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의회 김묘정 의원(팔룡, 의창동)은 지난 11일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이달부터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서비스와 관련해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오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통합돌봄 서비스가 시행된다. 이에 김 의원은 “방문 진료와 재택의료의 핵심 기능을 맡을 병·의원의 참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재정·인력 확보 계획을 따져 물었다. 또한, 김 의원은 ‘창원레포츠파크 전임 이사장 표적감사’에 대해 강력히 질타했다. 이와 관련해 창원시의 감사 결과에 따른 해임 처분이 부당하는 판결이 최근 확정됐다. 김 의원은 “2023년 당시 갑작스럽게 진행된 무리한 감사로 초래된 행정력과 예산 낭비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감사 체계 전반을 보완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창원시 가족센터와 창원맘커뮤니티센터 등에서 프로그램과 관련해 신규 이용자 발굴에 초점을 맞춰, 기존 이용자는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4월부터 진해 해군장병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대민지원’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고, 대민지원에 참여한 재진부대 복무 장병에게 1인 3만원 이내에서 누비전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 고향사랑기금 지정기부사업으로 모금이 완료된 ‘대민지원 해군장병 지원’ 기금 3천만원을 재원으로 실시된다. 해당 기금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해군 장병들을 지원하자는 취지에 공감한 기부자들의 참여로 조성됐으며, 장병 사기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관내 해군장병들은 그동안 재해·재난구호, 농번기 일손돕기, 취약계층 시설보수, 플로깅(환경정화 활동),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대민지원 활동을 펼쳐왔으나, 활동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품 구입과 운영 경비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군부대의 자체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었다. 진해구는 이번 누비전 지원으로 해군장병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군부대의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민·관·군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인 누비전 사용으로 장병들의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2026년 어린이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사업 추진하고, 3월 11일부터 4월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경유차량을 폐차한 후 LPG 어린이 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신고예정자 포함)이며 차량 1대당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총 2,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8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을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어서,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접수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은 대기환경개선과 함께 어린이들의 건강 보호에도 의미가 크다”며 “올해가 마지막 지원인 만큼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누리집 고시 ·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창원시 기후대기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하거나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3월 11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상황 속에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법규와 최신 사례를 통해 담당자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 정보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현직 경찰공무원이 맡아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 '개인정보 보호법' 주요 내용 ▲ 법 위반 사례 ▲ 개인정보 활용 사이버 범죄사례 등이 포함됐다. 강사는 “개인정보 보호는 법령 준수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례를 통한 개인정보 처리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시는 이번 교육 이후에도 직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여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법령 및 지침에 따라 개인정보 처리 시 안전조치 수준을 강화하는 등 개인정보 유출 제로화를 목표로 업무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각 부서 개인정보 보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11일 성산구 토월동 일원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토월동 주택지 앞 경관개선을 위한 보강토옹벽 정비 ▲추락방지용 가드레일 높이 보강 ▲공원 이용객 편의를 위한 보행로 확보 ▲공사현장 주변 이면도로 파손구간 정비 ▲주차장 부지 조성 높이를 낮춰달라는 등의 주요 민원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주민 불편 사항과 안전 문제에 대하여 집중 점검했다. 