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4월 23일 고성군여성친화공간 담소랑에서 고성군 여성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배우고 성장하는 여성리더 아카데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들의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최신 생활 경향을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자기계발과 삶의 만족도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과정 안내와 함께 양성평등 교육, 건강 스트레칭 교육이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앞으로의 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6년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오는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3시간씩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 활용법 △오감만족 힐링 프로그램 △지역탐방 체험 △정리수납 및 공간 활용 △재무설계 등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천미옥 복지지원과장은 “참여자들이 재미를 느끼고 일상생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로 교육을 마련한 만큼,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고성군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9월까지 112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활동가 23명이 참여하는 '배후마을로 찾아가는 건강배달부(생활통증케어 테이핑)'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 고령화로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주민이 증가하고 있는 데다,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배후마을을 중심으로 예방형 건강관리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운영은 생활통증케어 마을활동가 23명이 2인 1조로 편성돼 마을별 방문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마을활동가는 배후마을을 직접 찾아 통증케어와 자가관리 실습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일상생활 속 통증 예방과 생활습관 개선 방법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배후마을 주민의 근골격계 통증 예방과 자가관리 역량 강화로 건강 취약지역의 생활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배후마을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신혼부부의 주거자금 대출이자 부담을 덜고 관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주거자금 대출잔액에 대한 이자(연 3% 이내)를 연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자격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혼인신고일로부터 5년 이내인 신혼부부로, 세대원 모두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국민주택 규모 이하 주택(전용면적 85㎡ 이하)에 거주할 목적으로 금융기관에서 주거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여야 하며, 부부 합산 연소득은 1억 원 이하여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1가구 다주택자 △건축물대장에 등기되지 않은 건축물을 임차하거나 구입한 경우 △본인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 등과 주택 거래계약을 체결한 경우 △도내 다른 지자체에서 해당 연도 주거자금 관련 대출이자 지원을 받은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15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건축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지역 내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시설과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물 등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공동주택, 체육시설, 요양시설 등 다양한 유형의 시설이 포함된다. 특히 해마다 실시되는 집중안전점검은 단순한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관련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돼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다 큰 보수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사안은 응급조치를 우선 시행한 뒤 신속한 후속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집중안전점검은 단순한 시설물 점검을 넘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대응함으로써 군민 생활과 가까운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에 관심을 갖고 이번 점검 활동에 적극 동참해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23일 단성면 영실한우프라자 교육장에서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가 ‘2026년 제1차 시군지부장 연석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우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한우 소비촉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우나눔행사, 소규모 소비홍보, 시군지역 판매촉진, 농가 교육 및 정책교류 등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지역 축제와 연계한 행사 추진, 한우 수급 안정과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다룬 다양한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되면 한우소비 확대 및 가격 안정, 지역 축제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농가 소득 증대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재난안전분야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대형화·복합화되는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위기관리 매뉴얼 담당부서와 13개 협업 기능 주관부서의 재난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등 총 50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재난매뉴얼과 13개 협업기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재난예측론, 재해예방요령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이뤄졌다. 특히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함께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해 진행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분야 종사자들의 재난관리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공부문의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으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산청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케이블카는 지난 17일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국가유공자 및 제대군인의 복지 증진과 지역 관광 인프라 확장을 위한 행보를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전국 1천만 향군 회원이라는 거대한 네트워크와 하동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하동케이블카의 브랜드 저변을 전국적으로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골자는 실질적인 혜택 제공과 상호 홍보 협력이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회원 및 동반인이 하동케이블카를 방문할 경우 소정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과 보훈 가족들의 방문 문턱을 낮추고, 재향군인회는 내부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를 활용해 하동케이블카의 소식을 전국 단위로 적극 알리기로 뜻을 모았다. 해발 849m 금오산 정상에 있는 하동케이블카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다도해와 남해바다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남해안의 대표 랜드마크다. 이번 협약으로 사계절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하동의 자연환경이 향군 회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고향사랑기부 더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5월인 만큼,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기부자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 이벤트 대상은 해당 기간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로, 그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하동군 대표 답례품을 추가 증정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가족을 위한 선물, 고향사랑기부와 함께”라는 메시지를 통해 기부가 단순한 참여를 넘어 가족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접속해 하동군에 기부한 뒤 답례품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또한,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와 연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축제가 진행되는 5월 1일~5일, 축제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하면 머그컵을 증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고, 동시에 가족에게도 특별한 선물을 전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다양한 이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는 지난 22일 하동읍 목도공원 일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기념식은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여, 군 새마을 단체장을 포함한 각 읍면 새마을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날을 함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자원안보위기극복 실천 결의 및 산불 예방 캠페인 △새마을 노래 제창 △새마을 줍깅운동 순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순서인 ‘줍깅운동’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운동의 하나로, 목도공원에서 출발해 하저구 마을 입구까지 약 5km 코스로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걷기운동을 하는 동시에 도로변과 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강병준 회장은 새마을운동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깊은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바쁜 농사철임에도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금연 구역을 대상으로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개정으로 24일부터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규제한다. 니코틴 원료로 제조된 모든 제품이 담배의 정의에 포함되면서,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전자담배도 동일한 관리 대상에 포함된 것이다. 군은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사전 안내와 현장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으로 지정된 금연구역 1691개소와 하동군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 349개소이다. 보건소는 담당 공무원, 금연상담사, 금연지도원 등으로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이달 28일 야간에는 경찰과 합동으로 편의점, 식당, 호프집, PC방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전자담배 등 포함) 행위 여부 ▲담배 소매점 담배 광고 기준 준수사항 여부 등이다. 신유정 보건소장은 “담배사업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