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5월 22일부터 165일간 진행된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지난 주말 성대한 축제의 막을 내렸다. 올해 정원박람회 방문객은 1,044만 명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텐밀리언셀러’ 행사로 등극했다. 서울시는 매년 도심 대표 공원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내년에는 ‘천만의 정원’을 부제로 ‘서울숲’ 일대에서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역대 최장기간인 180일 동안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가을단풍이 특히 아름다운 ‘매헌시민의숲’에서도 10월 한 달간 참여와 치유의 정원을 조성하는 축제를 연다는 계획이다. 행사장 규모도 역대 최대로 펼쳐진다. 공원 면적 기준 약 20만 평(서울숲 약 14.5만평(48만㎡)+매헌시민의숲 약 5.4만평(18만㎡))에 봄부터 가을까지 계절별로 특색있는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 외 성수동 등 주변 도심까지 더하면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내년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행사장인 ‘서울숲’과 ‘매헌시민의숲’은 물론 성수동 등 주변 도심과 한강, 중랑천‧양재천 등 지천변까지 폭넓게 활용해 정원을 조성하고 연결해 한 단계 진화한 ‘도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속초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 탄소중립포인트제도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전기·수도·도시가스·자동차 등 에너지 사용 절감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제도다. 속초시는 2023년 최우수 지자체, 2024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에도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리며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수, 온실가스 감축량, 제도 활성화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시했다. 속초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제도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벚꽃축제·설악문화제·숲속마켓·나또시장 등 주요 축제 현장 홍보부스 운영 △넷제로 공동주택·숙박시설 경진대회 개최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홍보를 추진하며 전 세대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신규 가입자에게 포인트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친환경 지역축제 협약 체결 및 실천 연계를 통해 제도 운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원주시는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지난 30일, 참전유공자와 가족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 참전유공자 위로연’을 개최했다. 이번 위로연은 6·25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시민과 함께 기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고령과 건강 악화로 참석이 어려워지는 참전용사들을 생전에 예우하기 위해 2023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행사는 영진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전용사들에게 꽃과 감사 인사를 전하며 세대가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제36사단 군악대와 제1군수지원사령부 장병들이 선배 참전용사들을 향한 헌사와 군가 합창을 선보였고, 가족 대표가 참전용사들의 삶에 헌사를 바쳤다. 이를 통해 시민 모두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함께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조국을 지켜낸 한 분 한 분의 용기와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라며, “참전용사들이 시민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수 있도록 보훈의 가치를 일상에 새기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원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최한 2025년 지역관광개발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소금산 그랜드밸리 ‘간현 녹색충전지대’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사업은 친환경 관광 인프라 조성과 관광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관광 약자 친화 인프라 확대와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속 가능한 녹색 관광 도시로 도약하려는 원주의 비전이 시민과 지역 관광 관계자 모두의 노력을 통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과 체류형 관광콘텐츠 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관악구가 2025년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동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이순환거버넌스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폐가전제품 방문 수거 운영 실적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폐가전 수거 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2023년, 2024년에 이어 올해 3년 연속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구는 이번 수상을 통해 명실상부한 ‘자원순환 선도 지자체’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구는 ▲서울 서남권 최대 규모 집하장 조성·운영 ▲폐가전 규격별 분류 체계 확립 ▲소형 폐가전 거점 수거망 완비 ▲철저한 자원순환 실적 관리 ▲주민 홍보 통한 자원순환 인식 제고 등 폐가전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효율적인 체계 구축과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구는 평가 대상 기간인 2024년 8월부터 2025년 7월까지 1년간 무상 수거한 폐가전이 총 724여 톤에 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소형 폐가전의 경우 주민들이 손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사근진해변이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해변형 녹지 공간으로 탈바꿈해 새로운 관광명소 등극에 도전한다. 