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이 주관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7일부터 27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다. 당초 계획했던 1,300명보다 700여명이 더 많은 2,000여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교육 과정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부터 최신 농업기술 보급,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품목별 맞춤형 전문교육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괴산의 대표 소득 작목인 ▲고추 ▲대학찰옥수수 ▲배추 ▲감자 ▲콩 ▲사과 등의 핵심 재배 기술 교육은 물론, 최근 농업 트렌드를 반영한 ▲기후변화와 작물생리 ▲친환경농업 ▲치유농업 ▲미생물 및 토양관리 ▲GAP(농산물우수관리) 등 특화 강의가 포함되어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군은 교육 시작 전과 쉬는 시간을 활용해 농업인 안전과 직결되는 필수 정보도 제공했다. 농작업 안전교육, 미세먼지 저감 방법,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내용은 물론 쌀 적정생산과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해 농가 경영의 안정성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충북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 145명을 발표했다. 최종합격자 145명은 유치원교사 41명, 초등교사 73명(장애 1명 포함), 특수 (유치원)교사 13명, 특수(초등)교사 18명이다. 여자 118명(81.4%), 남자 27명(18.6%)으로 지난해에 비해 여자 합격자 비율이 10.5%p 상승했다. 특히, 2026학년도 초등교사 합격자의 경우 여자 59명(80.8%), 남자 14명(19.2%)으로 작년 대비 여자 합격자 비율이 16.7%p 상승했다. 최종합격자는 신규교사 임용 직무연수를 받고 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시험성적 조회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조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고 교원인사과 고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는 영유아, 장애인,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다양한 조례를 제ㆍ개정해 시행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조례들은 1월 27일 제431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됐으며, 모두 19건으로, 제정 4건, 개정 15건이며, 오는 2월 중 공포 및 시행될 예정이다. 먼저, 새롭게 제정된 조례는 ①'충청북도 놀꽃마루 운영 및 관리 조례안', ②'충청북도 상이군경 예우 및 지원 조례안' 등 4건이다. 주요내용은 ①舊 충북문화관이 영유아를 위한 공간인 ‘놀꽃마루’로 조성됨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ㆍ운영을 위해 필요사항을 규정해 영유아ㆍ양육자 통합 돌봄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②나라를 위해 몸과 생활을 희생한 상이군경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도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예우 수당과 복지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개정된 주요 조례는 ①'충청북도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②'충청북도 공공시설내의 매점 및 자동판매기 설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다. 주요내용은 ①진료비 및 약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지난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상록수교육관과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작목별 핵심 영농기술 보급과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결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2개 분야 17과목을 21회에 걸쳐 운영해 약 2,900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대추를 시작으로 벼·콩, 들깨, 한우, 양봉, 고추·가지, 마늘·양파, 사과, 포도, 복숭아, 스마트팜, GAP·PLS, 친환경 인증 등 주요 작목과 농업 분야 전반을 폭넓게 다뤄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현장 적용성이 높은 실용 중심의 교육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 농업인들로부터 영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작목별 재배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3개년 영농경영일지를 부교재로 제공해 교육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 과정 전반에는 과수화상병 방제, 중대재해처벌법, 농업경영체 등록 및 농업e지 시스템, 농작업안전 365 캠페인 등 농업인에게 필요한 주요 농업정책과 최근 이슈에 대한 공통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보청천 일원에서 운영 중인 겨울철 눈썰매장이 겨울방학을 맞은 아동·청소년들의 대표적인 겨울 놀이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놀이와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눈썰매장을 전면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 9일 개장 이후 1월 25일 기준 누적 이용객 수는 9,200여 명에 달하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000명 이상 증가한 수치다. 군은 주말과 설 연휴 기간 동안 이용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대전·청주 등 인근 도시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눈썰매장 방문과 함께 음식점, 카페 등 지역 상권 이용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눈썰매장은 △스노우존 △얼음존 △실내 놀이존 등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스노우존에는 대형 눈썰매 슬로프와 눈놀이터, 회전썰매가 조성돼 있으며, 얼음존에는 아이스링크장과 전통썰매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다. 