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진해구가 봄철을 맞아 축제 준비부터 안전관리, 공원 혁신, 어린이 보호, 민·관·군 상생, 복지 확대까지 전 분야에 걸친 종합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주민 일상과 직결된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선제적 점검과 체계적 개선에 나서며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 기반을 다지고 있다. 군항제 대비 전방위 대응…교통·환경·상권·편의까지 총력 구는 진해군항제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안전·교통, 공원녹지, 전통시장, 위생·질서 관리 등 전 분야 사전 점검을 강화한다. 서부권 도로·보도 정비와 여좌천 구간 휀스 정비, 염전·자은교사거리 교통사고 잦은 구간 공사 마무리로 혼잡을 최소화하고, 벚나무 외과수술·영양공급 및 병해 방제로 벚꽃 경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전통시장 환경 개선과 축제기간 중 야간경관 조성으로 상권 활력을 높이고, 공중화장실 관리, 바가지요금·불법노점 단속 등 현장 질서 확립에도 힘쓴다. 아울러 웅동수원지를 군항제 개최에 맞춰 3월 27일부터 4월 19일까지 개방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11일 오후 4시 성산구 TIC(주)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한 기업체·유관기관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미·이란 갈등 등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해상 물류 차질, 대미 통상환경 변화가 지역 수출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창원시를 비롯해 한국무역협회, 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원상공회의소, 창원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 5곳과 관내 에너지 다소비기업 및 수출기업 등 9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창원시는 제조업 비중이 높은 산업도시이자 수출 의존도가 높은 지역경제 구조를 갖고 있어 대외 리스크에 민감한 특성을 보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지역 산업구조를 바탕으로 최근 글로벌 리스크가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유가 상승과 해상 물류 차질 가능성 등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 및 협력체계를 논의했다. 시는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기존 지원사업을 적극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중소 수출기업을 위한 수출보험료 및 물류비 지원을 추진하고, 글로벌 비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3월 11일 의창구에서 소속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안전의식 제고와 법적 책임 강화가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추어 마련된 것으로,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실질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시 소속 안전관리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사업주·관리자의 법적 의무 이행 방안 ▲최근 발생한 중대재해 사례 분석과 이를 토대로 한 재발 방지 대책 ▲각 사업장별로 상시 존재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파악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 또한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점검·관리 요령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도 반영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위험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다뤄 이해가 쉬웠다” “법적 기준뿐만 아니라 대응 방법까지 알려주어 현업에 큰 도움이 됐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교육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가 행정복지센터 5개소(명곡동, 중앙동, 월영동, 회원1동, 석동)에 민원실 안전요원을 배치한 이후, 현장의 공무원과 시민들로부터 “민원실 분위기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창원시는 최근 현장 방문을 통해 안전요원 배치 후의 변화를 직접 살폈다. 그 결과, 과거 민원인의 돌발 행동에 대한 우려로 긴장감이 감돌았던 민원실이 이제는 한층 차분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변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안전요원은 단순 경비를 넘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부축하거나 서류 작성을 돕는 등 ‘민원 도우미’ 역할까지 자처하고 있어 친절하고 안전한 민원실 분위기를 이끌어 내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현장 방문 후 “앞으로도 시민과 공무원이 상호 존중하며 안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5개소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더 나은 행정 서비스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달 25일부터 발급을 시작한 ‘청년문화예술패스’의 발급률이 3월9일 기준으로 86%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사업 개시 이후 13일 만에 달성한 수치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소비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협력 예매처인 놀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에서 공연·전시와 영화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한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해 2006~2007년생 청년에게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온라인 포인트를 지급한다. 