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장애인복지관은 3일 괴산읍 동진천 일원에서 괴산의 깨끗한 자연을 지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도모하는 ‘청정괴산 자연울림’ 친환경 플로깅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송인헌 괴산군수, 복지서비스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걷기대회 홍보 영상 시청, 축사, EM흙공 던지기에 이어 본 행사인 플로깅 순으로 진행됐다. 걷기대회는 참가자들이 ‘괴산오작교’를 포함한 무장애 코스를 이용해 휠체어 사용자나 노약자 모두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동진천 일원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했다. 특히, 괴산의 젖줄인 동진천의 수질 개선을 위해 EM 흙공 던지기를 새롭게 도입해 환경 보호의 실천 의미를 더했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역 봉사단체의 활약도 빛났다. 장연면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참가자들과 일대일로 발을 맞추며 안전한 보행을 도왔고 행복주담 개인봉사단체는 먹거리 부스를 전담해 즉석에서 구운 팝콘, 와플, 붕어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일 단양을 방문해 학교 교육 현장을 살피고, 교직원과의 간담회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한국호텔관광고, 단천초의 교실과 급식실, 도서관 등 교육시설을 점검하고,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3일 아침에 호텔관광고등학교에 들러 교육환경과 여건을 점검하고, 교실과 실습실 등을 순회하며 교육과정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 이어 가까운 단천초등학교로 이동하여 교직원들과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서 윤교육감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교별 주요 교육 시설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진 학교 관리자들과의 차담회에서는 학생수 감소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과 관련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교육청 차원에서 지원해야 할 필수 사항들을 논의했다. 이는 모든 학생이 소외됨 없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김일순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깊이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데 차별 없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과태료 체납 예방과 납부 편의 향상을 위해 ‘차량 과태료 전자문서 알림톡 서비스’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림톡 서비스는 납세자에게 과태료 미납(체납) 내역과 가상계좌번호 등을 카카오톡으로 안내하고, 카카오페이 간편결제를 통해 손쉽게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또한 의무보험 가입 촉구, 자동차 종합검사 유효기간 안내,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 자동차 상속 이전 안내 등 다양한 행정 알림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서비스 도입 이후 주소지와 실거주지 불일치 등으로 우편 송달 과정에서 발생하던 안내 누락 문제가 줄어들었으며, 납세자의 자발적인 납부 참여가 확대되면서 과태료 징수율은 전년 대비 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월평균 2천명이 알림톡을 열람하는 등 과태료에 대한 시민 관심과 대응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박종봉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과태료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알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골마을 행복택시 확대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시골마을 행복택시는 읍·면 지역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이 공영버스 요금 수준으로 마을 집결지에서 읍·면 소재지까지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통 서비스이다. 현재 청주시는 8개 읍·면 65개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택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운행에 따른 손실 비용은 시에서 지원하고 있다. 행복택시 운행 대상 마을은 마을 집결지에서 인근 버스정류장까지의 거리가 400m 이상이거나 하루 버스 운행 횟수가 1회 이하인 지역을 기준으로 하며, 3가구 이상 7명 이상의 주민이 거주하는 자연마을을 대상으로 한다. 청주시는 행복택시 확대 운영을 위해 현재 읍·면별 추가 운행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주민 의견과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운행 대상 마을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청주 콜버스 운영과 노선 조정 등을 함께 검토해 농촌 지역 교통서비스를 보완할 방침이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청주대교에서 제1운천교 구간에 데크길와 데크쉼터 2개소를 추가로 조성하고,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임시 개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0월부터 총 6억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산책 중인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하며 무심천의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총 156m의 데크길을 추가로 설치하고 데크쉼터 2개소와 스탠드형 데크 2개소를 설치했다. 또한 데크 난간에는 간접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운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앞서 지난해 4월 총 10억원을 투입해 청주대교부터 제1운천교 사이 623m 구간에 데크길을 조성했으며, 이용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추가 조성 요구를 반영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추가 조성 구간은 잔여 구간을 연결하는 데크길로, 아동과 가족, 노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가 긴 산책길에서도 충분히 휴식하며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데크길 조성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인도 확장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야간 모두 안전하고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최근 종량제봉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배출 불편을 줄이기 위해 75리터 종량제봉투 공급량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종량제봉투 재고 상황을 고려해 판매소별 공급량을 한시적으로 제한 운영해 왔다. 