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 가족센터는 2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 ‘2026년 기초학습지원’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초학습지원사업은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능력 향상은 물론, 한국의 사회·역사·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 학습을 함께 지원하여 학령기 아동의 학교 적응과 전인적 성장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미취학 또는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외국인·난민가족 자녀로, 7세~13세(2014년생~2020년생)의 아동이다. 학습 내용은 교재·교구를 활용한 수준별 맞춤형 학습으로 이루어지며, 한글·국어·수학·사회(역사) 등 기초 교과 학습과 놀이·체험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여 학습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교육 장소는 산청군가족문화센터, 산엔청복지관 분관, 덕산문화의 집 3개의 거점에서 진행된다. 산청읍, 금서면, 오부면, 차황면, 생초면 거주 아동은 △산청군가족문화센터, 신안면, 신등면, 단성면, 생비량면 거주 아동은 △산엔청복지관 분관, 시천면, 삼장면 거주 아동은 △덕산문화의 집에서 참여하면 된다. 참여 신청은 수시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23일 군정회의실에서“2026년 제1회 산청군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공유재산의 매각 및 취득, 행정재산 용도폐지 등 총 5건의 안건에 대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심의가 이루어졌다. 산청군 공유재산심의회는 공유재산의 관리 및 처분에 관한 자문을 위해 설치된 기구로서 감정평가사‧공인중개사․법무사․건축사 등 지방재정 및 부동산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산청군 공유재산심의회 위원장인 성흥택 부군수는“전문적이고 투명한 공유재산 관리를 통해 지방재정 건전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23일 2023년부터 시행한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을 통해 제1~3기 교육생들로 구성된 ‘산청 시민정원사협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김수한 의장, 신종철 도의원, 군의원과 시민정원사 교육을 진행한 경상국립대 교수진, 타 시군 시민정원사협회 임원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협회소개 △비전선포 △향후 사업계획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산청군 시민정원사협회는 정원 가꾸기에 관심과 전문성을 갖춘 정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공정원 및 생활정원 조성 △정원문화 확산 활동 △정원 교육·봉사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을 추진하는 시민 중심의 협의체다. 현재 회원수는 36명이며, 회장·부회장을 포함해 감사, 사무국장, 운영위원, 일반회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협회 출범은 행정 주도의 녹지 조성을 넘어,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가꾸는 지속 가능한 정원도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초대 회장 박성만씨는 “산청군의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봉사 및 재능 기부로 공원, 녹지의 공공장소를 가꾸고 더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국토교통부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안)을 오는 1월 23일부터 2월 23일까지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이 기간 동안 표준(단독)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안)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고성군청 재무과 및 각 읍·면사무소 민원실에서도 1월 23일부터 열람이 가능하다. 표준(단독)주택 소유자 중 공시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2월 23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서면 이의신청서를 국토교통부(부동산평가과), 군청 재무과 및 해당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 민원실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고성군은 표준(단독)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주택가격비준표를 적용해 2월 13일까지 관내 17,120호의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할 예정이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과 고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적으로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게 된다. 이번 열람 및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겨울철 한파·대설·정전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겨울철 축산재해 예방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와 전기 사용량 급증으로 축사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한 것으로,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관내 소·돼지·닭·오리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성군은 겨울철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전기설비 관리 상태, 정전 대비 체계, 축사 구조물 안전성, 가축 사육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누전차단기 및 전기설비 관리 상태 △노후 전선·콘센트 상태 △문어발식 배선 여부 △전기설비 주변 먼지·거미줄 제거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동절기 적정 사육관리 여부 등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난방기 사용 증가와 폭설로 인한 시설물 손상, 정전 발생 등으로 축사 관리 여건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는 만큼, 농가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정대훈 축산과장은 “겨울철 축산재해는 한 가지 원인이 아닌 여러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1월 22일 2026년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양개량제는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토양에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사업은 3년 1주기로 공급되며 2026년 고성읍, 삼산면, 하일면, 하이면 대상으로 사업비 378백만 원을 들여 규산질 61,291포, 석회질 7,630포, 패화석 12,764포를 전량 무상으로 공급한다. 2027년에는 상리면, 대가면, 영현면, 영오면, 개천면, 구만면, 2028년에는 회화면, 마암면, 동해면, 거류면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개최된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운영위원회에서는 토양개량제 공급시기를 2~3월로 결정하고, 공동살포 지역 구획 및 공동살포 대행자 선정 등 공동살포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결정했다. 또한, 위원회 개최 이후 공급전까지 공동살포 여부 재조사를 실시하여 공동살포 희망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친환경 농자재는 농사준비의 첫걸음이 되는 만큼 농업인이 원하는 시기에 차질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토양개량제 지원으로 토양 지력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성진)는 1월 22일, 정쉐프(김충은)와 ‘참고마운가게’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나눔 활동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협약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하는 첫 협약으로, 협의체의 사업 취지에 공감한 정쉐프가 참여하게 되면서 2026년에도 참고마운가게 사업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예정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정쉐프는 손님과 함께 일상 속 100원의 정성 기부에 동참하게 되며, 모금된 후원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성군 내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성진 위원장은 “2026년 첫 협약에 함께해 주신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라며, “새해의 시작을 나눔으로 열어주신 참여 가게에 감사드리고, 올해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협의체가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참고마운가게’는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지역 나눔 캠페인으로,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본 사업은 연중 운영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설을 앞두고 26일부터 2월 18일까지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 경품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기간 소비 증가에 발맞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기간 중 산청군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1회 5만원 이상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자동 응모가 된다. 경품은 추첨을 통해 총 376명에게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을 1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지급된다. 1등은 30만원(1명), 2등 20만원(5명), 3등 10만원(20명), 4등 5만원(80명), 5등 1만원(270명)이 각각 지급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설맞이 행사가 군민에게는 설 명절의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훈훈한 명절 나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지역상권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상반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융자 지원 규모는 총 100억원이며, 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된 사업장을 두고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다. 신청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로 기간 중 융자금액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은행여신 규정상 상환능력을 갖추고, 융자지원 제외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융자 한도는 업체의 매출 및 자본금 규모에 따라 최대 5억원이며,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이다. 경남신용보증재단 보증대출은 보증 수요 증가에 따라 지원규모를 확대했으며, 소상공인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산청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신청 후 대상 자격에 따라 방문 또는 비대면 앱(보증드림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금융기관 자체 신용·담보대출로 신청하고자 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신청 기간 중 협약 금융기관을 방문해 대출 한도 및 금리 상담 진행 후 서류를 접수하면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청년층 및 전입 희망자의 안정적인 주거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빈집 활용 청년 임대주택사업'과 '그린홈 어게인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빈집 활용 청년 임대주택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농촌 빈집을 정비해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귀농·귀촌인 등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빈집 소유자가 사업에 참여할 경우 빈집 수리 비용의 80%,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수리 완료 후에는 지원금 규모에 따라 의무임대기간 2년에서 최대 4년까지, 월 3만~5만 원 수준의 임대료로 입주자에게 임대하게 된다. 사업 대상 빈집은 ‘전국 빈집실태조사 통합가이드라인’에 따른 1~2등급 빈집 중 건축물대장이 존재하고 소유권 관계가 명확한 주택을 우선 선정하며, 입주 대상자는 산청군 전입 2년 이내의 신규 전입자 또는 전입 예정자 등 청년·신혼부부·다자녀가구·귀농·귀촌인을 중심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추진되는 그린홈 어게인사업은 노후 농촌 빈집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