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지회장 심재빈)는 22일 강릉국민체육센터 강남체육관에서 제10회 강릉시 노인대학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등 많은 내빈과 심재빈 노인회장을 비롯해 홍제동 강릉노인대학(학장 최호철), 사천면 북부노인대학(학장 이용인), 주문진읍 주문진노인대학(학장 김영기)의 학장과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노인대학 프로그램 발표회로 치러지는 1부 행사에서는 강릉노인대학의 줌바댄스, 북부노인대학의 합창, 주문진노인대학의 난타농악을 선보이며 그동안 노인대학의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2부는 명량운동회로 운동회 및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며 함께 하며 활기찬 체육활동으로 구성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앞으로도 어르신 대상 평생교육을 장려하기 위해 노력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체육여가활동도 지속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2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강원 임산부와 함께한 10년의 동행’을 주제로 안전한출산인프라구축사업단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 10년간 강원도의 출산 인프라 확충과 모자보건 향상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도 관계자, 보건소 및 의료기관 종사자, 임산부와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임신과 출산의 순간을 담은 사진‧편지 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열려 임산부와 가족의 따뜻한 사연이 소개되며 큰 감동을 주었으며, 또, 모자보건향상에 기여한 이들을 대상으로 유공자 표창도 진행됐다. 도는 2014년부터 전국 최초로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하며 분만 취약지역의 의료 접근성 향상, 응급 산모 이송체계 구축, 임신‧출산 정보 제공 및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이어 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개소한 응급산모 안심스테이 ‘품안애’는 분만 취약지역 임산부가 분만 6주 전부터 출산 후 3일까지 머물며 안심하고 출산을 준비할 수 있는 공간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춘천시가 22일 중국 장쑤성 우시(无锡)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교류의 장을 열었다. 육동한 춘천시장과 시 대표단은 현지시간 22일 오전 9시 우시시청에서 장펑(蒋锋) 우시시장과 양 도시 대표단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춘천시와 우시시의 우호협력도시 협약 연결고리는 ‘태권도’다. 춘천시는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를 유치한 ‘세계태권도 수도’이며 우시시는 2018년 개관한 WT 우시센터를 운영 중인 ‘아시아 태권도 핵심 허브’다. 특히 WT를 중심으로 인구 750만 명이 넘는 장쑤성의 핵심 도시인 우시시와 춘천시 두 도시가 연결된 만큼 이번 협약은 상징적 의미가 크다. 여기에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우시에서 열린 WT 그랜드슬램대회 내빈 접견 자리에서 조정원 WT 총재가 양 도시 간 우호협력 도시 체결을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세계태권도연맹을 중심으로 실무 논의가 이어지며 이번 협약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협약서에는 △글로벌 태권도 인재육성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WT 거점도시 간 정례 협력체계 구축 등의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서울시는 광복 80주년과 독도의 날(10월 25일)을 기념하여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청계광장에서 '울릉도·독도 그리고 섬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울릉군, 한국섬진흥원 공동 주최 행사로, 대한민국 영토로서 독도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울릉도·독도의 역사·문화와 생태적 가치를 생생하게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인다. 울릉도·독도의 자연환경과 해양 생태를 소개하고,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의 각종 역사적 기록을 아카이브 형태로 전시한다. 또한 울릉군 특산·기념품 판매부스와 한국섬진흥원의 국토외곽 먼섬 홍보부스가 함께 운영돼, 도심 속에서 울릉도와 독도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사진·영상전' ‘독도사랑 80년사’를 주제로 독도의용수비대, 독도경비대와 제주 출향해녀 등 주요 인물들의 변천사를 통해 독도 근대사를 알리고 ‘하늘과 바다에서 본 독도·울릉도’에서는 항공 전경과 수중의 다양한 생태계를 ‘대한민국에 독도 있다’를 통해서는 전국에 분포한 울릉도와 독도 관련 유적지, 유물들을 소개한다. '국토외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을 대비해 학생들에게 실제와 같은 면접 경험을 제공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면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강원진학지원센터와 함께하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모의면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면접은 강원진학지원센터 상담교사단 면접전형팀과 권역별 진학전문지원관이 함께 참여해, 서류면접과 제시문면접을 모두 대비할 수 있는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거점형 기숙형고 모의면접은 △10. 18. 동해권역 △10. 25. 속초·양양 권역 △11. 22. 철원권역에서 진행된다. 시·군지역의 면접 지원은 △10. 11. 강릉권역을 시작으로 △10. 19. 원주권역 △11. 1. 춘천권역에서 진행되며, 군지역의 경우 10. 27.부터 13개의 학교를 찾아가서 모의면접을 지원한다. 면접은 전문성을 갖춘 교사 면접팀이 참여하며, 학생의 생활기록부를 사전에 분석해 개별 맞춤형 질문을 구성한다. 