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이 친환경 미래교통 인프라 확대에 발맞춰 공공시설 내 전기차 충전시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 공모사업에 참여해 국비와 민간투자 유치에 성공, 총사업비 약 35억원을 전액 외부 재원으로 확보했다. 확보한 재원으로 군비 부담 없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으며, 최근 운영 준비까지 마쳤다. 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에 걸쳐 급속 충전기 65기, 완속 충전기 52기 등 총 117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했다. 설치 장소는 진천군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문화예술회관,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등 공공청사와 주요 공공시설이다. 접근이 쉬운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누구나 쉽게 충전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치해, 지역 내 충전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24시간 운영 체계를 갖춰 군민 누구나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급속 충전기는 약 30분 내외로 80% 이상 충전이 가능해 이용 대기 시간을 최소화해 전기차 사용자들의 만족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는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제8기 청주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청정넷은 청년이 직접 청년정책을 연구·제안하고, 시와 함께 정책을 논의하는 참여형 거버넌스 기구로, 청년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7기에 걸쳐 운영되며 다양한 정책 제안과 현장 의견 수렴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제7기 청정넷은 청년 주거, 일자리, 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발굴해 총 12건의 정책 제안을 도출했다. 분과별 정책회의, 커뮤니티 파티, 결과보고회 등 활동을 통해 제안된 내용 중 일부는 청년센터 사업에 반영되는 성과로도 이어졌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출범하는 제8기 청정넷은 더 많은 청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넓히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거나 청주에서 활동 중인 19~39세 청년으로, 40명 내외를 선발한다. 청년정책 전반에 관심이 있고 정책 제안과 회의 활동에 성실히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창업 지원사업’과 ‘청년농업인 농지임차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 기반이 취약한 청년농업인이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농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창업 지원사업은 18세 이상 40세 미만이면서 독립경영 6년 이하(예정자 제외)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농업기계, 시설하우스 등 영농 기반 시설 설치를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5천만원을 시비 70%, 자부담 30% 비율로 지원한다. 또한 청년농업인의 진입 장벽으로 꼽히는 농지 확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농지임차료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농업경영체 등록 청년농업인 중,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 사업을 통해 농지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자가 대상이다. 실제 지불하는 농지임차료의 50%를 지원하며, 1인당 연간 최대 300만원, 최장 3년간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청주에 거주하는 청년이어야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청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상수도 미급수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올해에도 급수구역 확대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당구 문의면 도원리 등 14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61억5천만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총 29.72km의 상수관로를 매설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지하수 사용으로 수질 관리에 어려움이 있거나 가뭄 시 물 이용이 불편했던 696가구에 안정적으로 수돗물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수도 급수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업 준공 이후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과 수도급수팀에 별도로 급수 신청을 해야 한다. 급수공사비와 원인자부담금을 납부한 뒤 계량기를 설치하면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다. 시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사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사업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도 상수도 미보급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급수구역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강저LH4단지 아파트가 주민 주도의 녹색생활 실천 사업인 ‘초록시범마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임대아파트 기반의 지속 가능한 공동체 운영 모델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주민들은 사업 성과로 마련된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44만 1천 원 전액을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기부했다. 기후위기 대응 실천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사례로, 전국 임대주택 단지에도 적용 가능한 주민 참여형 녹색성장 모델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천강저LH4단지는 2025년 6월 17일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아파트 관리소장은 “이번 초록시범마을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주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의미가 컸다”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과 나눔 실천을 이어가 제천을 넘어 지속 가능한 공동체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환경보호 실천이 결실로 이어져 뜻깊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노력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냈음을 보여주는 사례”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는 환경보호와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한 다회용 컵(텀블러)할인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회용 컵(텀블러) 사용 할인 사업은 카페에서 음료를 구매할 때 다회용 컵(텀블러)을 사용 시 카페의 자체 할인과 더불어 제천시에서 1,000원을 추가로 지원하여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카페는 제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수시 신청이 가능하며, 문의는 자원순환과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넓혀가는 데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정책” 이라며, “텀블러 사용으로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지고, 음료 할인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는 만큼 시민들과 카페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는 지역 핵심 전략산업인 한방천연물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2035 제천한방천연물산업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제천 한방천연물산업의 현황과 산업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2035년을 목표로 한 산업 비전과 단계별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박영기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국장 및 관련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와 함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보고회에서는 산업 현황과 경쟁력 분석을 바탕으로 추진 전략과 핵심 전략사업 발굴 방향이 제시됐으며, 연구개발(R&D), 생산, 유통 및 판로, 사업화 등 산업 전 주기에 걸친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제천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실행 가능성을 높이고, 단계별 추진 체계를 반영한 최종 계획을 수립하여 제천형 한방천연물산업 발전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제천 한방천연물산업의 현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지역 내 기업체들과 협업해 특색 있는 산업관광 여행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월 10일까지 음성군 산업관광협의회 신규 회원사를 모집한다. 팩토리투어는 음성군의 이색적인 산업관광 프로그램으로 가공식품, 맥주, 유제품, 위생용품 등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제품이 어떻게 생산되는지를 견학하고, 직접 제작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여행프로그램이다. 특히 작년에는 협의회 회원이 2개사 늘어나면서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여행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회차를 늘려 더 많은 관광객이 즐길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음성군 산업관광협의회는 관광객이 즐길만한 견학 또는 체험시설을 갖췄거나 기타 다양한 방식으로 음성군 산업관광 협력을 원하는 음성군 소재의 기업이면 가입 신청이 가능하다. 최종 선정이 되면 팩토리투어 체험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기업탐방 영상 제작 및 각종 마케팅 홍보, 음성군 쎄일페스타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음성군 산업관광협의회에는 ㈜한독, (학)건국유업, ㈜볼빅, ㈜뷰티화장품, ㈜사옹원, ㈜에스에스케이, 에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각종 건설공사와 빈집 정비사업이 본격화되는 봄철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하게 건축물을 철거하고 적법한 절차를 이행할 수 있도록 ‘건축물 해체 허가 및 신고 기준’에 대한 선제적 홍보에 나섰다. 군은 건축물 철거 수요가 급증하는 해동기 전, 군민들이 관련 법령을 미리 숙지해 절차 누락에 따른 형사처벌 등 예기치 못한 불이익을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집중 안내 기간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현행 ‘건축물관리법’에 따르면, 모든 건축물은 ‘해체계획서’ 작성을 포함해 해체 전 건축물 해체 허가(신고)를 음성군청 건축과에 신청해야 한다. 건축물의 규모와 높이에 따라 행정 절차가 달라지는 만큼, 철거 계획 단계에서 본인 소유 건축물의 적용 규정을 면밀히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먼저,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건축물은 ‘해체 신고’ 대상이다. △연면적 500㎡ 미만 △건축물 높이 12m 미만 △지상층과 지하층을 포함해 3개 층 이하인 경우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이 밖에도 관리·농림·자연환경보전지역 내 높이 12m 미만인 건축물 등도 신고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단양군은 적성농공단지 입주기업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2일 열렸으며,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적성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기업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현장에서는 농공단지 및 기업 내 시설 보수 지원을 비롯해 수출·판로 확대, 인력 수급 문제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군과 기업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군은 이날 제기된 기업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제도 개선과 맞춤형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형식적인 보고 중심의 회의가 아닌, 기업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간담회를 운영해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 꼭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