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작목별 핵심 영농기술 보급과 영농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농업기술센터 상록수교육관 및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월 14일 대추 과정을 시작으로 총 2개 분야 17과목을 대상으로 21회에 걸쳐 운영되며, 교육 인원은 총 2,200명이다. 교육 과목은 벼·콩, 들깨, 한우, 양봉, 미생물, 고추·가지, 마늘·양파, 쪽파·대파, 스마트팜, 사과, 포도, 복숭아, 호두, 대추, 두릅, GAP·PLS, 친환경 인증 등이다. 특히 부교재로 작목별 재배력이 포함된 3개년 영농경영일지를 제공해 농가의 체계적인 영농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각 과정별 교육 종료 후에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정 및 군정 시책과 홍보사항,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작목별 핵심 영농기술 등으로 구성된다.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뿐만 아니라 농업에 관심 있는 보은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2025년 동절기 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학생 선수부터 프로 선수단까지 대규모 전지훈련팀이 잇따라 방문하며, 스포츠 중심지로서의 보은군 위상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보은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야구장과 실내야구연습장, 씨름연습장, 전천후 육상경기장, 인조축구장, 웨이트장 등 종목별 맞춤형 체육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동계에도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실내야구연습장과 전천후 육상경기장은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훈련이 가능해 동계 전지훈련팀의 만족도가 높으며, 국가대표 선수촌에 버금가는 전지훈련 선수 전용 웨이트장은 체력 강화와 부상 예방에 효과적인 시설로 평가받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수도권과 충청권, 영·호남권에서 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지리적 여건까지 더해져 보은군은 전지훈련 최적지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실제로 1월 초 한일장신대, 청담고, 유원대 등 대학·고교 야구팀을 시작으로 중·고교 및 대학 야구팀들의 전지훈련이 이어지고 있으며, 씨름 종목에서는 운호고, 용인고, 여수공고, 춘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안정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 등 9개 보훈수당을 분야별 6~12만원 인상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2월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참전유공자 지원조례 및 독립유공자 지원조례를 개정하고 공포했다. 이번 인상으로 참전유공자, 참전유공자 배우자, 특수임무유공자, 독립유공자(유족 포함), 순직군경 유족, 전상군경 등 주요 부문 수당이 충북도 내 최고 수준이다. 군은 ▲참전유공자, 전상군경수당을 34만원 ▲독립유공자 유족, 전몰군경 유족, 공상군경 수당을 29만원 ▲참전유공자 배우자, 보국수훈자 수당을 28만원 ▲순직군경유족은 25만원 ▲특수임무유공자 수당을 21만원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보훈 인프라 확충도 추진한다. 괴산읍 동부리 437-1번지 일원에 3만5868㎡ 규모로 ‘괴산 보훈테마공원’을 조성 중이다. 총 28억원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기억의 전망대, 호국동상, 조형가벽, 야경시설, 건곤감리마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보훈수당 인상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가 도심지 공용공간을 활용한 ‘도심지 재활용 동네마당’ 운영을 통해 생활쓰레기 배출 질서를 확립하고,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에 나선다. ‘도심지 재활용 동네마당’은 주민들이 무분별하고 비공식적으로 사용해오던 쓰레기 배출 취약지에 체계적인 거점공간을 조성하고, 관리자를 배치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함으로써 골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도로변과 주차장 등 도심지 내 활용 가능한 공용공간을 중심으로 주민 동의를 거쳐 재활용 동네마당을 설치하고 있으며, 주민 가운데 봉사 정신을 갖춘 인력을 관리자로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동 지역의 여건을 고려해 각 동네마다 탄력적으로 조정 가능하다.. 현재 연수동에서 동지역 1호 재활용 동네마당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인근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용산동‧달천동‧교현안림동‧교현2동 등 4개소에도 2025년 12월 설치를 완료했으며, 오는 1월 중순부터 관리자를 배치해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2026년도에 재활용 동네마당 4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향후 주민 요구와 설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가 신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환경 구축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 충주시는 ‘첨단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이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신규 국비 지원사업으로 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완충저류시설은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나 대형화재 등의 진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방수 등 수질오염물질이 요도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시설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소원면 본리 636번지 일원에 저류조 용량 4,100m³, 펌프시설 4개소, 차집관거 1.6㎞ 등을 갖춘 완충저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국비 81억6천만 원, 한강수계기관리기금 24억5천만 원, 시비 10억5천만 원이 투입된다. 시는 지난 2017년 메가폴리스 산업단지와 2025년 1~5산업단지에 완충저류시설 설치 운영한데 이어, 이번 첨단산업단지에도 신규 시설을 구축함으로써 예기치 못한 재난·재해 발생 시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산업단지 운영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충주시는 맑고 깨끗한 수질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은 2025년도 옥외 광고 업무 유공 포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도에서 실시한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관왕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옥외 광고 업무 평가는 옥외 광고 분야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과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평가 위원회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 절차를 거쳤다. 