강릉시는 해안변 송림 녹지축 보호와 동해안 최고의 힐링 숲 조성을 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형 야외공간인 ‘멀티플 광장(Multiple Square)’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포해안변 녹지축 공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해안 녹지 공간을 보다 활력있고, 기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고자 한다. 멀티플 광장은 3,200㎡ 규모로 오는 2026년 4월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한다.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운동시설 공간과 자연 속에서 쉴 수 있는 휴게 데크, 그늘쉼터, 잔디공간 및 해변 특색을 살린 머슬비치 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머슬비치 구역은 사근진 해안 풍경과 어우러진 개방형 운동공간으로 시민 건강증진과 관광객 체험형 콘텐츠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안변 녹지축을 따라 친환경 여가·문화 공간을 확충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사계절 체류형 관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 개최됐던 ‘2025 제4회 강릉 누들 축제’가 전년 대비 3.5배 증가한 약 19만 명이 방문해 강릉의 다채로운 맛과 멋을 담은 누들을 맛보러 온 관광객들로 줄이 길게 늘어져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해와 달리 월화거리 중앙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모두 강릉의 지역 식당과 청년 창업가, 마을 조합 등 다양한 30여 개 부스가 운영되어 풍성한 먹을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으며, ‘5,000원’으로 대표 음식 가격을 한정하는 정책으로 방문객이 보다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면서 지역 소상공인과 축제 방문객 모두가 상생하며 즐거운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행사 기간 동안 펼쳐진 누들 콘테스트와 ‘면 길게 뽑기’,‘면 무게 맞추기’ 등 다양한 이벤트에는 남녀노소 모두가 참가해 뜨거운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으며, 총 152개의 업체가 누들 탐험(스탬프투어)에 참여해 축제장 외에도 강릉의 새로운 누들 맛집을 방문하는 계기를 제공하며 강릉시 전역으로 축제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장칼국수, 잔치국수, 간짜장 등 우리에게 익숙한 면 요리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10시, 국회 본관(245호)에서 열린 '서울·인천·경기·강원 – 국민의힘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불합리한 재정 및 법령‧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각종 사업에 대한 국고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는 서울시장을 비롯한 지자체장과 국민의힘 핵심 당직자들이 주요 현안과 국고지원 요청 사안들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협의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정복 인천시장,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한 주요 간부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박형수 예결위 간사 등 당직자들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민선8기 ‘약자와 동행하는 매력있는 글로벌 선도도시’ 실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그 결과 서울시민의 일상이 변화하고 혁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은 “서울은 재정규모가 크지만 정해진 사회복지 예산과 노후한 도시 인프라 개선 등 대규모 투자비용을 감안하면 건전한 재정운용이 쉽지 않다”며 “불합리한 재정차별로 서울시 재정이 악화되면서 서울시민 1인당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07시 30분 상암월드컵공원(마포구 상암동)에서 열린 ‘2025 JTBC 서울마라톤’ 출발식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출전 선수들의 안전한 완주를 응원했다. 이번 JTBC 서울마라톤은 3만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엘리트(풀코스, 월드컵공원~광화문~올림픽공원) ▴휠체어(하프, 월드컵공원~신답역) ▴마스터즈(풀코스‧10km, 월드컵공원~여의도공원), 3개 부문이 진행됐다. 오 시장은 “생활 속 걷고 달리는 습관을 만들어 드리는 ‘손목닥터9988’을 비롯해 지난해 문을 연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부터 광화문역, 회현역, 월드컵경기장역 ‘러너지원공간’까지 서울이 달리기 좋은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며 “이제 가까운 인증센터에서 체력을 측정하고 운동으로 등급을 올리면 인센티브를 드리는 ‘서울체력9988’을 통해 서울시민의 건강 수명을 점점 더 늘려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와 강원도 주요 현안 해결을 건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송언석 원내대표와 김도읍 정책위의장, 박형수 예결위 간사를 비롯해 도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을), 유상범(홍천,횡성,영월,평창) 의원과 국민의힘 주요 당직자, 서울·인천·경기·강원 4개 시,도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지역의 민생 현안과 예산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화 과정에서 다소 소외됐다는 평가를 받지만 미래산업 글로벌도시의 비전 아래 반도체‧AI‧미래차 산업 유치를 추진하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강원의 성장 예산을 극대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철규 강원도당위원장은 “이제 한 달여 간의 예산정국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강원특별자치도가 다양한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획기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성장 동력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