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관악구가 지난 23일 관악구청 광장에서 ‘같이의 가치, 함께 여는 내일’을 주제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악구가 주최하고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했으며, 관내 12개 장애인 복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부스는 ▲같이 함께(체험 활동) ▲가치(전시 홍보) ▲내일(생산품, 취업) 세 가지 주제로 나누어져 운영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먼저, ‘같이 함께 Zone’에서는 시각장애인 생활용구 체험, 수어(수화) 소통, 장애인보조견과의 만남 등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장애인의 일상과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고 그들의 삶을 가까이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가치 Zone’에서는 장애인들의 미술작품과 문화예술 활동사진을 전시해 그들의 뛰어난 재능과 가치를 조명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내일 Zone’에서는 장애인 생산품을 홍보·판매하고,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부스를 마련하여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는 따뜻한 공간으로 운영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태백시는 지난 19일 상사미동 일원에서 ‘조사료 생산 기계장비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호 태백시장, 이한영 도의원, 태백농협 및 동해삼척태백축협 조합장을 비롯한 축산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장비 시연을 참관했다. 이번 시연회에서 선보인 자주식 옥수수 베일러는 120마력 엔진을 탑재하고, 원통형 드럼식 예취부, 밀폐형 캐빈, 전자제어식 핸들, 4채널 안전 카메라 등 최신 기능을 갖춘 장비로, 옥수수, 수단그라스, 호밀 등 다양한 조사료 작물에 적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농가의 인력 부담을 줄여 경영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총 4억 원 규모로 국비, 도비, 시비와 농협·축협의 협력 재원, 농가 자부담금이 투입됐다. 태백시는 이를 통해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사료 자급률 향상과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이번 시연회는 행정과 농협, 축협, 농가가 함께 만든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축산업 경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태백시는 지난 22일 태백시청 투자상담실에서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남궁중)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태백시는 2021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여성과 가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함께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 지역사회 안전 증진 : 안심 구역 발굴, 범죄 우려 구역 공동 모니터링 ▲ 가족친화 환경 조성 : 거점공간 지정, 돌봄노동자 힐링공간 운영 ▲ 여성 활동 지원 : 문화·예술 네트워크 연계 전시, 홍보활동 추진등이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성과 가족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며,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성평등 기반의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태백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관내 모든 등록택시에서 카드형 지역화폐 ‘탄탄페이’ 결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동안 음식점·소매점 등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탄탄페이는 앞으로 택시요금 결제에도 적용돼 교통과 상권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결제 시 인센티브 적립과 사용이 동일하게 적용돼, 지역화폐 활성화와 시민들의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 확대도 동시에 이루어질 전망이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시민 교통 이용 편의성 증진 ▲택시업계의 안정적 수익 확보 ▲골목상권 활성화 등 다각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탄탄페이 택시 결제가 가능하도록 협력해 주신 택시업계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민생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원주시는 지난 23일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용역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청사진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지난 4월 착수한 이번 용역은 원주시 여건 및 대내외 환경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의 타당성과 세부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용역을 통해 ▲AI·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연구개발(R·D) ▲혁신 의료기기 기업성장 지원 ▲병원·대학·기업 연계 클러스터 활성화 ▲효율적 인프라 활용 ▲AI 기반 융복합형 핵심인프라 조성 등이 핵심 추진 과제로 제시됐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 및 기업 간담회 등을 거쳐 기본계획을 보완·확정하고, 국책사업과 연계·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첨단의료복합단지는 원주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자 국가의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프로젝트”라며, “시민과 함께 힘을 모아 세계가 주목하는 의료기기산업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원주시는 ‘2025 원주만두축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3일 원주경찰서, 원주소방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성지병원과 함께 안전·응급의료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고 없는 축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축제’를 목표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응급 상황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원주시는 축제의 총괄 책임 기관으로서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관련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조정 역할을 맡는다. 원주경찰서는 행사 기간 교통 통제와 질서 유지, 범죄 예방을 담당하며, 원주소방서는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과 소방 인력 배치, 소방 활동 지원에 나선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응급의료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건강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환자 이송을 지원한다. 또한 성지병원은 응급환자 대응 의료진을 지원하고, 행사 기간 인근 주차장을 개방해 구급차 진입 및 환자 이송 체계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원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성과, 어르신 만족도, 참여자 안전관리, 혁신적 일자리 모델 발굴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전국 14개 지자체(대상 2, 최우수상 6, 우수상 6)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원주시는 인천 남동구, 인천 연수구 등과 함께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원주시 노인일자리 사업의 대표 수행기관인 원주시니어클럽과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도 나란히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해 원주시의 노인일자리 정책 역량을 전국적으로 알렸다. 원주시니어클럽은 ‘1그룹 최우수 A등급’을 받아 장관상과 함께 인센티브 2,500만 원을 확보했고,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역시 ‘2그룹 최우수 S등급’을 기록하며 장관상과 인센티브 2,5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원주시 노인일자리 사업의 확대와 질적 개선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르다. 평균 퇴직 연령은 49.4세에 불과해 국민연금 수급까지 15년에 달하는 소득 공백이 발생한다. 더구나 중장년층의 희망 은퇴 연령은 73세로 점점 늦어지면서 ‘더 오래, 안정적으로’ 일하고 싶은 욕구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서울시가 이러한 구조적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데이터에 기반한 실질적 대응 방안을 본격 논의한다. 9월 23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서울시 중장년 정책포럼 2025'를 개최하고, 중장년 구직자 1만 명과 기업 450곳을 대상으로 한 역대 최대 규모의 일자리 수요 조사 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3월 11일, 중장년 정책의 패러다임을 ‘복지’에서 ‘일자리 경제’로 전환하는 사회적 담론을 이끌어냈던 1차 포럼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중장년 정책 관련 기관, 전문가,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다. 재단은 시민의 인생 후반 50년을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전 세계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서울시는 오는 9월 23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음식폐기물에 대한 실천적 대응, 지속 가능한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2025 서울 국제기후환경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도시 간 음식물류 폐기물 감축 및 전략을 모색하고,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새로운 정책적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음식물쓰레기 감축 및 친환경적 처리에 대한 서울시의 선도적 노력과 정책 경험도 공유했다. '서울시 음식물 쓰레기 감축방안, 친환경 처리 등 선도적 노력과 정책 성과 세계에 공유' 실제로 서울시는 1998년 세계 대도시 최초로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을 시작했고, 2013년엔 음식물 종량제를 그리고 2018년에는 RFID 기반 종량제를 전 자치구로 확대했다. 그 결과 지금 서울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은 사료·퇴비·바이오가스로 100% 자원화되고 있으며 과거 매립 방식 대비 매년 28만 톤 가까운 온실가스를 줄이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RFID 종량제와 대형감량기, 바이오가스화 전환을 통해2030년까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9월 23일 서울 삼청각에서 열린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의에서 '접경지역 추가 지정에 따른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지원 확대 건의문'을 제출해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어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문은 최근 속초시와 가평군이 접경지역으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기존 접경지역에 지원되던 예산이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국가 안보를 위한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로 인해 발전이 정체된 접경지역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2025년 접경지역에 배정된 국비 예산은 735억 원으로, 기존 6개 시·군에 평균 약 122억 원씩 지원되던 예산이 분산될 경우 주민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의 충분한 증액과 더불어, △'강원특별법'에 명시된 바와 같이 독립적이고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위해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내 ‘강원특별자치도 계정’ 별도 설치를 강력히 요구했다.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접경지역 주민들은 오랜 기간 국가 안보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