시는 주민들의 민원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직립옹벽은 조경석 쌓기로 변경하고, 가드레일 높이 보강, 공원보행로 확보 등을 반영하여 추진하며, 주차장 높이를 낮춰 달라는 사항에 대하여는 주변 지형 여건과 부지 전체의 유기적 연계성을 감안하여 공사에 반영하기 어려워 조경수목 식재 등으로 경관을 개선하고 안전 방호 난간을 설치하여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도시개발사업은 시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세심하게 살펴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금은 지난해 창원사랑카드를 비롯한 13종의 제휴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것으로, 카드 사용액의 0.1~1.0%가 포인트로 쌓여 시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환원된다. 창원시와 NH농협은행은 2010년 제휴 협약 체결 이후 매년 적립기금을 조성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3억4000만 원을 조성했다. 시는 이를 세입 예산에 반영해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단순한 금융 제휴를 넘어 지역과 금융기관이 함께 상생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영철 NH농협은행 창원시지부장은 “시민들의 카드 이용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랜 기간 꾸준히 동참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기탁된 기금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점검, 어린이공원 및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교통안전시설 일제 점검 등을 집중 추진하며 어린이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해구는 먼저 관내 총 59개소 어린이 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설별 노후 여부와 파손 상태,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을 꼼꼼히 살펴 이용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특별교부세 2억원을 투입해 동부어린이공원에 조합놀이대 설치와 탄성포장 재설치 등 리모델링을 2월에 완료했으며, 현재 자은제2어린이공원과 이동제2어린이공원의 노후시설 교체도 진행 중이다. 어린이보호구역 정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경화초등학교 주변에는 휀스를 설치했고, 진해중앙초등학교 일원에는 보도 정비와 도로 재포장을 완료했다. 덕산초등학교 인근에도 보도 정비와 도로 재포장, 미끄럼방지포장을 마무리해 학생들의 보행 안전성을 높였다. 풍호초등학교 통학로인 진해보건소 앞 사거리에는 3월 중 경보신호등을 설치할 예정으로, 통학 시간대 어린이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해빙기를 맞이해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과 건축공사장·급경사지 점검, 산불 대비 강화, 공원 정비 등으로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해빙기 포트홀 안전대책을 수립해 겨울철 한파로 인해 발생한 도로 파손(포트홀)을 신속히 보수하고, 교량과 옹벽·비탈면 등 주요 도로 구조물에 대한 일제 점검과 보강을 병행하고 있다. 내수면생태공원 일원과 안골동 391번지 일원 재포장 등 도로정비 10건과 함께, 진해서부보건소 일원 및 용원중·고교 인근 보도블록 교체 공사 6건을 추진 중이며, 해당 사업들은 3월 중 마무리해 통행 불편을 조기에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건축공사장과 급경사지 안전점검도 한층 강화했다. 진해구는 공사장의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및 이행 여부, 해빙기 대비 지반 침하 및 균열 발생 여부, 공사장 내 자재 적치 및 정리 정돈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재해위험이 높은 관내 급경사지 30곳의 사면 붕괴, 낙석, 배수시설 이상 여부, 시설물 변형·파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진해구 공원 전체 체계적인 리모델링 계획 수립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노후·불편 요소를 종합적으로 진단해 공원을 보다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진해구 내 공원은 총 111개소로, 이 중 도심 속 근린공원 및 소공원은 61개소, 어린이공원이 42개소를 차지하고 있다. 현장점검 결과, 상당수 공원이 조성 이후 시간이 경과해 시설 노후와 기능 저하가 전반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부분 보수를 넘어 체계적인 리모델링 계획 수립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구는 2026년 노후공원 전수조사를 실시해 정비 우선순위를 체계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 노후도와 안전 위험요인, 이용객 수 등 주요 지표를 종합 분석해 공원별 노후 수준과 안전등급, 이용률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토대로 시급성과 개선 효과를 고려한 정비 대상 공원을 선정해 단계별 리모델링을 추진할 방침이다. 선정된 공원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공원별 특성을 고려하고 지역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해 맞춤형 설계를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원활한 진해군항제 개최를 위해 안전‧교통, 공원녹지, 전통시장, 시민불편해소 현장관리 등 전 분야에 걸쳐 전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우선 안전·교통 분야에서는 주요 관광지가 밀집한 서부권을 중심으로 도로 및 보도 정비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대표적인 군항제 명소인 여좌천 구간의 휀스를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특히 교통사고가 잦은 염전·자은교 사거리 일대 공사를 군항제 전에 모두 완료해 차량 흐름을 원활히 하고, 축제 기간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공원녹지 분야에서는 공원녹지 시설 전반을 정비하는 동시에 벚꽃 경관 보전을 위한 체계적 관리에도 집중한다. 진해구는 ‘지속가능한 벚꽃명소 유지관리사업’을 추진해 벚나무 외과수술 및 영양 공급 등 1차 작업을 3월 중 완료하고, 벚나무 빗자루병 방제를 병행해 장복산공원 일원 감염목의 병지를 제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진해군항제를 상징하는 벚꽃이 앞으로도 건강한 수세를 유지하며, 진해만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