세부 평가는 △불법 광고물 정비 △올바른 광고 문화 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도와 우수사례 △정당 현수막 정비 관리 △불법 광고물 예방·정비 협업 △수거 현수막 재활용 실적과 우수사례 등의 추진 성과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군은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와 레이크 뮤지엄파크 특화경관사업장에 폐현수막 재활용 제품인 테이블과 옥외 벤치 등을 설치해 자원 활용 선순환 체계를 강화한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민·관 협업 불법 광고물 정비 기반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광고 문화 조성, 정당 현수막 난립 방지를 위한 현수막 게시대 설치 유도, 스마트 전자게시대 설치를 통한 현수막 감축과 디지털 광고 문화 선도 등 올바르고 체계적인 관리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nb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3년간 매년 충북 도내 모금액 1위를 이어가며 타 지방정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군은 2025년 말 기준 11억 4천600여만원(9,153건)의 모금액을 기록했다. 시행 첫해인 2023년은 3억 8천600여만원(1,598건), 2024년은 8억 1천900여만원(5,750건)을 각각 기록했으며 매년 기부 건수와 모금액 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액은 23억원을 상회하고 있고 10만 원 기부자가 60% 이상 늘어나면서 16,500여건에 달하는 모금 건수를 기록했다. 군은 기부자를 찾기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홍보 전략을 중심에 두고 움직여 왔다.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여러 기관, 단체를 직접 찾아 진천을 알리고 기부금 활용 방향을 설명했다. 또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 현장은 물론 온라인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펼쳐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했다. 전국 각지에 거주하는 출향인들에게도 진천 소식과 고향사랑기부 제도을 알리며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기부자들의 마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이 오는 9일 취임 3주년을 맞는다. 지난 2023년 1월 취임한 신 부시장은 민선 8기 대부분의 기간 이범석 청주시장을 보좌하며 안정적인 시정운영과 놀라운 도약을 뒷받침했다. 신 부시장의 지난 3년은 청주의 무한한 잠재력을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으로 탈바꿈시킨 시간이었다. 꼼꼼한 ‘디테일 행정’으로 이범석 시장의 시정 철학인 ‘소통·공감·창조·혁신’을 시정 전반에 온전히 안착시키며 청주가 글로벌 명품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중앙부처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특유의 외유내강형 리더십은 민선8기 이범석 호(號)가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중심을 잡는 조타수 역할을 했다. 이를 통해 청주시가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하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 소통 리더십… 갈등 해소 넘어 ‘협업 시너지’창출 신 부시장은 3년이라는 긴 재임 기간에 시정 전체의 균형을 맞추는‘보이지 않는 조정자’로서 행정 공백 없이 일관성 있게 시장의 공약과 현안 사업들을 챙겨왔다. 이러한 행정의 연속성은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시정 전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군 소음대책지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군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을 오는 2월 28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 지역은 국방부가 2021년 12월 29일 지정·고시한 소음대책지역이다. 청주비행장(K-59) 영향권에는 내수읍, 북이면, 오근장동, 오창읍, 사천동, 강서1동, 강서2동 일부가 포함되며, 성무비행장(K-60) 영향권에는 남일면과 장암동 일부가 해당된다. 소음대책지역 포함 여부는 국방부 군소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상금 신청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등기우편 신청 △방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이 중 온라인 신청과 등기우편 신청은 지난 1일부터 진행 중이다. 또한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2월 2일부터는 신청 대상 지역 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청주시 기후대기과에서 현장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보상금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과 △군소음보상법 시행일(2020년 11월 2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의 상징인 세계기록유산 직지가 청주시로 들어서는 고속도로 이용객을 맞는다. 시는 청원구 오창읍 서오창IC 인근에 진입경관 조성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당진청주고속도로 내 성산교에 청주시의 첫 이미지를 인상적으로 전달하는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추진됐다. 총사업비는 4억3천만원이 투입됐다. 시는 청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직지를 모티브로 직지가 펼쳐지는 형상의 경관 조형물을 제작·설치했다. 특히 야간에는 밤하늘 속에서 직지가 주황색이 도는 따뜻한 느낌의 빛과 함께 펼쳐지며 청주로 들어서는 길목을 환히 밝히는 느낌을 줘, 차분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는 청주의 정체성에 역사·문화적 상징성이 담겨야 한다는 시민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앞으로 당진청주고속도로를 통해 청주시로 진입하는 이용객에게 청주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이번 서오창IC 인근 구간을 1차 사업으로 추진했으며 2차 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청주국제공항 사거리 일원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진입경관 조성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