또한 제시문 면접은 실제 대학 기출문제 및 강원진학지원센터 자체 개발 문제를 활용해, 학생들이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연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0월 23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시민이 제안하는 사교육 경감 방안'을 주제로 '2025년 서울교육 시민참여단 제3차 심화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사교육비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학부모와 시민의 눈높이에서 실효성 있는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사교육비는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많은 정책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정책 수립 과정에 시민을 직접 참여시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하고자 한다. 토론회에는 제4기 서울교육 시민참여단 130여 명과 학부모 퍼실리테이터 20여 명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9월 실시한 ‘온라인 정책제안DAY'를 통해 수렴한 시민 의견을 분석해 도출한 4개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민 참여의 연속성과 체계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첫 번째 주제는 ‘공교육 내실화와 맞춤형 학습지원 방안'이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최대 규모의 지능형교통체계(ITS) 국제행사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조직위원회 공식 출범식이 오는 23일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건설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출범식은 ITS 세계총회의 본격적인 준비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공동 총회장인 김홍규 강릉시장, 강희업 국토교통부 제2차관(장관 대리참석)과 조직위원장인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비롯하여, 강릉시의회, 강원자치도, 강원자치도의회, 한국도로공사, ITS협회 등 관련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조직위원회 출범을 축하하고,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국내외 ITS 분야를 선도하는 산‧학‧연‧정 주요인사 70명을 조직위원으로 위촉하며, 조직위원들은 총회 전반의 기획 및 운영과 함께 폭넓은 후원과 참여를 유도하는 대외 협력 창구를 수행하며 총회 준비의 구심점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강릉시의회 ‘강릉 ITS 세계총회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등 강릉지역 주요 인사들이 포함되어, 행사 준비 지원 및 지역 내 실질적인 붐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21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일본 도쿄도의회 방문단과 면담을 가졌다. 최호정 의장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에 도쿄도의원 여러분을 만나 반갑다”며 방문단을 환영했다. 이어 “서울시의회와 도쿄도의회는 오랜 기간 상호 방문과 정책 협의를 통해 공동 발전과 우호 증진을 도모해 왔다”고 평가하며, “이번 방문이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자키 다이스케 도쿄도의회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서울과 도쿄 간 교류가 위축된 상황에서, 이번 방문을 계기로 활발한 협력이 재개되기를 기대한다”며 “서울과 도쿄가 긴밀한 교류를 이어감으로써 한일 양국 관계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측은 저출생 문제 대응과 청년의 정치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요시즈미 하루오 의원은 방문 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울시의회 대표단의 도쿄 방문을 환영했다. 이번 방한은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이 주관한 공공외교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지방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속초시가 접경지 확정에 이어 평화경제특별구역 대상지까지 확정되면서 이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앞으로의 계획이 어떻게 추진될지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와 경기도 가평군을 평화경제특별구역 대상 지역으로 추가 지정하는‘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지난 14일 국무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속초시는 정부가 추진 중인 평화특별경제구역의 대상지로서 법적인 자격을 얻었다. 평화경제특별구역은 북한 인접 지역에 남북 경제교류와 경제공동체 실현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대상지인 북한 인접 지역은 △DMZ 남방한계선 / NLL 인접 시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역이다. 최초 인천(강화군, 옹진군)과 경기(김포시, 파주시, 고양시, 양주시, 동두천시, 포천시, 연천군) 강원(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춘천시) 지역 15개 시군에서 속초시와 가평군의 추가로 17개 시군이 됐다. 특구는 이들 지역에서 통일부의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에 따른 시·도지사의 개발계획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원주시는 지난 21일 시청에서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전문가 위원,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단지 조성안과 세부 추진 계획 등이 발표되고, 의료기기 선도 도시로서 원주의 비전과 목표가 제시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첨단의료복합단지 추가 지정 필요성 연구’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됐다. 연구 결과, 원주시만의 첨단의료복합단지 모델로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의료기기 중심의 지역 밀착형 첨단의료복합단지’가 도출됐다. 이 모델은 기존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차별화된 원주 특화 전략을 통해 수도권의 의료기기 인프라를 흡수하고, 기업의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원주에서 이루도록 설계됐다. 한편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는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원주로!’, ‘모두의 염원, 첨단의료복합단지 원주 유치’라는 구호 아래 참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