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전홍표 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10일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웅동1지구 개발사업의 진행 상황과 팔용터널 재구조화 방안을 점검하고, 창원시의 대응 방안에 대하여 질의했다. 전 의원은 웅동1지구 개발사업에서 창원시가 사업시행자 자격을 박탈당한 구체적·공식적 사유와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소송 등 관련 소송을 취하한 이유에 대해서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또한, 전체 토지의 약 36% 지분을 보유한 창원시가 웅동1지구 개발사업에서 실질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참여 권한이 무엇인지 따져 묻고, 골프장 운영 수익의 배분·정산 구조 등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아울러 팔용터널 재구조화와 관련하여 통행량 수요 예측 실패에 따라 수익형민간투자사업(BTO)에서 최소비용보전(BTO-MCC) 방식으로 전환된 배경을 짚었다. 이어 변경된 실시협약에서 요금, 최소운영비 보전방식, 정산·감사, 종료·해지, 위험분담 구조 등 핵심 조항을 시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통행료가 운영비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부족분을 창원시가 75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026년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아기가 자고 있어요’ 현관문 자석 스티커를 제작해 무료로 배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석 스티커를 현관문에 부착해 방문객에게 “아기가 있어요”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초인종 자제, 조용한 노크, 택배 문 앞 보관 등을 안내함으로써 아기의 숙면과 산모의 휴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아기가 있는 가정을 배려하는 생활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으며, 2023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현재 많은 호응과 홍보효과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 스티커는 출생신고를 진행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산·양육 안내문’과 함께 출생신고 가정에 무료로 제공된다. 자석 재질로 현관문에 쉽게 부착·제거할 수 있으며, 방수·내구성 처리가 되어 장기 사용이 가능하다. 디자인에는 아기 수면 보호를 상징하는 아이콘과 명확한 안내 텍스트가 포함되어 실용성을 높였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출산 가정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해, 아기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2026년 군항제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 ‘봄, 벚꽃 니꺼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흐드러진 벚꽃과 함께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창원시 진해구 장복산길에 위치한 ‘창원편백 치유의 숲’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만들기, 걷기, 쉬기’ 세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다각적인 치유 경험을 제공하며, 프로그램은 기간 중 하루 2회(오전9:30~12:00, 오후 2:00~4:30)운영되며, 회당 참가 인원은 선착순 15명 이내로 제한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4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4월 2일까지이며, 창원시 홈페이지 통합예약 서비스를 통해 접수 할 수 있다. 체험료는 일반 성인 10,000원이며, 창원시민, 청소년, 고령자 등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월요일은 휴무이다. 곽영주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장은 “군항제 기간 동안 번잡함을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해 6월부터 8개월간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의 운영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일부 제공기관과 활동지원사의 반복적인 부정수급 및 부당운영 행위가 확인돼 엄정 조치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는 일상생활과 자립을 위해 꼭 필요한 필수 제도로, 중증장애인에게는 사실상 ‘손과 발’과 같은 역할을 하는 핵심 서비스다. 그러나 일부 활동지원사와 관련 기관의 허위결제, 교차결제, 기준 위반 청구 등 부정행위는 장애인이 실제로 받아야 할 지원 시간을 빼앗고, 서비스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적발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정당하게 받아야 할 서비스가 현장에서 제대로 제공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창원시는 제공기관 운영 실태, 급여 청구의 적정성, 활동지원사 서비스 제공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특히 부정수급으로 인해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구조를 바로잡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21개소와 연계기관 11개소를 점검한 결과,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신학기를 맞아 청년층의 특례시 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학생 대상 ‘찾아가는 특례시 캠페인’을 3월 11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세대맞춤형 시민공감 특례시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동·청년·어르신 등 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홍보를 통해 다소 어렵고 추상적으로 인식될 수 있는 특례시 제도를 시민 눈높이에 맞게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하여 향후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례시 지정 기준이 인구 100만 명 단일 기준인 만큼 청년층의 전입 확대는 특례시 지위 유지에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에 창원시는 읍면동 및 구청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전입창구’와 해당 캠페인을 연계해 대학생들의 전입 참여를 독려하고, 특례시 지위 유지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캠페인은 3월 11일 경남대학교, 3월 25일 창원대학교에서 진행되며, 특례시 제도와 주요 성과를 소개하는 홍보물을 배포해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다. 