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오는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탄금공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2026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은 크게, 웃음은 더 크게’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 위주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참여형 가족 축제’로 기획됐다. 특히 시는 올해 AI·진로 체험과 대형 놀이 콘텐츠를 전년 대비 확대하고 미래 지향적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변화하는 환경을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AI 코딩 로봇 체험 △찾아가는 AI·SW 미래학교 △타이어 정비사 체험 등 다양한 직업 체험 코너가 마련돼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미래 직업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트리클라이밍 △레이저 서바이벌 △에어스포츠 등 역동적인 신체 활동 콘텐츠를 늘려 아이들이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몰입형 체험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도 한층 보강됐다. △무드등·키링 만들기 △캐리커처 △인생네컷 등 추억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재)진천군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장학금 지원 규모는 총 1억 5천910만 원으로, 5개 분야에서 총 284명을 선발해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발 분야는 △특별장학금 △우수교원 인센티브 △3자녀 이상 장학금(구 다자녀 장학금) △관내대학 특별장학금 △문해교육 학력인정자 지원 등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진천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 중인 군민 또는 그 자녀로, 분야별 성적, 거주 요건 등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3자녀 이상 장학금’은 2026년도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1학년 신입생 중 셋째 자녀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을 놓칠 경우 지원이 어려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접수는 5월 1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 우편,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 심사와 최종 심의를 거쳐 6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도성 이사장(진천 부군수)은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진천읍 화랑공원과 덕산읍 유소년축구장 두 곳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 인구가 많은 덕산읍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이원화 방식으로 추진되며, 행사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진천읍 화랑공원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천청년회의소(회장 김태규) 주관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기념식을 시작으로 아동 안전·보육 관련 홍보부스, 놀이존, 피크닉존, 마술쇼, 어린이 범죄예방 뮤지컬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덕산읍 유소년축구장에서는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제4회 생생덕산, 두 배로 즐거운 어린이날 축제’가 열린다. 충북혁신로타리클럽(회장 정영훈) 주관으로 식전 공연을 비롯해 기념식, 체험부스, 마술쇼, 버블쇼, 무대공연,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집연합회, 가족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가족 관련 기관이 참여해 아동권리 증진, 보육·가족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친환경 농업 확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용 미생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농업미생물은 토양과 축사 환경을 개선하고 작물과 가축의 건강 및 생산성을 높여 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도움을 주는 유용균이다. 센터는 △축산용 △작물용 △클로렐라 △사일리지(유산균) △퇴비용 △고형미생물(축산용) 등 다양한 미생물을 체계적으로 생산·보급하고 있다. 또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을 무료로 공급하고 있으며, 작물 생육 촉진, 토양 개량, 가축 육질 향상, 축사 위생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효과를 인정받아 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작물 생육 촉진과 뿌리 정착력이 우수한 신규 균주 2종을 개발해 기존 균주와 혼합한 3종 복합미생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중질소 고정균 추가 개발을 통해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농가 생산비 절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미생물 공급 대상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 및 농업인이며,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를 우선으로 한다. 유용미생물은 매주 월·수·금 농업기술센터 농심관에서 공급되며, 고형미생물은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과수의 화상병과 기후변화로 급증하는 돌발해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스마트폰 앱’기반 예찰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하는 시스템은 예찰자가 과수원 현장에서 스마트폰 전용 앱을 활용해 예찰 내용을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GPS 기반 위치 정보를 활용해 예찰이 이뤄진 과수원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예찰 사각지대를 줄이고, 보다 촘촘한 현장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에는 현장에서 간이진단 내용과 사진 등을 즉시 업로드해 기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타 병해충 발생 정보도 입력할 수 있어 다양한 현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필지별 