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0일 국제한국미용한국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성대한 개막을 알렸다.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중·일 등 아시아 미용인과 관련 산업 관계자 등 약 5,0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 페스티벌은 OMC(세계미용협회)가 주관하는 ‘OMC 아시아 컵 오픈 대회’가 대전 최초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OMC 아시아 컵이 대전에서 처음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국경을 넘어 미용으로 하나 되는 이번 페스티벌이 아시아 뷰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대전이 세계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동구는 이달 28일 개관 예정인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의 막바지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박 청장은 강의실, 글로벌 문화체험실, 요리실, 미디어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교육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시설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살폈으며, 관계자들에게 개관 전 시설 안전관리와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영어교육과 세계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고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조성된 공공형 외국어 교육시설이다.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은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가 동서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세계를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개관 준비를 철저히 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10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교육감과 함께하는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과 투명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기관장의 청렴 리더십을 중심으로 청렴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을 위해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국민권익위원회 산하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운영하는 ‘청렴교육 내부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해 내부강사 자격을 취득한 뒤 직접 청렴 강사로 나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교육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반부패 관련 법령 ▲공무원 행동강령의 주요 내용과 사례 ▲적극행정의 의미와 실천 사례 ▲공직자가 유의해야 할 이해충돌 방지 제도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실제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교직원들이 청렴 기준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은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청렴 행동 기준을 다시 한번 되새기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서구는 청년활력일자리창출 11번째 협약 기업으로 지역 대표 K-베이커리 하레하레(대표 이창민)를 선정하고 ‘2026년 청년 활력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대전이 ‘빵의 도시’를 넘어 전국적인 디저트 여행지로 주목받는 흐름에 발맞춰 청년들이 선호하는 제과제빵 전문 직무 등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확대 △정규직 채용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청년 일자리지원사업 우선 참여 기회 제공 △채용 행사 및 홍보 지원 등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하레하레는 한국 최초 ‘세계 제빵 월드컵’ 금메달리스트 이창민 명장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한 서구 대표 베이커리로, 대전‘빵지순례’명소로 자리 잡으며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청년 제빵 인재 양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K-베이커리 산업은 청년의 감각과 창의성이 경쟁력”이라며 “하레하레와 협력해 지역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하나은행(부행장 이동열),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 하나캐피탈㈜(대표이사 김용석)와 손잡고 ‘세종사랑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시는 9일 세종시청 세종실에서 ‘세종사랑카드’ 기반 금융 혜택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종사랑카드 출시를 통해 시민 맞춤형 혜택 제공 체계를 구축하고 카드 이용 실적 등을 토대로 금융기관과 협력해 조성된 재원을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세종시민 맞춤형 혜택 제공 ▲카드 이용 실적 등에 따른 기금 조성 ▲조성 재원의 소상공인 지원사업 연계 ▲세종시민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하나은행을 비롯한 하나금융그룹에서는 세종사랑카드 사용 금액의 0.1%와 시민이 카드결제 계좌로 지정한 통장의 연 평균 잔액 0.1%에 해당하는 금액을 출연해 별도의 기금을 조성한다. 이렇게 조성된 기금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등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돌아갈 수 있는 재원으로 활용된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9일 2026 대전뷰티엑스포 코리아탑 메이크업 개막식에 참석해 국내 최정상 메이크업 행사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2026 대전뷰티엑스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사)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관련 산업 종사자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식에서는 캣츠 메이크업, 판타지 특수분장 등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창의적인 작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뷰티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교류하는 장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대전은 뷰티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전국 최초 뷰티산업 전담기관인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설립하여 전문 인력 양성과 산업 기반 조성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리아탑 메이크업 행사가 뷰티 산업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제공하고 K-뷰티의 세계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대덕구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공모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모사업 대응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 재정 여건 변화에 대응해 공모사업 발굴과 국·시비 확보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담당자의 정책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정부예산 및 공모사업 전문기관인 한국정책역량개발원의 이호선 대표 연구위원이 강의를 맡아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국가재정과 지방재정 구조 이해를 비롯해 2026년 정부예산안 및 중앙부처 주요 공모사업 분석, 공모사업 핵심 키워드와 정책 방향, 공모사업 계획서 작성 요령과 사례 분석 등이 다뤄졌다. 또 2026년 정부예산과 부처별 국고보조사업을 분석해 대덕구 여건에 맞는 공모사업 발굴 방법과 사업계획서 작성 시 발생하는 오류 사례와 개선 방안도 함께 소개돼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 대덕구 관계자는 “공모사업은 지방재정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투자 재원을 확보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담당 공무원의 정책 분석 능력과 사업 기획 역량을 강화해 실질적인 국․시비 확보와 구민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서철모 서구청장은 9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주민 수용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송전선로 건설사업 추진에 반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서 청장은 "정부와 한전은 송전선로 건설이 안정적인 국가 전력수급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고 하지만, 해당 사업의 추진방식이 국가사업에 대한 불신과 지역 갈등을 야기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서 청장은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 운영기간이 단축되어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할 여지가 있고, 사업대상지역을 결정할 때도 관련 지자체가 광범위하게 지정되다 보니 최적 또는 최단 노선에도 해당되지 않는 지역이 포함되는 문제가 발생한다”며 우려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서 청장은 송전선로 건설사업으로 인해 우리 구민의 안전과 재산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역에서 창출된 경제적 가치가 다시 지역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추기 위해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업체 보호가 매우 중요하다며 제도적·정책적 기반 마련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9일 시청 세종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이날 시와 하나금융그룹이 체결하는 ‘세종사랑카드’ 출시 업무협약의 각별한 의미를 짚었다. ‘세종사랑카드’는 카드 사용 금액의 0.1%, 지정 통장의 연 평균 잔액 0.1%에 해당하는 금액을 출연해 지역경제 지원을 위한 별도 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되며, 올해 중 출시된다. 시는 세종사랑카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이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등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시민 복지 환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사랑카드는 시민이 사용할수록 적립되는 기금이 관내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사업에 재투자되는 상생 경제 모델”이라며 “올해 세종사랑카드가 정식 출시되면 시민들이 착한 소비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달라”고 말했다. &n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중구는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국가암검진 대상자의 적극적인 수검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암종별 검진 대상은 △위암(40세 이상 남녀) △대장암(50세 이상 남녀, 1년 주기)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간암(40세 이상 남녀 중 고위험군, 6개월 주기) △폐암(54세 이상 74세 이하 남녀 중 고위험군)이다. 또한 검진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내 ‘검진기관 찾기’를 통하여 인근 검진 기관으로 지정된 병·의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암관리법 제11조 제4항 규정에 따라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 및 피부양자로서 당해연도 검진대상자 중 보험료 부과기준*에 해당한다면 검진 비용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최근 3년간 국가암 검진 수검률은 2023년 41.45%, 2024년 43.03%, 2025년 41.73%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중구보건소는 구민의 건강증진과 수검률 향상을 위하여 대상자 안내 문자 발송, 전광판 및 홈페이지 안내,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