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삼척시는 10월 17일 오전 10시 30분 도계읍 도계로3길 16-51에 위치한 삼척시립 도계요양원에서 개원식을 열었다. 이날 개원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축복식과 개원식을 갖고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삼척시립 도계요양원은 총사업비 약 140억 원을 투입해 2017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지상 5층 규모(연면적 3,473.65㎡)의 본관과 별동 1동(95.85㎡)을 갖추고 있다. 어르신의 생활안정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실, 식당, 사무실, 주차장 등 편의공간을 두었으며, 총 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 특히, 노인 인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와 최신 시설을 갖춰 고령화 시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삼척시립 도계요양원은 단순한 요양시설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삶을 품어주는 ‘두 번째 가족’이자 지역 돌봄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공공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서울 강서구는 17일 가수 겸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이지훈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구는 이날 구청장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이지훈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새롭게 홍보대사로 나선 이지훈은 지역 축제 등에 참여하며 강서구를 알리는데 활약할 예정이다. 홍보대사의 임기는 2년이다. 1996년 가수로 데뷔한 이지훈은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며 ‘발라드의 황태자’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등 폭넓은 분야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안정적인 연기력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미스터트롯3’ 준결승에 진출하며 트로트 가수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했다. 한편, 이지훈은 20년 넘게 화곡동에서 가족과 함께 거주하며, 강서구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진교훈 구청장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이지훈 배우님이 홍보대사를 맡아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강서구의 다채로운 매력과 주요 정책들을 알리는데 힘써달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6일 도청을 방문한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회장 김훈)와 간담을 갖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과 주요 정책을 소개하는 한편 재외동포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19개국 28개 도시에서 활동 중인 재외동포 언론사 발행인 등 방문단 32명이 참석했다. 도는 간담회를 통해 2023년 6월 새롭게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주요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등 7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강원 실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국회에서 열린 '제7회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참석을 계기로 이뤄졌다. 방문단은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간 춘천(삼악산 케이블카, 청평사, 남이섬), 원주(박경리문학공원, ㈜네오바이오텍, ㈜서울에프엔비), 태백(하늘전망대, 석탄박물관, 철암탄광역사촌), 평창(월정사, 조선왕조실록박물관), 고성(DMZ 평화의 길)등 주요 문화·관광·산업시설을 방문해 현장을 취재한다. 해외동포언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춘천시가 첫 유럽 자매도시 파르마와 손잡고 국제문화도시로 도약한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9월 25일 이탈리아 파르마시청에서 파르마시와 자매도시 협약을 맺고 미식과 예술, 관광, 산업, 청년을 아우르는 전방위 교류에 나섰다. 춘천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식과 문화예술, 관광, 산업, 청년 교류를 아우르는 전방위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세계 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파르마시와의 자매도시 체결은 춘천시가 국제 문화·미식도시 네트워크에 본격 진입한 역사적 성과로 평가된다. 파르마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미식 분야)로서 전 세계 50여 개 도시가 참여하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춘천은 이 네트워크에 직접 연결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미식뿐 아니라 음악·문화예술·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 도시 지정 가능성을 열어갈 방침이다. 미식·산업분야 협력: 춘천의 맛, 세계로 시는 이번 방문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미식분야 담당자와의 면담을 통해 내년 파르마시 ‘미식의 달(Festival del Gusto)’ 행사에 공식 참가 초청을 받았다. 이에 따라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태백시는 오는 18일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제30회 태백시 농업인의 날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백시가 주최하고 태백시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하며, 태백시의회와 농협중앙회태백시지부, 태백농협, 가덕산풍력발전이 후원한다. 