방문 일시, 병해충 발생 이력, 방제 현황 등을 누적 관리할 수 있어 향후 병해충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빅데이터 자료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에 심각한 피해를 끼치는 전염성 세균병으로, 발견 즉시 제거⸱폐기⸱메몰해야 하고, 폐원시에는 18개월간 재배금지 조치가 취해질 정도로 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립합창단은 6월 11일 오후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 호국보훈의 달 기념 민족주의 음악여행 ‘포레 레퀴엠’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레퀴엠은 죽은 영혼을 위한 진혼곡이지만, 동시에 남겨진 이들을 위로하는 곡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레퀴엠이 심판과 공포의 정서를 담고 있는 것과 달리, 포레의 레퀴엠은 죽음을 고통이 아닌 해방과 안식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부속가인 ‘Dies irae(진노의 날)’를 생략함으로써 전통적인 레퀴엠에서 나타나는 심판과 공포의 분위기를 제거하고, 부드럽고 평온한 정서를 강조했다. 이로 인해 포레 레퀴엠은 ‘자장가’라고도 불리며, 가장 널리 사랑받는 레퀴엠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또한 이번 공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프랑스, 영국, 한국,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애국적 정서를 담은 민족주의 음악들로 구성되어 의미를 더한다. 공연에는 충청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며, 소프라노 강혜정, 바리톤 김동섭, 엘렉톤 연주자 장시온이 솔리스트로 참여해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민영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그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지역 내 유망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녪청주시 K-바이오 글로벌 브릿지’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주시가 주최하고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다. 청주시에 소재한 우수 바이오 창업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과 맞춤형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4.28.) 기준 청주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업력 3년 이상 7년 이내인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이다. 시는 평가를 거쳐 총 7개사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국내·해외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함께 기업당 1,500만원 규모의 사업화자금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공고문에서 자세한 사업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주 바이오헬스 창업기업들이 세계 최대 바이오 시장인 미국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현지 파트너십 구축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가정의 달 5월, 청주 곳곳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축제의 장으로 채워진다. 문화제조창 야외공연을 시작으로 청주랜드, 고인쇄박물관, 생명누리공원에서 어린이날 행사가 펼쳐지고, 정원·환경·도시농업 축제와 초정행궁 참여형 프로그램도 이어져 5월 청주의 즐길 거리를 다채롭게 한다. ▶ 어린이날 맞아 청주 곳곳 가족행사 풍성 올해 공휴일로 지정된 근로자의 날(5월 1일)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청주시 곳곳을 가득 채운다. 먼저 5월 1일부터 3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피크닉 콘서트’가 열린다. 잔디광장에서 돗자리를 펴고 봄 저녁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야외공연으로, 청주시립예술단, 가수 솔지, 바다, 노브레인, 육중완밴드, 뮤지컬배우 카이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5일 어린이날에는 청주랜드에서 ‘가족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진다. 오후 2시부터 어린이회관 제3관 앞에서 버블·마술공연, 태권도 시범, 가족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꽃모종 심어가기, 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4. 21.~24.(4일간) 강원도 삼척시에서 개최된 2026년 춘계장애인역도대회 및 삼척시장배 전국장애인역도대회에 참가해 출전선수 3명 모두가 좋은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역도팀은 황유선-86kg급 금메달 3개, 송석현 +107kg급 은메달 3개, 최숙자 –73kg급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면서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국가대표인 황유선 선수는 파워리프팅 부문에서 120kg을 들어 올려 대회신기록을 경신했다. 황유선 선수는 “오랜 시간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음성군과 음성군장애인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군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립도서관(맹동혁신·대소·삼성·감곡)은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북스타트 주간’을 맞이해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스타트 주간’은 북코리아(책읽는사회문화재단)의 주최로 전국도서관에서 영유아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올해는 ‘선물’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맹동혁신도서관은 △야광 입체 인형극 ‘무지개 물고기’ △키티 쿠키 만들기 △그림책 원화 전시 △북스타트 플러스 책꾸러미 배부 △‘선물’ 테마 북큐레이션을 진행한다. 대소도서관에서는 △출동! 루브르 탐험대-‘선물’ 명화 가방을 완성하라 △함께 읽고 싶은 책, 여기 붙여주세요 △북스타트 플러스 책꾸러미 배부 △‘선물’ 테마 북큐레이션 △다문화 북큐레이션 △그림책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 삼성도서관은 △북스타트 플러스 책꾸러미 배부 △북스타트 꾸러미 도서 전시 △그림책 동화구연 책놀이 △그림책 원화 전시 △‘선물’ 테마 북큐레이션을 추진한다. 감곡도서관에서는 △북큐레이션 △북스타트 플러스 책꾸러미 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