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불법촬영 사건과 관련해, 수사와는 별개로 원칙과 절차에 따라 최고 수준의 징계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라고 재차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 차원의 단호하고 분명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관련 부서에 징계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조직 전반의 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예방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은 어떤 상황에서도 원칙을 지키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 9. 주간정책회의에서 교육감이 지시한 바에 따라 감사관실은 조사계획을 수립하고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며, 다음 주 내에 조사를 마치고 '공무원 비위사건 처리규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성비위 근절 특별 추진계획’에 따라 징계의결 요구를 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13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 주관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활동 시작과 안전한 사업 추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해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경로당 도우미 참여자 600명, 오후에는 9988행복지키미 참여자 3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과 치매예방·구강관리 등 건강 관련 소양교육이 이어졌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은 경로당 운영 지원과 지역사회 돌봄 활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게 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경로당 도우미와 9988행복지키미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를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지난 11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노인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13일 괴산군 노인회 지회 3층 회의실에서‘2026년 노인봉사자 필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5개 노인 자원봉사단원 100명이 참석했다.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홍기운 자원봉사센터장이 교육을 맡아 자원봉사의 이해 및 활동방안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고 봉사단별 자율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5개면(소수, 문광, 청천, 청안, 사리)에서 자발적으로 조직된 노인 자원봉사단은 올해 △마을 가꾸기 △관내 소재지 및 주요 관광지 환경정화 △노인요양원 청소 △경로당 방문 댄스공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어려운 여건에도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해주신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는 지난 3월 11일 과거 의림지의 명물이었던 ‘공어’의 명맥을 잇고 수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공어 수정란 160만 개를 비룡담저수지(제2의림지)에 이식했다. 공어는 임금님께 진상되기도 한 의림지의 대표 특산물이었으며 예전에는 공어축제가 개최될 정도로 많이 서식했으나, 외래어종의 유입과 생태계 변화로 그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해 왔다. 이번 이식은 사라져가는 의림지 공어의 개체를 복원해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겨울철 관광, 먹거리 개발을 위해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로부터 분양받아 추진됐다. 이식은 부화상자에 부착시킨 채 이송된 수정란을 촘촘한 망으로 감싸고, 부표와 추를 이용해 부화상자가 마르지 않도록 수중에 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식 당시 수온은 6℃로 약 30일 정도 지나면 부화해 자연스럽게 비룡담 저수지와 의림지에 방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김창규 시장은 “공어 복원이 단시간에 이루어질 수 없다는 점은 잘 알고 있다”라며 “하지만 수정란 이식과 더불어 외래어종 퇴치, 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뒷받침된다면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는 지난 12일 제천우체국(국장 이준규)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안부살핌 우편서비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주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1인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우체국 집배원들이 고독사 위험 가구에 월 2회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지자체에 회신해 위기 상황 발생 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대상자 선정 및 복지서비스 연계, 모니터링 등 사업 전반을 추진하고, 제천우체국은 집배원의 가구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위기 상황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우체국과의 협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는 지난 12일, 경남 거창군 관계자들이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해 조리원 설계를 위한 조언을 구하고 운영 시스템을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현재 거창군이 추진 중인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사업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공간 배치 및 동선 설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거창군 관계자들은 단순한 운영 현황 파악을 넘어,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제천시만의 특화된 설계 구조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견학팀은 방역 지침상 일부 내부 시설은 확인하지 못했으나, 외부 시찰과 상세한 도면 설명을 통해 ▲신생아실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전관찰실 ▲공기 정화 및 살균 시스템 등 철저한 감염병 방어 체계를 면밀히 살폈다. 거창군 관계자는 “공공산후조리원 설계 단계에서 고민되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을 향한 전국적인 관심은 건립 시기부터 뜨거웠다. 개원 전부터 경기도 평택시와 경북 예천군 등 다른 지자체 관계자들이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과 설계 방향을 벤치마킹했으며, 개원식 당시에는 충북 충주시, 경기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가 13일 해양수산부 주관 ‘충북 수산발전전략 수립 간담회’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내수면 산업 육성을 위해 현안해결과 정책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수면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국회 농해수위 임호선 국회의원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 시군 관계자 및 어업인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 제천 청풍호 국가어항 지정 ▶ 어린이 관상어 체험관 건립 ▶ 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 ▶ 내수면 어도(魚道) 개보수 사업 ▶ 내수면 유해어류 포획지원 5개 사업에 국비 331억원이 포함됐다. 또한 타용도 일시사용 양식장에 대한 사용기간 추가 연장 또는 전용 검토 등 제도적 개선을 건의했다. ① 제천 청풍호 내수면 국가어항 지정(1개소) : 300억원(국비 300억원) ②어린이 관상어 체험관 건립(1개소) : 40억원(국비 20억원) ③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5개소) : 8.6억원(국비 2.6억원) ④내수면 어도개보수 사업(5개소)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는 13일 충북 의정사의 중심이었던 ‘구 의회동 본회의장'을 전면 리모델링하여 역사적 흔적을 되살리고 현대적 감각을 더한 도민 맞춤형 복합문화공간 ‘문화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기존 회의 공간을 도민과 직원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환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는 도청 내 노후 공공건축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도민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충북도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그동안 공간 활용에 제약이 있었던 기존 시설의 노후 냉난방·조명·방송설비 등을 전면 교체해 이용 편의성과 쾌적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본회의장 특유의 높은 층고와 계단식 방청석 구조는 그대로 보존해 과거의 웅장함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조성된 ‘문화홀’은 전시, 클래식 공연, 소규모 연극, 도민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능한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기존 도청 대회의실과 옥상정원 등과 함께 도청 내 열린 문화공간을 잇는 또 하나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13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도심 지역에서 드론 활용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발굴하는 정부 주도 혁신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으로 충주는 드론 기반의 공공·민간서비스를 실증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스마트 도심항공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첨단 드론 운용사인 ㈜아이온, ㈜에코로보텍 및 국내 물류 표준화 기업 한국컨테이너풀(주)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12월 충주 지식산업센터 개소식에서는 드론 커피 배송을 시연하는 등 미래 도심항공교통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이어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드론 물류배송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중앙탑공원 일원에서는 커피 등 물품 배송과 쓰레기 수거를, 살미면 일원에서는 사회적 약자 대상 필요 물품 배송을 실증한다. 이번 사업은 미래 도심항공교통(UAM) 중심지로 도약하기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 육성을 위한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광두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숙박·식음·여행·체험·공연 등 관광 관련 사업체를 창업하거나 기존 사업체의 경영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3인 이상 지역 주민이 함께 구성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관광사업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기존 사업체의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업체는 온라인 교육과 현장 실사, 발표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초 최종 선정되며, 신규 선발된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간 역량 강화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파일럿 사업, 법률·세무 자문, 홍보·마케팅 등 최대 1억 1000만 원 규모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는 보은군 관광두레 이지은 PD와 협의 후 오는 31일까지 관광두레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