아울러 창원시 주요 청년정책도 함께 홍보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정보 제공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의회 진형익 의원(비례대표)은 장애인이 공공·다중 이용시설을 드나들 때 보조견과 동반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됐으나, 대중적 인식이 부족한 현실을 개선하고자 관련 조례 제정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진 의원은 장애인 보조견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사업 등 규정을 담아 ‘창원시 장애인 보조견 동반출입 보장 등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이날 산업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13일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장애인 보조견의 동반 출입은 지난 2024년 10월 장애인복지법 개정으로 보장됐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지난해 한 청각장애인이 보조견과 함께 식당을 방문했다가 출입을 거부당하는 등 문제가 불거진 바 있다. 진 의원은 정당한 사유 없이 장애인 보조견의 동반 출입을 거부하면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대중교통이나 공공기관, 숙박시설, 식당 등 사회 전반에 제도의 홍보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조례안에는 창원시가 장애인 보조견 동반 출입이 가능한 장소임을 알리는 스티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3월 7일 창원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가족 100명을 초청하여 ‘스쿨매직콘서트’ 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경제적·시간적 제약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했던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들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정서적 성장을 돕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관람한 ‘스쿨매직콘서트’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 마술과 화려한 레이저쇼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으며, 특히 관객 참여형 공연을 통해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마술과 레이저 쇼가 정말 신기했다.”며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행복한 하루였다.”고 밝게 웃었다. 이수경 창원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공연 관람을 통해 아동들이 문화생활의 즐거움을 느끼고 밝고 건강한 정서를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문화적 경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3월 6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창원시 성산구지부 관계자와 대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식문화개선 실천 및 식중독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건강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문화개선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식중독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건강한 음식문화 정착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천 결의문 낭독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덜어먹기 실천, 나트륨 저감, 위생적인 음식 제공, 잔반 재사용 금지와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문화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자연속에서 건강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3월부터 창원,마산,진해 7개 유아숲체험원에서 '2026년 유아숲 교육 및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유아들의 자연 친화적인 태도 형성과 전인적인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유아숲에서 계절별, 나이별, 맞춤형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오감 발달과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한 활동이다. 이에 산림휴양과는 오는 3월16일부터 3월 18일까지 창원시 소재 영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하며 관내 다른 유아숲체험원과 중복신청은 불가하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알 수 있다. 창원시 유아숲체험원은 권역별로 있으며, 창원은 달천·성산 2개소, 마산은 현동·쌀재·봉암 3개소, 진해는 편백·청안 2개소 이며, 지난 2월에 위탁운영할 업체 선정도 마무리했다. 곽영주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장은 “유아숲 교육은 사계절의 다채로운 숲의 환경을 활용하여 아이들의 자연을 느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이다”며, “참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지난 5일, 6일 양일간 기후환경국의 주요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이행현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과제는 부서별 핵심과제와 현안과제에 대해 4개부서 16개팀이 총 19개 과제로 지난 1월 기후환경국 자체 설정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기후환경국 주요 목표이행과제의 2월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 동안의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부서 16개 팀이 모두 참석해 창원형 ESG 가이드라인 수립,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이행 점검, 시민 실천운동, 악취 관리 대응, 노후 조기폐차 지원 등 주요 과제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기후환경국은 보고회에서 “올해 한해 동안 목표이행과제를 반드시 달성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하나 되어 노력하고 박차를 가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생태환경도시 창원을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ESG 전략 목표 설정 자료 수집‧분석, 탄소중립 챌린지 및 교육프로그램 추진, 창원국가산단 악취 실시간 감시 시스템 운영, 진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