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지난 22일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와 지역 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민간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은 로컬제품 활용사업’을 중심으로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며,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생산품 제작 지원과 함께 지역기업과의 연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국립공원을 찾는 방문객과 연계한 홍보·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지원 △판로 확대 방안 마련 △로컬 제품 홍보를 위한 합동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기업 소득 증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철도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이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2차 지급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보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이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지급 대상은 총 3만 646명으로, 1인당 30만 원을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가 적용되며, 4월 27일(1·6), 28일(2·7), 29일(3·8), 30일(4·9), 5월 1일(5·0) 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2차 지급은 1차 신청 정보를 활용해 가구 구성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 신청서 작성 없이 서명만으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군은 대상자 확인과 현장 안내를 강화해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문화원은 지난 22일 18시에 괴산문화원 3층 대회의실에서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괴산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김춘수 문화원장, 오케스트라 단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에 이어 지도 강사들의 현악 4중주 축하 공연 순서로 진행됐다. 괴산문화원은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했다. 괴산오케스트라는 이원희 지휘자와 전문 강사 7명의 지도 아래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를 다루는 군민 57명으로 구성됐다. 오케스트라는 4월부터 본격적인 악기 및 합주 지도에 들어가 오는 12월에는 성과를 담은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20대부터 70대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단원으로 참여해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선율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춘수 원장은 “괴산오케스트라는 인구 소멸 지역이자 문화 취약 지역인 괴산의 주민들이 클래식으로 하나 되는 프로그램”이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지난 2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생생하게 전할 ‘제1기 괴산군민 유튜브 크리에이터’ 위촉식을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에는 이수현 부군수, 유튜브 크리에이터, 관계 직원 등 12명이 참석했다. 제1기 크리에이터는 군민의 시각에서 괴산의 축제, 관광, 군정 소식 등을 현장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구성됐다. 군은 앞서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크리에이터 8명을 선발했다. 크리에이터들의 운영 채널은 △괴산절은농부(1.12만명) △오가농원TV(4.05만명) △가을농원사과TV(3.02만명) △괴산울엄마(6.61만명) △순디네집짓기(7.45만명) △풀뿌리농장농사TV(12.6만명)△자연팜앤쿡(4.53만명) △꿀항아리농장TV(1.46만명)이다. 구독자 1만 명 이상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보유하고 영상 기획 및 편집이 가능한 군민으로 지원 자격을 두어 콘텐츠의 전문성을 확보했다. 크리에이터들은 평소에도 개인 채널을 통해 군을 알리는 데 앞장서 온 지역 홍보의 든든한 주역들이다. 오는 2027년 12월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보건소는 결핵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핵예방법’에 따른 고위험군 종사자의 정기 검진 이행을 지원하고 검사비 부담을 완화해 검진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료기관 종사자는 결핵 환자와의 접촉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정기적인 검진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의료기관 종사자 중 고위험군으로, 의료인·의료기사·간호조무사 등이 해당하며 호흡기내과, 응급실, 중환자실 등 고위험 부서 근무자를 우선 선정한다. 검진은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군 보건소에서 실시되며, 혈액검사(IGRA)를 통해 잠복결핵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검사비는 전액 지원되며, 검사 결과 양성자는 치료 연계, 사후관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검사비 전액 지원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 △잠복결핵감염 조기 발견을 통한 결핵 발병 예방 △고위험군 선제적 관리에 따른 지역사회 전파 차단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nbs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이 ‘2026년 충청북도 지방세 세무조사 시·군 평가’에서 탁월한 세원 발굴 성과를 인정받아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세무조사 전반의 추진 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2025년 세무조사 추징세액 △총 부과액 대비 추징세액 비율 △전년 대비 증가율 △목표액 달성률 △목표 건수 달성 여부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군은 총 19억 7천만 원의 누락 세원을 추징하며 당초 목표액 대비 562%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성과는 빈틈없는 세원 관리와 다각적인 세무조사 기법을 바탕으로 한 적극 행정의 결과로 분석된다. 군은 관내 41개 법인을 대상으로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지역 개발, 부동산 동향을 반영해 △산업단지 조성 △주택 취득 △종교단체 △농업법인 감면분 △주민세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병행 추진했다. 박준희 군 세정과 주무관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탈루 세원을 방지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독서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 중인 ‘책 똑똑! 책배달 서비스’ 신청자가 600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책 똑똑! 책배달 서비스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힘든 시민들에게 책을 집까지 배달해주는 맞춤형 도서 대출 서비스로, 정보 접근 격차 해소와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해당 서비스는 2023년 7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 청주시 14개 도서관으로 확대 운영되며 이용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 대상은 △임신부 및 36개월 이하 영유아 양육자 △65세 이상 어르신 △결혼이민자 △도서관이 없는 면 지역(미원·가덕·문의·남이·현도·북이면) 거주 주민이다. 이용 희망자는 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준비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접수 후 1~2일 이내 선정 및 이용 안내 문자를 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도서 대출은 1회 신청 시 최대 5권까지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일반 대출보다 여유로운 30일이다. 또한 월 최대 2회까지 신청할 수 있어 이용자들이 충분한 독서 시간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에서 정원도시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포럼이 열린다. 청주시는 오는 5월 7일 충청북도교육문화원 다목적홀에서 ‘2026 청주 정원도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민간주도형 정원과 청주의 정원문화를 접목해 정원도시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정원 산업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정원도시의 새로운 표준을 제안 : 민간주도형 정원과 청주 정원문화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되며, 정원도시의 역할과 발전 가능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기조강연에서는 이애란 청주대학교 교수가 ‘정원도시 역할과 사례, 현재 청주시의 잠재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주제발표에서는 배준규 국립수목원 과장이 ‘지속가능한 정원 산업의 거점화’를, 박기숙 단국대학교 교수가 ‘민간참여 정원의 실천과제와 파트너십’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후에는 ‘청주형 정원도시 상생플랫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종합토론이 진행되며, 이애란 청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배준규 국립수목원 과장, 박기숙 단국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보건소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오는 24일부터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사용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으로 기존 연초의 ‘잎’으로 한정돼 있던 담배의 정의가 연초(잎·줄기·뿌리 포함)는 물론 니코틴(천연·인공 포함)까지 확대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이 금지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청주시보건소는 법 개정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금연구역 3,67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 기간에 전자담배를 포함한 금연구역에서 흡연 행위 단속은 물론, 담배소매점 광고 점검과 자동판매기 설치·운영 위반사항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이번 법 개정과 점검은 전자담배 역시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 대상임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모든 담배제품이 금연구역에서 금지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준수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지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3월 30일 기준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에게 지급된다. 1차 신청·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다. 청주는 비수도권에 해당해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구는 1인당 50만원을 받게 된다. 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2차 신청·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기준에 따라 선정된 시민 70%에게 1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도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과 앱,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신용·체크카드는 해당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