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을 맞아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네이처에코리움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제3회 네이처에코리움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네이처에코리움 입장권 발권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된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 사전 이벤트 기간에는 △과녁 던지기 △과학 실험 부스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5종의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모래예술(샌드아트) 공연이 총 3회 진행돼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독, 만족도 조사, 리뷰 이벤트 참여 시 기념품을 제공하는 홍보 행사도 함께 운영해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김경민 이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네이처에코리움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 도서관 주간 행사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북퍼퓸 만들기, 끈갈피 만들기, 도서관 주제 북큐레이션,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 연체 해제 및 도서 대출 권수 2배 이벤트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12일 진행된 북퍼퓸 만들기는 자신이 좋아하는 책과 어울리는 향을 직접 조합해보는 체험으로, 모집 인원 48명이 조기 마감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끈갈피 만들기 역시 당초 준비한 재료가 조기 소진되어 추가분을 확보할 정도로 총 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얻었다. 행사 기간 내내 밀양시립도서관에는 가족 단위 이용자와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및 무형유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산청 황권순 무형유산국장을 초청해 ‘국가유산에 깃든 공직가치’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국가유산의 보존과 활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재조명하고, 전통문화와 국가유산에 내재된 공공성 및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황권순 국장은 국가유산이 단순한 문화적 자산을 넘어 공직자가 지켜야 할 가치와 책임의 근간임을 강조하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공직사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밀양의 대표적 무형유산인 밀양아리랑의 유래와 역사적 의미를 함께 설명하며 지역 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무형유산의 지속 가능한 전승과 활용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공직자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이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제2기 2026년 여성 성장 class 멈추지 않는 도전’ 교육을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17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밀양시에 거주하는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여성 리더십 ▲성인지적 양성평등 ▲AI·디지털 활용 ▲갈등관리 및 소통 ▲ESG ▲우리 지역 알기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국립등산학교, 선샤인밀양테마파크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형 교육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여성들이 실천적 리더십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하고 정책 참여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교육 수료 후에도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활동이나 정책 제안 등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여성들이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4월 17일부터 29일까지 13일간 밀양시청 갤러리에서 경남도립미술관 순회전 ‘흐르는 시간, 빛나는 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경남도립미술관이 우수 소장품을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선보이는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밀양의 역사와 생태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강’을 소재로 하여 예술적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는 ‘생동, 파장, 강무’ 세 가지 요소를 통해 구성된다.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인 강국진, 이우환, 유영국, 전혁림 등의 작품을 비롯해 밀양 지역 작가 김세화, 백규현, 손순임, 조혜숙의 작품이 한데 어우러져 지역 예술의 깊이와 다양성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참여 작가들은 ‘강’이 가진 다채로운 면모를 예술적인 시선으로 포착해 화폭에 담아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밀양의 역사와 함께해 온 ‘강’을 매개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고 문화적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를 발굴하고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17일 밀양시외버스터미널과 터미널시장 일대에서 내이동자원봉사캠프지기 및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 절약, 함께 실천하는 자원봉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범시민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으며,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는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실천 ▲차량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및 걷기 생활화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홍보했다. 참여 봉사자들은 시민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자원안보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온라인 캠페인을 병행할 계획이다. 밀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자원안보위기 극복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기후변화 주간으로 지정하고,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후변화 주간은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이는 탄소중립 실천으로 전 세계가 함께 변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민간 주도의 환경 보호 운동에서 시작됐다. 시는 기후변화 주간의 핵심 행사로 시청사를 포함한 공공기관과 주요 상징물 등의 전등을 소등하며, 공동주택 등 가정에서도 자율적으로 소등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소등행사가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 부북면(면장 박영훈)은 지역 음식점 ‘순이네칼국수’(대표 심명분)가 지역 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칼국수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부북면 ‘순이네칼국수’는 2025년 8월부터 매월 둘째 주 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을 초청해 동죽 칼국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매회 4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맛있는 한 끼를 함께하고 있다. 칼국수 나눔은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안부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심명분 대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자 시작한 일이 이제는 서로 안부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영훈 부북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심명분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와 같은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에 생성형 AI 기반의 챗봇 서비스를 도입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AI 챗봇 서비스는 도내 시·군 중 최초로 도입되는 사례로, 시민들에게 한층 빠르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도입된 AI 챗봇은 기존의 단순 키워드 매칭 방식과 달리, 방대한 시정 데이터 학습과 최신 거대언어모델(LLM)을 접목한 방식으로 구축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전문 상담사와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원하는 정보를 365일 24시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밀양시 AI 챗봇은 단순 민원 안내를 넘어 복지, 생활 정보, 관광, 교육, 문화, 안전 등 시민의 삶 전반에 걸친 ‘스마트 가이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챗봇 운영을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를 분석해 시민들의 행정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향후 정책 수립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AI 챗봇 도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의 편의를 높이고 디지털 행정 혁신을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 무안면은 쾌적한 야외 환경 조성과 주민 생활 불편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주요 거점 34개소에 해충기피분사제 설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고 야외 활동이 잦은 사명대사유적지, 청도천 제방, 체육시설, 마을회관 등에 해충기피분사제를 설치해 면 전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충기피분사제는 해당 공간을 이용하는 주민과 방문객이 필요시 직접 몸에 분사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사전에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기에는 해충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방역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진환 무안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줄여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