실내 놀이존에는 농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가족센터는 지역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문화 이해와 소통을 증진할 수 있도록 이달 31일부터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사회통합 프로그램은 제천시에서 확대 추진 중인 지역특화형 비자 정책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이민자의 수요를 반영하여 주말반에 단계를 추가 편성하여 운영된다. 평일에는 0~4단계 과정, 주말에는 0, 1단계 및 3단계 과정을 운영하며 단계별 자세한 일정은 제천시가족센터 누리집과 네이버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사회통합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단계별로 진행되며, 한국어 0단계는 1월 21일부터 접수 중이며 4단계는 2월 2일부터, 1~3단계는 2월 3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제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의 많은 이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제천시가 상호 존중과 공존의 공동체로 발전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세 감면 제도를 대폭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 송인헌 괴산군수)의 지속적인 건의와 노력으로 지난해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인구감소지역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특례가 신설된 덕분이다. 인구감소지역인 괴산군도 이 특례를 적극 활용해 기업 투자부터 주거 안정, 빈집 정비까지 세제 지원 범위를 넓혀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가장 큰 변화는 기업 투자 분야다. 군내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의 취득세 감면율은 기존 50%에서 75%로 상향된다. 여기에‘충청북도 도세 감면조례’에 따른 25% 추가 감면을 적용하면 최대 100%까지 감면이 가능해진다. 다만, 감면세액이 200만원 이상이면 최소납부제가 적용돼 실제 감면율은 85%가 된다. 군내 창업 및 사업장 시설용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 감면 대상 업종도 확대된다. 기존 제조업·건설업 등 창업중소기업감면 업종에 더해 야영장업, 관광펜션업, 의료업, 노인복지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가 ‘머물고 싶은 도시’ 실현을 위한 안정적인 인구 기반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충주시는 2025년 12월 기준 인구수는 213,090명으로 지난 2014년(211,784명) 대비 1,306명이 늘어나며 지난 10년간 0.8%의 인구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구가 가장 크게 증가한 곳은 대소원면 89.4%, 중앙탑면 402.1% 등 신산업 유치의 영향이 큰 서충주신도시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수도권 지자체 120여 곳의 평균 인구 증감율이 –5.5%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인 인구 감소세 속에서 이뤄낸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적극적 우량기업 유치와 지속적인 정주여건 개선 노력이 주요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바이오·에너지·친환경 자동차 등 신성장 미래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현대모비스, 현대엘리베이터 등 관련 핵심 기업을 유치하며 인구 유입 기반을 공고히 했다. 아울러 △시내버스 노선 개편 △시립미술관 조성·국립충주박물관 유치 △시민의 숲 조성과 생태하천 복원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정주 여건과 생활 인프라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가 소속 직원들의 법률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 도입한 인공지능(AI) 법률 서비스 ‘엘박스(L-BOX)’의 활용도가 높게 나타나며, 직원 업무 효율성과 법령 해석의 정확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직원 358명이 엘박스(L-BOX)에 가입해 총 4,278건의 판례를 열람했으며, 총 1만 2,525건 질의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 월평균 기준으로는 356건의 판례를 열람하고, AI를 통해 1,044건의 답변을 제공받았다. 엘박스(L-BOX)는 직원이 질의를 하면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 초 내에 판례를 검색‧분석해 신뢰도 높은 보고서 형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관련 법 규범과 법령 해석례를 제시한 뒤 이를 종합 분석해 판단 결과를 도출하며, 필요 시 추가 검토 사항도 함께 안내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법령 검토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보다 정확한 법령 해석을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복잡한 행정 사안에 대한 신속하고 일관된 법률 검토가 가능해지면서 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2026 충주 정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특별시와 '우호 교류정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원을 매개로 한 도시 간 협력과 교류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충주시는 오는 5월 성동구 서울숲 일원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충주 시민정원사회가 직접 기획‧조성한 정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참여는 단순 전시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방식으로, 수도권 핵심 공간에 충주의 정원문화와 지역 정체성을 구현하는 사례로 의미를 갖는다. 충주 시민정원사회는 그동안 지역 내 정원 조성, 교육, 공동체 활동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시민 참여형 정원의 가치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정원문화 사례를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은 상호 교류 방식으로 추진되며, 오는 10월 탄금공원 지방정원 조성지에 개최 예정인‘2026 충주 정원축제’에는 서울특별시가 참여해 ‘서울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는 충주와 서울이 서로의 도시공간에 정원을 조성하는 상징적 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