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경남진로교육원 강당에서 전국밀양향우연합회(회장 현영희) 주관으로 인구감소 위기 대응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교육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밀양시’라는 주제로 안병구 밀양시장, 현영희 전국밀양향우연합회장, 향우인, 지역 인사, 교육 관계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인구구조 변화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했다. 토론회는 배상훈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의 기조 강연 ‘인구감소시대, 교육·인재양성 패러다임’, 이덕난 국회입법조사처 교육문화팀장의 주제발표 ‘인구감소에 따른 밀양시의 교육 대응 방안’으로 시작됐다. 이어 손제란 시의원, 김문섭 밀양여고 교장, 박순걸 김해 대감초등학교 교장, 석성준 학부모 대표의 패널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패널 토론 시간에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밀양시 교육정책 방향과 중등교육 대처방안, 그리고 청소년·교사 복지 혜택 확대 등의 다양한 의견이 제안됐다. 밀양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수렴해, 청년과 가족이 머무르는 도시, 향우와 시민이 함께하는 도시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곽근석 부시장 주재로 정량 지표 담당 부서장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2025년 실적) 시군 합동평가 정량 지표 추진 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8월 말 기준 부서별 정량 지표 목표 달성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목표 달성 부진 지표의 실적을 제고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연말 실적 입력 기한까지 미달성 지표 담당 부서장을 대상으로 2차·3차 보고회를 개최해 실적 모니터링 주기를 세분화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성과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곽근석 부시장은 “성과지표는 국가시책과 시·도의 비전을 알려주는 나침판과 같은 역할을 한다”라며 “시군 합동평가 결과는 곧 밀양의 얼굴이자 시민들의 자긍심인 만큼, 올해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총집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부 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국가위임 사무와 도정 역점시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밀양시는 정량 지표 97개, 정성지표 19개 실적을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가로등과 보안등에 대한 특별 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점검 대상은 가로등 5,540등, 시가지 및 농촌지역 골목길 보안등 11,910등이다. 특히 귀성·귀경길 주요 도로, 주택가, 이면도로 등 야간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점검 결과 점등 불량, 점소등 시간 오류, 기기 파손 등 이상이 발견된 시설은 추석 연휴 전까지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박종수 도시과장은 “추석 연휴 기간 전 야간 보행 안전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긴급 고장 대응 체계를 유지해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스포츠파크 야구장과 가곡 야구장에서 ‘제2회 선샤인배 아마야구 최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남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상수)와 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동운)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초등(유소년)·중등·고등부 총 112개 팀, 약 4,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대회는 인구 감소에 대응해 스포츠 생활 인구를 확대하고 도시 활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열린 제1회 대회에는 92개 팀이 참가해 140경기가 치러졌으며, 올해는 규모가 확대돼 총 112개 팀이 약 200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초등부(유소년) 리그 확대에 따라 많은 학부모와 관계자의 밀양 방문이 예상돼 숙박·음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샤인배 아마야구 최강전은 현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유튜브 생중계도 병행된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야구 친화 정책을 강화하고 인프라 확충 및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오는 25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326회 밀양시민대학 강연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이호선 교수가 초청돼 ‘인생의 후반전을 위한 배움의 기술, 품격 있는 인생’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이호선 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JTBC 이혼숙려캠프, 입만 살았네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생 전환기의 심리와 관계 회복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해 온 심리 전문가다. 또한 중장년층을 위한 따뜻하고 현실적인 조언으로 공감을 얻고 있으며, 대표 저서로는 오십의 기술, 부모 코칭 사전 등이 있다. 최근 은퇴와 노후 준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밀양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중장년층과 노년층 시민들이 인생 2막을 더욱 의미 있고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강연에서는 인생 후반기에 필요한 배움의 자세, 품격 있는 삶의 태도 등 배움의 가치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방법, 품격 있는 노년의 삶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 등을 제시될 예정이다. 이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울경 포럼 박병대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10명과 함께 지역균형발전 방안,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활성화, 부울경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부울경 포럼은 부산·울산·경남 통합 방안 모색을 비롯한 지역 경제 활성화, 정보 교류를 목표로 하는 민간 협의체로, 지역 간 통합과 상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울경 포럼 박병대 회장은 “지방소멸 위기와 수도권 집중 현상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부울경 지역이 힘을 합쳐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라며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이 강화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시는 올해 7월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밀양을 비롯한 부울경 지역의 균형 발전과 상생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는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11월 수도권 잠재 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밀양시와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체육회는 18일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82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밀양시에서는 보디빌딩과 배드민턴 종목에 총 13명의 선수가 경남 대표로 출전한다. 특히, 배드민턴 종목에는 밀양고등학교 남자 고등부 선수 4명, 밀양여자고등학교 여자 고등부 선수 1명, 밀양시청 남자 일반부 선수 7명이 참가해 배드민턴 도시 밀양의 명성을 더욱 높이고, 최상의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민경갑 밀양시체육회장은 “전국체육대회에서 경남 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쳐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높이며, 승리를 향한 꿈과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오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삼문동 밀양강변 야외공연장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건강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하반기‘밀양강변 영남루 달빛요가’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밀양강변 영남루 달빛요가는 밀양시가 추진하는 교육·생활 여건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과 관광객의 신체기능 향상과 여가 활동을 통한 신체적·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에 운영되며, 상반기에는 총 527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서서 하는 기본 요가 동작, 근육 유연성 운동, 부위별 근력 강화 운동, 보행 능력 향상 운동 등으로 구성된다. 운동 전문 강사를 초빙해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정도 진행되며, 9주간 총 24회 운영된다. 참여는 무료이며, 편안한 복장만 준비하면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비가 올 경우 프로그램 운영은 취소된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개인의 건강을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건강생활 실천이 중요하다”라며 “밀양강변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개최되는 ‘제6회 외계인대축제’에서 밀양시 농산어촌개발개발사업 완료지구 홍보를 위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부스 운영은 농산어촌개발사업 가운데 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공동체 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3개 마을이 참여해 우주 콘셉트를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체험 프로그램은 원목 티코스터 만들기, 페이스 도장 만들기, 목공 고래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각 부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영되며, 1회당 12명이 참여할 수 있는 소규모 체험 방식이다. 참여는 밀양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를 통한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가능하다. 아울러 3개 마을의 체험 부스를 모두 이용한 참여자에게는 3단 우산, 텀블러 등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박상수 지역개발과장은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마을만들기 완료지구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열리는 제6회 외계인대축제에서 ‘밀양 속 우주, 청소년 페스티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밀양 속 우주, 청소년 페스티벌은 이번 외계인대축제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블랙홀 방탈출 존, 우주 인생네컷 스튜디오, 소행성 피하기 등 오락형 체험부터 VR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우주 관측 훈련, 우주식량 체험소까지 다양한 활동이 마련돼 있으며, 슈뻘맨과 인싸가족 등 인기 인플루언서가 현장에 참여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정순 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했다”라며 “ 이번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