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립도서관은 독서 문화 확산과 공동체 가치 공유를 위한 ‘2026년 괴산군 올해의 책’ 선정 군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투표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괴산군청 및 괴산군립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홍보물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투표할 수 있다. 후보 도서는 일반·청소년·아동 3개 부문에서 각 5권씩, 총 15권이다. 일반 부문에는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문미순) 등 5권, 청소년 부문에는 ‘훌훌’(문경민) 등 5권, 아동 부문에는 ‘최악의 최애’(김다노) 등 5권이 올랐다. 군은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일반 1권, 청소년 1권, 아동 1권 등 총 3권을 ‘2026년 괴산군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한다. 군은 투표 결과에 따라 부문별로 각 1권씩을 선정해 큐레이션 전시를 진행하고 선정 작가 초청 강연과 감상평 남기기 이벤트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노경희 관장은 “올해의 책은 군민이 같은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는 출발점”이라며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대기질을 개선하고 미세먼지 및 기후‧생태계 변화 유발물질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규모는 승용 100대, 화물 40대로 총 140대다. 보조금은 차종과 사양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구체적인 액수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괴산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군 소재 법인 및 공공기관이다. 신청은 전기차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제작·수입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환지원금’ 제도가 신설돼,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판매한 후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개인에게 최대 13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상반기 신청접수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시에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괴산군청 환경과 탄소기후팀으로 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 지난 22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사)한국택견협회,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와 ‘2026 Co-Work Project : AI 혁명시대 글로벌 택견 홍보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반크가 주최하고 (사)한국택견협회가 주관했으며,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충주시, 충주시립택견단 관계자 등이 참여해 AI 혁명시대를 맞은 무형유산 택견이 전통과 정통을 유지면서 세계로 확산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한국택견협회의 올해 주요 사업과 관련해 반크 소속의 연구위원들의 다양한 조언이 이어졌으며, △한국 역사‧문화 왜곡에 대한 AI의 문제점 △글로벌 택견 홍보 전략 △글로벌 참여형 택견 동작 콘텐츠 챌린지 △세계화를 위한 공식 영문 정보 플랫폼 구축 등에 대한 제안이 제시됐다. 문대식 한국택견협회 총재는 “시대를 앞서가는 젊은 감각의 반크 덕분에 전통을 지켜온 택견이 새로운 미래를 앞서갈 수 있는 방향성을 찾았다”며 “반크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한 전략적 대응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반크의 박기태 단장은 “전통문화를 지켜온 한국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수안보 온천과 앙성 온천이 최근 여행 유튜버들 사이에서 새로운 관광 콘텐츠 명소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유튜버들은 가족탕‧노천탕 등 온천 체험과 숙소 리뷰, 고즈넉한 마을 풍경, 트래킹 코스 등을 주제로 영상을 공개하며 수만에서 수십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요인은 화려한 관광지보다 일상 회복과 휴식을 중시하는 최근 여행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조용히 쉬기 좋은 곳’, ‘부모님과 함께 가고 싶은 여행지’등의 공감을 얻으며 유튜브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24년 KTX 수안보온천역 개통으로 서울·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당일치기 또는 1박 2일 온천 여행이 가능해진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충주 지역 온천은 기존 온천과 달리 차별화된 강점이 주목받고 있다. 수안보 온천은 2023년 대한민국 최초 온천도시로 선정될만큼 온천욕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시가 모든 온천수를 직접 관리‧공급하는 국내 유일의 중앙 집중관리 시스템을 통해 모든 업소에서 동일한 수질의 온천수를 즐길 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가 27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인력 육성하며, 청년농 및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총 12억 9,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각적인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귀농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착 교육, 생활자립 기초교육 및 중앙탑 현장실습교육장 운영 등 실질적인 영농 기술 습득을 지원한다. 청년농에게는 영농 초기 소득 안정을 위해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급하며.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최대 5억원(연 1.5%), 귀농 및 예비 귀농인에게는 최대 3억원(연 2%) 저리 융자를 지원해 경영 기반 마련을 돕는다. 