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고성군운영위원회는 11월 28일 ‘2025년 전문건설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통해 관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2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고성군운영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보유한 건설기술을 재능기부하여 진행됐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 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장애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 2곳으로, 지난 11월 한 달간 개보수 공사가 이루어졌다. 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거동이 불편한 대상 가구의 화장실을 확장해 샤워 및 일상생활 편의를 높였으며, 천장 누수로 어려움을 겪던 가구에는 방수 공사를 시행해 생활 여건을 크게 향상 시켰다. 수혜 가구주는 “오래된 한옥 형태라 화장실 이용이 매우 불편했는데, 확장 공사 덕분에 삶의 질이 크게 좋아졌다”라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도연 회장은 “대상자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이 크다”라며, “건설인들이 가진 재능을 모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11월 26일, 고성군 어린이 ·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체 선정을 위한 민간위탁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고성군 어린이 ·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7년부터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100명 미만의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등의 급식소를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2025년 하반기부터 50명 미만의 노인 · 장애인시설 등 영양사가 없는 비영리 목적으로 단체급식을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로 대상을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날 민간위탁심의위원회는 2017년 개소된 고성군 어린이 ·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2025. 12. 31. 위탁기간 만료에 따라 2026년 고성군 어린이 ·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위탁체 선정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심의위원회는 △수탁기관의 공신력 및 재정능력 △사업수행능력 △최근 3년간 급식관련 사업추진 실적 △사업수행을 위한 시설의 설치계획 방안 △사업운영 계획의 적정성 등에 대해 심의했고, 그 결과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센터 운영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고성군은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12월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12월 6일과 7일 2일간 경남 고성군 고성읍 기월리 251-4번지 일원에서 경남 고성에서 독수리 생태와 몽골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제6회 고성독수리 생태축제'가 개최된다고 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독수리 보호의 중요성을 알림과 동시에, 독수리의 고향인 몽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행사 '몽골인의 날'을 운영한다. 특히, 몽골의 강인한 이미지를 부각한 방송 콘텐츠의 영향으로 몽골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축제 현장에는 몽골의 이국적인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호쇼르와 같은 전통 요리부터, 몽골 과자와 간식 등 특색있는 먹거리를 체험 할 수 있고 몽골전통의상 입어보기, 게르만들기를 할 수 있고 특히 12월 6일 개막식에는 몽골국립예술문화대학교 교수 등으로 구성 된 연주단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몽골 전통 창법 ‘흐미’와 악기 ‘마두금’ 등으로 수확이 끝난 고성의 넓은 들판에서 몽골의 광활한 초원을 체험 할 수 있게 공연할 예정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2026년은 산청이 다시 일어서고 도약을 완성해야 하는 중요한 해다. 재난 극복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1일 열린 제310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내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이날 이승화 군수는 올해 주요 성과로 상하수도 분야 국·도비 2095억원 확보를 비롯해 농업 분야 예산 전국 9위·도내 1위(1731억원), 재난 항구 복구 특별교부세 193억원 추가 확보, 도내 최초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생활민원처리반 운영, 도내 유일 지역관광 성장 지자체 선정, 동의보감촌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선정 등을 꼽았다. 특히 피해 복구와 경제여건 악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내년 7대 전략목표를 밝혔다. 7대 전략목표로는 △재난 복구 완료 및 재해예방 인프라 강화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산업 육성 △농가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실현 △웰니스 관광·문화·체육 도시 도약 △일상에 힘이 되는 복지 구현 △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달 29일 산청군가족문화센터에서 ‘사랑의 온기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역 내 거주 중인 해외 이주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는 낯선 환경 속에서도 따뜻함을 느끼고 지역사회와 더 가까이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행사에서는 전통방식으로 만든 고추장(40세트)을 해외 이주 여성들에게 전달했다. 신희동 산청군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이번 행사가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해외 이주 여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먹거리생산자회는 지난달 28일 청양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찾아 우수 운영 사례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농산물 품질·안전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산청군먹거리생산자회 회원 16명 등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농가 농산물 수급 방식 △전처리 기준 △안전·품질관리 기준 등을 학습했다. 특히 산지 조직화, 철저한 품질 기준 관리, 신속한 수급 체계 등 먹거리 체계 전반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황석 산청군먹거리생산자회장은 “앞으로도 공공급식 체계 경쟁력 제고와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12월 1일, 관내 ‘텐퍼센트 커피’ 가맹점과 협업해 주요 안전정책이 담긴 컵홀더를 제작·배포하여 일상 속 안전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업은 경남 18개 시군 중 ‘텐퍼센트 커피’가 지자체 안전 홍보에 참여한 최초 사례로, 군민들이 일상에서 즐겨 찾는 커피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컵홀더에는 군민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안전정책인 △군민안전보험 △안전신문고 △풍수해보험 등 주요한 안전정책이 알기 쉬운 디자인으로 삽입된다. 군은 시기별로 주제를 달리해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으로, 이번 달 첫 홍보에는 자연재해 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을 집중적으로 알린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관이 협업으로 업체는 컵홀더 제작 비용을 절감하고, 군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생활 밀착형 홍보를 진행함으로써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안전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가치인 만큼, 일상 속에서 안전 의식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동의보감촌 내에 위치하고 있는 산청한의학박물관이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평가인증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른 국가 기준의 공식 제도로 공립박물관의 운영·전시·교육·소장품 관리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 평가한다. 산청한의학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74.1점을 획득하며 평가인증을 획득했다. 그동안 산청한의학박물관은 산청의 전통 한의학 유산을 기반으로 상설전시, 특별전시, 어린이·청소년 체험 활동, 지역 협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런 노력의 결과 박물관의 설립 목적 실현과 운영계획의 적절성을 평가하는 ‘설립 목적 달성도’에서 현장평가 대상 254개 기관 평균(84.6%)을 크게 뛰어넘는 93.3%의 높은 달성도를 기록했다. 또 소장품의 수집·보존·기록관리 체계를 평가하는 ‘자료 수집 및 관리 충실성’은 85%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전시 개최 실적과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관람객 서비스, 지역사회 기여도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재)산청군향토장학회는 ㈜화인바이오가 향토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화인바이오(대표 윤상억)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기탁(1000만원)을 이어오고 있다. 윤상억 대표는 “산청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재동 (재)산청군향토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청군 시천면에 위치하고 있는 ㈜화인바이오는 해발 500m 청정 산림지역의 지하 200m 이상의 천연암반수를 담은 ‘지리산물하나’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평소 지역 축제, 행사 등에 생수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수익금 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 기독교연합회(회장 최은장)가 지난 30일 16시 30분, 하동읍 축협 하나로마트 앞 가로변에서 성탄트리 점등 행사를 열어 군민들과 함께 성탄절의 기쁨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성탄 찬양과 점등식 순서로 진행됐으며, 지역 교회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는 자리가 됐다. 점등과 동시에 화려하고 아름다운 트리에 불이 밝혀지자, 참석자들은 모두 환호하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즐겼다. 하동군기독교연합회는 매년 하동군의 지원을 받아 성탄 시즌마다 지역사회의 연말 정서 함양과 공동체 화합을 위해 트리 점등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트리 주변에 다양한 콘셉트의 포토존을 새롭게 설치해, 가족·연인들이 함께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최은장 회장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장소와 전기 사용을 허가해 준 축협하나로마트 관계자 여러분, 매년 아낌없이 지원해 주시는 하동군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오늘의 점등식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채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하승철 하동군수는 “행사를 준비해 준 기독교연합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