행사에는 농업인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약 1,3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의 성과를 기념하고,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제30회를 맞은 올해 행사는 풍물놀이 등 흥겨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포상 ▲농특산품 전시부스 운영 ▲참여형 체육행사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유난히 가뭄과 폭염 등 어려운 기후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사를 이어가며 태백 농업과 농촌을 지켜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안정적 소득 보장과 지속가능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태백시는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소도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이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소도동 사내골입구에서 황지천 합류부까지 총연장 6.6km 구간의 하천 정비를 목표로 2021년부터 추진되어, 국비·도비·시비 등 총 24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제방 3.59km를 새로 축조하고 교량 4개소를 재가설하여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으로 인한 도심 침수 위험을 크게 낮췄다. 특히, 국도변 차량 통행이 많은 함태교를 재가설하면서 장기간 주민 불편으로 지적돼 온 도로 배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했으며, 함태중학교 인근에는 시민을 위한 산책로도 함께 조성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소도천 정비는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사업이었다”며 “이번 준공으로 태백 도심의 재해 예방 기능이 강화되고, 시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앞으로도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와 집중호우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해예방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금천구는 밝고 건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로자를 찾아 ‘제30회 금천구민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금천구민상’은 지역사회봉사, 미풍양속, 문화체육교육, 특별 4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구민 또는 단체에 수여된다. 구는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18일까지 각계각층으로부터 추천된 22명, 6개 단체의 후보를 대상으로 공적 심사를 진행해 4명 및 3개 단체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는 ▲ 지역사회 봉사 부문에 시흥새마을금고, 조행이 씨 ▲ 문화체육교육 부문에 금천작은도서관협의회, 박연복 씨 ▲ 특별 부문에 박준식 씨, 故심영보 씨, 전·진·상 의원/복지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참고로, 올해 미풍양속 부문은 아쉽게도 수상자가 없었다. 시흥새마을금고는 경로당과 아동복지센터에 생필품을 지원하고, 36년간 희망나눔 장학금과 도서를 기부하며 지역 미래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또한, 전통시장상인회, 금천문화원 지원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했다. 조행이 씨는 2000년부터 독거노인과 불우 청소년을 꾸준히 후원하고, 혜명보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구로구가 16일 오후 2시 30분 동양미래대학교 DMMC(중앙로6길 16)에서 ‘구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청년창업지원센터는 기존 마리오타워에서 이전한 것으로, 청년들의 창업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용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날 개관식은 개회,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시설관람, 색줄 자르기(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단장한 센터를 둘러보며 청년창업의 활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 장인홍 구청장은 “청년들이 도전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든든한 거점이 새로 마련됐다”며 “청년창업지원센터가 구로의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강릉시가 오는 2026년부터 친환경 쌀 공급을 경로당 333개소까지 확대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책을 강화한다. 2025년 기준 경로당에는 3,400여 포(20㎏)의 정부 양곡미가 공급되고 있다. 시는 2026년부터 정부미를 관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로 변경해 공급하는 한편 예산 1억 5천만 원을 추가 확보해 친환경 쌀 구입에 따른 차액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친환경 쌀 생산지는 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인증 절차를 거쳐 지정되며, 현재 강릉시에는 왕산면 도마리 일대 등 약 88ha 규모의 친환경 쌀 생산단지가 조성되어 연간 430여 톤의 친환경 쌀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친환경 쌀 공급이 관내 경로당으로 확대되면,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로컬푸드 생산과 소비의 균형 발전으로 지역 농업 연계 먹거리 지속성 강화에도 크게 도움될 전망이다. 강릉시는 그간 학교 급식으로 공급되던 친환경 쌀을 지난 2025년 7월부터 강릉노인종합복지관 및 강릉남부노인종합복지관, 10월부터는 북부노인종합복지관에도 공급해 어르신들의 급식의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서울 강서구는 오는 18일과 19일 서울식물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23회 허준축제’를 기념해 동의보감에 기록된 광물성 약재를 주제로 특별전을 마련했다. 구는 16일(목) 허준박물관에서 ‘돌멩이 약방, 약이 되는 돌 이야기’ 특별전 개막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김진호 강서문화원장, 박물관 관계자 등 문화계·미술계 인사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별전은 허준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내년 3월 1일까지 진행된다. ‘동의보감’을 비롯 각종 의서에 기록된 광물성 약재와 그 효능을 소개한다. 선조들이 생활과 문화 속에서 광물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살펴봄으로써 돌의 다양한 모습을 새롭게 조명한다. 화석화된 대형 동물의 뼈와 같이 생명에서 돌이 된 광물부터 선조들이 그림을 그릴 때 안료로 사용한 광물, 예술품과 무기로 쓰인 광물까지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동의보감 탕액편’에서 석부(石部), 금부(金部), 옥부(玉部) 등으로 구분한 약 100종에 달하는 광물 약재도 소개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동의보감 편찬 415주년이자 허준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