또한 신규농업인과 선도농가를 연결하는 실습 지원사업 24팀을 운영하며,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 원, 선도농가에는 최대 40만 원의 교수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농에게는 농지 임차료의 70%를 최대 5백만 원 한도로 지원하고, 귀농인(충주시 전입 5년 이하)에게는 농기계 및 비닐하우스 설치·보완 등 장비와 시설을 1인당 최대 1천만 원 범위 내에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교육생들에게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핵심 가이드’와 ‘작목별 농업인을 위한 안전한 작업 방법’ 책자를 배부하며, 안전한 영농 활동 준수를 당부했다. 군은 올해 농업 현장의 안전 재해 제로(Zero)화를 위해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지원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교육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매년 반복되는 무더위에 대비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특수 시책을 추진한다.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교육’ 수료생 중 일부를 ‘온열질환 예방 요원’으로 선발해, 무더위가 집중되는 6월부터 8월까지 농업 현장 중심의 밀착형 안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고인쇄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평가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인증제 대상인 충청북도 내 공립박물관은 총 11개 기관이며, 이 가운데 4회 연속 인증을 받은 기관은 2개뿐이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평가 총점 91.5점을 획득해 도내 1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근거해 공립박물관의 운영 수준을 점검하고, 국민에게 제공하는 문화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3년마다 시행된다. 평가는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 적정성 △자료 수집·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공적 책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직지문화축제와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관람객 중심의 문화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해 왔다. 또한 문화적 소외계층 대상 프로그램 운영, 지역 협력 사업 추진 등 공립박물관이 수행해야 할 공적 책임 강화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합류식 하수관로를 사용하는 무심천 일원에서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빗물과 생활하수가 하나의 관을 통해 하수처리장으로 이송되는 합류식 하수관로를 개선해, 별도의 오수관로를 설치함으로써 오·우수관을 분리하고 배수설비를 정비하는 친환경적 하수도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상당구 성안동과 청원구 우암동 일원으로, 시는 국비 185억원을 포함한 총 427억원을 투입해 공공하수관로 23.9km를 신설하고 2천426세대 배수설비를 공공하수관로에 연결할 계획이다. 이달 우암동에서 먼저 공사에 착수해 올해까지 완료한 뒤, 내년에 성안동 사업 대상지에서 진행해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환경적 측면에서 하천과 구거 등으로 생활하수가 유입되는 것을 차단해 금강유역 수질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공공하수처리장으로 고농도 하수가 안정적으로 유입돼 처리 효율이 높아지는 등 운영 효율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2025년 청주시의 출생아 수는 5,525명으로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수도권 시군구 중 가장 많고, 수도권까지 포함해도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수치다. 민선 8기 청주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해 청년층의 결혼 비용 부담완화부터 출산가정 경제적 지원, 보육 서비스 확충,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 확대까지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 완화... 1,469가구에 14억2천만원 지원 시는 청년층의 결혼·주거비 부담완화를 위해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전세자금이나 주택매입자금 대출을 받은 신혼부부(혼인신고 7년 이내)에게 대출잔액의 1.2%, 연 최대 100만원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민선 8기 이후 2025년 말까지 1,469가구에 14억2천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도 400가구에 총 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결혼비용 대출이자 지원과 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이 ‘결혼·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사업’으로 통합된다.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연 최대 50만원, 3년간 지원하며 우대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가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현저한 공을 세운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2월 11일까지 ‘제38회 제천시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올해로 38회를 맞이한 제천시민대상은 지역사회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시는 공정하고 엄정한 심의를 거쳐 지역의 명예를 드높인 주인공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 부문은 ▲문예학술체육 ▲사회개발봉사 ▲특별상 등 총 3개 부문이며, 부문별로 각 1명을 선정한다. 수상 후보자 자격은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제천 지역에 거주한 자 중, 최근 2년 이내에 시민대상 후보자로 추천되지 않은 사람이어야 한다. 후보자는 관내 기관장, 단체장, 학교장, 읍면동장의 추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다만, ‘특별상’ 부문의 경우 제천의 발전에 기여하거나 대외적으로 도시의 위상을 높인 자라면 거주지에 제한을 두지 않고 추천이 가능하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며, 오는 ‘제46주년 제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제천의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