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025년 공공여유자금 정기예금 예치율 82.4%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 여유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지침을 제정하여, 자금 운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일선에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여유자금 예치율 관리와 자금 운용 요령을 전 부서와 공유·협력하여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금 운용을 이끌어 냈다. 그 결과 정기예금 예치율은 2025년 9월에 90%를 달성하고 12월말 기준으로 82.4%에 도달하여 전년 예치율 80.8%에서 1.6% 증가한 수치이다. 이로 인한 이자수입은 2025년 12월 기준 209억 원에 달했다. 특히, 일반회계 정기예금액은 전년대비 11.6% 증가한 4,558억 원 이었였으며, 이자수입은 136억원이다. 정기예금 예치율 극대화는 안정적인 이자수입을 통해 주민 복지와 지역 개발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효율적인 여유자금 운용과 재정 건전성 유지를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어 나갈 계획이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여유 자금의 운용·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진해도서관은 오는 2월 3일부터 ‘움직이는 도서관’ 남문지구 운행 노선을 기존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확대는 인구 밀집 지역인 남문지구 아파트단지 주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가까이에서 책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기존 매주 화요일 1회만 운행하던 남문지구 노선에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 부터 2시까지 남문 호반베르디움 후문 일대 운행을 추가해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방문하게 된다. 진해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움직이는 도서관’은 1997년 11월 첫 운행을 시작해 현재 진해구 내 아파트단지 20개 노선과 군 장병의 정서 함양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군부대 2개 노선을 운영 중이다. 차량에는 3,5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으며, 도서 대출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이영화 진해도서관과장은 “움직이는 도서관은 시민의 생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독서 서비스”라며 “이번 노선 확대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편리하게 책을 이용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상수도사업소는 28일, 상반기 정기인사로 새롭게 전입된 직원과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칠서·대산·석동정수장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견학 프로그램은 △정수 처리 공정 설명 △홍보 동영상 시청 △취·정수장 시설 탐방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원수 취수부터 정수 처리에 이르는 수돗물 생산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살펴봤다. 이번 견학은 정수장에 근무하지 않는 직원들도 정수 시설의 역할과 수돗물 생산 공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상수도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서 간 업무 협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책임감과 업무 효율성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견학에 참여한 직원들은 “정수장은 모두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각 정수장마다 특성이 다르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하는 업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했고, 자부심을 갖고 맡은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정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정수장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공공시설”이라며 “현장 학습을 통해 직원들이 업무 이해도를 높이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9일 창원시 재능기부뱅크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의창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핸드드립 커피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추운 날씨 속 각종 재난 및 사고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커피 재능기부팀 인트로커피멤버스 소속 봉사자 4명이 참여해, 의창소방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핸드드립 커피를 제공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점심시간에 커피 한 잔으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소방공무원분들께 작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는 “재능기부뱅크를 통해 시민의 재능이 공공 현장과 연결되며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살린 재능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 재능기부뱅크는 현재 57개팀, 618명의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들이 건강·의료, 기술·기능 등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동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2일부터 ‘2026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관내 주소를 둔 기준 중위소득 70%이하(4인 기준 454만6317원) 가구 초·중·고 학생이며, 1인당 10만원의 포인트가 적립된 카드가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보호자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학생은 12월 20일까지 관내 가맹점(지역서점,온라인서점)에서 도서 및 학습 물품 구입, 온라인 강의 수강이 가능하며, 가맹점 현황은 교육지원카드 어플 또는 교육지원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저소득층 수급자격 보유자(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는 자격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 신청없이 자동 선정되며, 초·중·고 교육비 지원 대상자는 가구소득인정액 조사가 완료되는 6월 이후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창원의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꾸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창원시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창원시 공연예술단체 인력풀(POOL)'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소외지역 및 공연 수요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창원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등 각종 문화행사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순회·기획공연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연초에 공연예술단체 인력풀을 구성한 뒤, 연중 수요처와 매칭해 공연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규모는 50개 이내 공연예술단체이며, 모집 분야는 대중음악·클래식·국악·무용 등 공연이 가능한 전 분야이다. 신청 자격은 ▲작품성과 대중성, 공연 수행 역량을 갖춘 문화예술·공연전문단체 ▲최대 60분 단독 공연 가능 단체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 소재지가 창원시인 단체로,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단체에는 연 1회 이상 공연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공연 규모·내용·행사 성격에 따라 회당 100만 원~200만 원 범위에서 경비를 차등 지원한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9일 BNK경남은행이 설날 맞이 생필품 꾸러미 2,00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탁된 꾸러미는 창원특례시가 추천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관내 취약계층 2,0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꾸러미에는 떡국떡을 비롯한 각종 식료품과 즉석식품 등 일상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품목이 담겨, 명절 준비에 따른 가계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 주신 BNK경남은행에 감사하며, 기탁해 주신 꾸러미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BNK경남은행이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하고 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매년 설을 맞이하여 창원시 소외계층에 성금·품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26년부터 창업보육센터(BI, Business Incubator)로 전환·지정되어, 지역 창업기업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성장 지원이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이번 BI 전환을 통해 센터는 초기 창업자들에 대한 공간 및 사업비 등 경영적, 간적적 지원뿐 아니라, 입주기업 중심의 집중 보육 체계를 구축하여 장기적인 사업화·성장 단계의 기술연계 발전단계까지 지원하게 된다. BI 전환에 따른 주요 변동사항으로 ▲기존 1인 이상 5인 미만 사업자 또는 예비창업자에서 7년이내 창업 기업 및 예비사업자로의 지원대상 확대 ▲입주기간의 종전 2년에서 3년(최대 20년)까지 연장 및 시제품 제작 등 기술개발 공간 마련 등 입주기업 공간지원 확충 ▲ 전담 매니저를 통한 밀착 보육 ▲ 사업화·투자·판로 연계 프로그램 강화 ▲ 중·후속 성장 단계 기업 지원 확대 등 ▲성과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인한 피드백 강화 등으로 창업 전 주기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BI 전환을 계기로 입주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28일 도시공공개발국 소관 주요 현안사업장인 ▲창원 시립미술관 건립공사 ▲내서도서관 건립공사 ▲산호공원 사면 보강공사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사업 추진 현황, 공정 관리, 현장 안전관리 등을 꼼꼼히 점검했으며,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창원 시립미술관과 ▲내서도서관은 현재 공사 착공 준비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산호공원 사면 보강공사는 공정율 66%로 3월 30일 준공 예정이며,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공사는 공정율 67%, 4월 11일 준공 예정으로 순항 중에 있다. 이날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사업장 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으며, 현장 중심의 행정 추진을 강조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사업 현장을 점검하여 사업 추진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1,420명을 모집한다. 지역사회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바우처 방식으로 제공하며,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지원과 건강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2026년도에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정신건강토탈케어 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등 시민 수요가 많은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이용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으로, 서비스별 소득 기준 및 연령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선정된 이용자는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서비스 비용을 바우처로 지원받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내용과 대상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누리집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지역사회투자사업은 시민 개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