이는 원료 수급 불안정과 일시적인 구매 증가에 따른 물량 편중을 방지하고, 판매소 간 균형 있는 공급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였다. 그러나 최근 현장에서 75리터 종량제봉투 부족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시는 공급 기준을 조정해 판매소당 하루 공급량을 기존 50매에서 200매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조정은 시민 불편이 집중된 75리터 종량제봉투에 한해 적용되며, 판매소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현장 구매 방식으로만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 주문이나 예약 판매는 운영하지 않는다. 다만 75리터를 제외한 다른 규격의 종량제봉투는 기존 공급 기준을 유지하며, 시는 원료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필요시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시적인 수요 증가로 특정 규격의 종량제봉투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공급 확대를 통해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단양군배구협회는 2일 단양군체육관에서 단양교육지원청에 1,000만원 상당의 배구공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배구공은 단양 관내 학교에 배부될 예정이다. 전달된 배구공은 정규 체육 수업과 방과 후 스포츠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되어 학생들의 기초 체력 향상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돕는 데 쓰이게 된다. 유금식 단양군배구협회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전달된 배구공이 학생들의 체육교육 발전에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남주 교육장은 “단양군배구협회의 따듯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해주신 배구공을 통해 학생들이 배구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나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산불예방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유지되는 가운데, 군은 ‘산불 ZERO’를 목표로 전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나선다. 이번 특별대책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집중 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총 2,401명(토요일 1,199명·일요일 1,202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이 가운데 1,350명이 현장에 직접 배치돼 예방·감시 활동을 수행하며, 공무원 365명, 특별감시원(이장) 498명, 의용소방대 273명, 산불감시원 및 산불재난대응단 214명으로 구성된다. 나머지 525명은 비상대기 인력으로 편성돼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군은 헬기 1대와 드론 2대, 지휘·진화차 35대, 차량용 방송 120대 등을 전진 배치하고, 산불감시카메라 19대와 감시초소 10개소, 마을방송시설 249개소, 재난방송시설 11개소를 활용해 감시체계를 촘촘히 운영한다. 또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해 도농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6년 보은군 학습증진사업(보은 드림 클래스)’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보은 드림 클래스’는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시 유출을 방지하고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학습지원 서비스다. 특히 사업비를 기존 2억 원에서 8억 원(군비)으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기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서 24세 이하 일반 청소년(군내 학교 졸업자 포함)까지 넓히는 등 사업 규모를 확장해왔다. 주요 내용은 인터넷 수강권 지원, 1:1 온라인 멘토링, 입시 대비 진학 컨설팅과 취업 대비 진로 컨설팅, 전문 멘토와 함께하는 대학탐방 등으로 구성되며,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업 역량 향상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 드림 클래스는 교육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여건을 보완하고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지난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2026년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친환경 유기농업도시 부문 14년 연속, 고추 브랜드 부문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파워브랜드 시상식으로 국가 및 지역 경쟁력과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군은 2007년 전국 최초로 친환경 유기농업군을 선포하고 2015년과 2022년 두 차례 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유기농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해 왔다. 친환경유기농업 기반구축과 유기농 인증확대, 농산물 판로확대 등 다양한 정책성과와 환경을 중요시하는 시대적 트랜드에 부합한 산업의 가치를 인정받아 14년 연속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 대상이라는 의미있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또한 지역적 요인과 기후적 특성으로 천혜의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지역명품농산물인 괴산청결고추가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유통체계 구축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온 점이 높이 평가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