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회장 최금식) 8일 무안면 운정리 산2번지 일대에서 산불 예방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산불 발생 빈도가 높았던 지역의 산림을 복구하고, 기후 위기 시대에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녹색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의지가 담겼다. 이날 행사에는 최금식 회장을 비롯한 회원 60여 명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낙엽송 300본을 정성껏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최금식 회장은 “나무는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식재 행사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가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과 안보교육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소장 허해선)는 8일 삼문동 뚝길 일대에서 ‘날 좀 Bora, 안전 Bora’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따뜻한 봄을 맞아 많은 시민이 찾는 벚꽃 명소에서 자연스럽게 참여를 유도하고, 가정폭력 및 성폭력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소는 이날 거리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리플릿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상담소의 역할과 기능, 피해자 지원체계 등을 안내했다. 특히 위기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 정보를 상세히 알리는 데 집중했다. ‘날 좀 Bora, 안전 Bora’라는 캠페인 슬로건은 주변의 작은 신호에 관심을 기울여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상담소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달하며 예방 공감대를 형성했다. 허해선 소장은 “폭력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폭력 예방의 주체로 함께하길 기대한다”라고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8일 시청 대강당에서 노인대학 수강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4월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및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을 비롯해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보안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불법 소각 금지 ▲ 담뱃불 투기 금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대피요령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야외 활동과 농사 준비가 시작되는 시기를 맞아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간과하기 쉬운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리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데 주력했다. 이경란 안전재난과장은 “봄철은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산불 및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고물가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추진 중인 2026년 상반기 ‘전통시장 장본데이’ 운동을 더욱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밀양시장의 현장 방문에 이어, 4월 8일에는 이정곤 부시장이 밀양아리랑시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민생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방문은 시 산하 공무원과 유관 기관·단체, 전 시민이 동참하고 있는 ‘전통시장 장본데이’ 운동의 동력을 유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발굴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정곤 부시장은 밀양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제철 농산물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시장 내 식당에서 관계자들과 오찬을 하며 전통시장 먹거리 홍보 및 이용객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 부시장은 전통시장 주차장 확장 공사와 전통시장 폭염저감시설 설치사업 대상지를 살피고, 환경개선 및 이용객 편의를 위해 신속하고 안전한 공사 마무리를 당부했다. 또한 밀양시상권활성화센터를 방문해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새마을회(회장 이선동)와 새마을지도자밀양시협의회(회장 허석)는 8일 산내면 동명마을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실현을 위한 민간산림협력 캠페인’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실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협업 사업으로, 고성 평화양묘장에서 지원받은 묘목 160주(야광나무 80주, 배나무 80주)를 동명마을 주민과 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함께 심으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나무를 심으며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과 ‘숲으로 잇는 한반도 평화공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식재 장소인 산내면 동명마을은 2025년 새마을운동중앙회 주관 ‘좋은 이웃 만들기’ 우수마을 공동체 경진대회에서 ‘숲마지기 등산로 조성사업’으로 국고 공모사업 부문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한 마을로, 탄소중립 실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선동 밀양시새마을회장은 “이번 나무 심기 활동에 함께해 주신 마을 주민들과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림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4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제52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초등부 엘리트 대회로, 전국에서 약 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기는 남녀 단체전 토너먼트와 남녀 학년별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선수들이 실전 경기 경험을 축적하고, 한국 탁구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엘리트 탁구 저변 확대를 도모하는 한편, 선수단 및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지역 내 숙박·외식업소 등을 이용하게 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지난해 ‘유승민 전 IOC위원배 U12 전국챔피언 탁구대회’에 이어 올해도 권위 있는 엘리트 탁구대회를 밀양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국 단위 탁구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봄철 영농활동 및 입산객이 늘어남에 따라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산불 방지를 위해 산불 취약 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산림 인접 가구 및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마을 단위의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아는 이·통장들로 구성된 명예산불감시원 운영을 한층 강화한다. 지난 2024년부터 위촉되어 활동 중인 315명의 명예산불감시원은 산불 방지의 현장 파수꾼이다. 이들은 신속한 신고 업무를 넘어 ▲불법 소각행위 상시 계도 및 단속 ▲산불 위험 요인 사전 제거 ▲초동 진화활동 지원 ▲주민 대상 산불예방 수칙 안내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명예산불감시원은 주민 생활권 내에서 불법 소각 금지를 직접 계도하며 경각심을 고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이·통장 회의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른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지침과 관련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내 공영주차장에 대해서는 5부제 적용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정부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공기관 및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이행 지침을 하달했다. 그러나 밀양시는 세부 지침의 ‘지역 실정에 따라 탄력적 운영이 가능하다’는 예외 규정을 적극적으로 해석하여,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영주차장의 이용을 보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5부제 적용 제외 대상은 유료로 운영되는 주요 공영주차장인 삼문공영주차타워, 밀양역공영주차장, KTX환승주차장, 영남루 공영주차장 등 노외주차장 4개소와 관내 5개 동 일원의 노상주차장 9개소다. 아울러, 무료로 운영되는 관내 공영주차장은 애초에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어 평소와 같이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주차장들은 전통시장, 상가, 아파트 밀집 지역에 위치해 있어, 5부제 시행 시 전통시장 상권 위축 및 주차난 가중이 우려된다는 점이 고려됐다. 또한, 도심에 비해 대중교통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외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민방위 대비 태세 강화를 위해 만 20세부터 만 40세(1986~2006년생)까지의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민방위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재난안전 △응급처치 △화생방 등 이론 및 실기 교육으로 구성된다. 대원들은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 혹은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집합교육은 1~2년차 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밀양시청 지하 1층 민방위교육장이며, 일정은 4월 15일, 16일, 17일, 18일, 23일, 24일 총 6일간 실시된다. 시간은 평일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주말인 18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교육 참석 시에는 반드시 신분증과 스마트폰을 지참해야 한다. 3년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단, 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교육이 일시 중지된다. 교육은 스마트민방위 누리집에 접속해 PC나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다. 민방위 교육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오는 12일 개최되는 ‘제15회 종남산 진달래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일 이정곤 부시장이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이정곤 부시장은 축제 주 무대인 종남산 팔각정 일원을 찾아 행사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탐방로 안전시설 정비, 비상 대피로 확보, 안전 요원 배치 계획 등 행사장 안전 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산불 예방 및 감시 체계 강화도 지시했다. 이 부시장은 입산객들에게 화기물 소지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관계자들에게 행사장 내 소화기 배치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책 마련을 주문했다. 한편,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종남산 진달래 축제는 상남청년회와 상남청년특우회 주관으로 열린다. 축제 현장에서는 아름다운 진달래 군락지와 더불어 이벤트 공연, 꽃떡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먹거리 부스와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