 17개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3개소를 추가발굴해 총 20개소로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는 다양한 분야의 업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외식업뿐만 아니라 △이·미용업 △세탁업△목욕업 등 개인서비스 업소가 해당되며, △지역의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지방세 체납업소 △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인증 표찰을 부여하며, 종량제봉투 및 공공요금등 인센티브 지원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사)한국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는 3월 23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읍·면 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월례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농 준비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조직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업 기술 공유를 위한 △ 공동학습포장 운영 △ 농업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 조직의 내실을 기하기 위한 회원 정비 및 신규 회원 영입 등 주요 안건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연합회는 병해충에 강하고 수확량이 많은 참깨 신품종 ‘영웅’ 공급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필수 농자재인 제초제 공동구매 사업으로 농자재 가격 부담을 낮추는 등 최근 치솟는 농자재 가격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 안정과 영농 환경 개선에 앞장 설 계획이다. 이기문 회장은 “농업환경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농촌지도자들이 앞장서서 신기술을 도입하고 서로 협력해야 한다”라며, “농자재 공동구매와 공동학습포장 운영을 통해 회원들의 실질적인 혜택을 늘리고 지역 농업의 리더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국비 공모사업 5개 부문 석권에 이어, 경남대표도서관 주관 ‘2026년 문화누리 지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누리 지원사업은 도내 공공도서관의 균형 발전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경남대표도서관에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내 18개 시군 중 7개 시군만이 선정된 이번 사업에서 책둠벙도서관이 최종 8개 도서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으며, 고성군은 차별화된 운영 모델을 담은 '책둠벙 가는 날' 프로그램을 기획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에 따라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본격 운영되는 ‘책둠벙 가는 날’은 지역을 대표하는 독서문화 브랜드로 육성된다. 가뭄에도 생태계를 지켜내는 보루인 ‘둠벙’의 의미처럼, 도서관을 지역 문화의 거점으로 삼아 군민들에게 끊이지 않는 지식과 문화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매달 새로운 테마를 정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성인 대상의 미래교육·환경·인문학 강연 및 북토크부터 아동을 위한 과학·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3월부터 11월까지 고성CGV 영화관에서 총 20회에 걸쳐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 이어달리기’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노년기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영화 상영 전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노년기 삶의 이해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인식 △자살 위험을 암시하는 언어행동상황적 신호 파악 △위기 상황 대처 방법 △전문기관 도움 요청 방법 등을 안내하며,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로서의 역할을 함께 배우게 된다. 우리나라는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노인 자살 문제가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노년층은 경제적 어려움, 만성질환, 사회적 고립 등으로 우울감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자살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노년기의 상실감과 외로움은 정신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우울증 조기 발견과 정서적 지지,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 예방 중심의 접근이 중요하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어르신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에서 ‘힐링 트레킹 숲 요가’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70분간 진행되며, 숲 속 요가장까지 이동하는 트레킹(30분)과 숲요가(40분)로 구성된 체험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숲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숲길을 걸으며 동적 명상을 체험하고, 편백숲에서 진행되는 숲요가를 통해 깊은 호흡과 다양한 동작, 이완 과정을 거치며 몸의 긴장을 풀고 심신의 안정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비는 1인 1만 원이며,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4월 한 달간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갈모봉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 등을 통해 휴양림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3월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수 주재로 국장 및 부서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을 기반으로, 올해 청렴 정책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조직 내 투명하고 공정한 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반부패·청렴 서약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2026년 반부패·청렴 핵심 추진과제 △4대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 졌다. 특히 군은 간부공무원들이 청렴 서약 등을 통해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한편, 4대 핵심 전략도 빈틈없이 추진하여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조석래 기획예산담당관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모든 공직자가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올해도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4대 핵심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제16회 결핵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군민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조기검진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활동은 지난 23일 보건의료원을 시작으로 24일 산엔청복지관에서 65세 이상 연 1회 결핵 무료 검진과 감염병 예방 등을 홍보했다. 특히 마을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기침 예절과 올바른 손 씻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 등을 군민에게 알기 쉽게 전달할 방침이다. 또 검진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과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도 추진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선제적 예방 교육과 조기 검진 안내에 힘을 쏟는다. 이와 함께 대한결핵협회와 협력 검진 차량을 활용해 결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객담 검사 등 추가 정밀 검사와 복약 관리까지 연계한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감염병 감시 체계를 가동해 군민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2026년 초·중·고 학생 등 행복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부모(또는 보호자)와 함께 산청군에 6개월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지역 내 초중고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비인가 학교 및 학교 밖 학생이 대상이다. 지원은 초등학생 20만원, 중학생 3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이며 지원금은 모바일 제로페이 형태로 연 1회 지급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오는 4월 3일까지 하면 된다. 단 올해 초·중·고 전입학생 지원사업이나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지원 받은 경우 중복 지급되지 않으며 해당 사업 지원금이 이번 사업 지원금보다 적은 경우에는 차액만 지급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산청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24일 평생학습센터 상반기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해 6월 평생학습센터 시범강좌 운영을 시작으로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정규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평생학습 환경 및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산청형 평생학습대학’을 포함한 총 12개의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AI·인문학·미술·바리스타 등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산청형 평생학습대학은 AI·미디어 보조강사 양성과정, 평생학습활동가 양성과정이 이뤄지며 각 교육 수료 후에는 AI교육 보조강사 참여 및 평생학습활동가 위촉 등 지역 내 평생교육 전문 인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군민의 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카 펜 드로잉, 산청 스토리텔링, 바리스타2급자격과정, 소소한 텃밭, 자이언트 플라워 등도 추진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 속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 마련과 지역 특성과 군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