다만 2006년생 가운데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이미 사용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및 발급은 공식 누리집에서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회원가입을 한 후 신청하면 되며 대상자 중 선착순으로 발급되기 때문에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발급받은 패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의회 손태화 의장은 10~11일 제150회 임시회 제2차·제3차 본회의에서 창원시의 통합돌봄 서비스 관련 정원 문제에 대해 절차적 정당성과 위법성 등을 강하게 지적했다. 먼저 손 의장은 창원시가 업무 해태로 통합돌봄 인력 증원을 실기한 것이라고 했다. 통합돌봄 서비스 관련 조례 제정 시 정원 조례도 함께 개정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양산시·함안군 등은 지난 연말 통합돌봄 서비스와 증원 관련 조례 개정을 동시에 마쳤다. 창원시도 증원 문제를 지난해부터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정책기획관은 지난해 9월 ‘창원시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과정에서 “전담조직의 구성·운영 시 사무량 추이, 변화 등에 따라 정원 검토 필요성 있음”이라고 의견을 냈다. 같은 해 7~8월 공무원 기준인건비 산출을 위한 기초자료 제출, 행정안전부의 통합돌봄서비스 인력 수요조사 문건 등도 이를 뒷받침한다. 손 의장은 창원시가 입장문을 통해 “통합돌봄 관련 인력 채용계획이 있는 타 지자체에서도 일정상 선 채용 요청을 한 뒤에 정원 조례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부분도 지적하고 있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레포츠파크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국제표준인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인증 취득을 추진한다. 이번 결정은 공기업의 환경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높아진 ESG 경영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ISO-14001은 사업 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인 개선 여부를 평가하는 국제 표준이다. 레포츠파크는 3월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전 사업장 환경영향평가(4~5월) ▲환경경영 매뉴얼 수립(6~8월) ▲내부 심사 및 점검(8월)을 거쳐 오는 9월 최종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다. 특히 경륜, 누비자, 오토캠핑장, 인공암벽장 등 운영 중인 모든 시설과 서비스에 데이터 기반 통합 관리 체계를 적용해 실질적인 친환경 성과를 창출할 방침이다. 공단은 이미 ISO-22301(사업연속성), ISO-45001(안전보건) 인증 등을 보유하여 지방공기업으로서 높은 대외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인증을 통해 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상원 이사장은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은 이제 선택이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레포츠파크가 올해 도입한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제’가 시행 두 달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누비자 1km 이용 시 100원을 적립해 연간 최대 7만 원을 환급받는 제도로, 창원레포츠파크는 지난해 전국 공영자전거 운영 지자체 중 최초로 참여 기업에 선정됐다. 지난 1~2월 누비자 이용 실적은 총 60만 8,328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했다. 특히 포인트제 참여자의 평균 이용거리는 2.08km를 기록해 미참여자(1.8km)보다 약 15.6% 더 길게 운행한 것으로 나타나, 인센티브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참여자 2,278명이 총 7만 7,354km를 주행해 약 773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승용차 대비 약 15.3톤의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1월 이용분은 3월 초까지, 2월 이용분은 3월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레포츠파크는 가입자 확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GPS 고장 예측 시스템 개발 등 기능 개선을 지속할 계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레포츠파크가 2026년 매출 목표를 전년 매출액 2,668억 원 대비 7.2% 상향 설정하고, 온라인 발매 강화와 경주 운영 혁신을 골자로 한 사업 활성화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비대면 온라인 발매 채널의 강화다. 작년 4개월만 운영했던 자체 온라인 발매를 올해부터 연중 상시 운영으로 확대했다. 특히 창원과 부산의 온라인 발매시스템 앱 통합을 추진하여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신규고객 유입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고객의 참여기회를 넓히기 위해 경주 운영방식도 대폭 개편한다. 1일 경주 수를 기존 20경주에서 22경주로 확대 운영 중이며, 기존 ‘금‧토‧일’ 3일 개최되는 경륜을 금‧토‧일‧월까지 확대하는 ‘4일 경륜개최’ 및 ‘창립기념 특별경륜’ 등 다채로운 이벤트 경주를 편성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실명계좌 기반의 온라인 발매 활성화를 통해 사행산업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레포츠파크는 이러한 경영 혁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창원시 지방재정 확충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3월 진해군항제 기간에 맞춰 출시 예정인 ‘2026 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 운영을 앞두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투어패스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는 관광객이 하나의 모바일 패스로 창원의 주요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음식점 등을 할인 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관광상품이다. 시는 이번 투어패스 출시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창원시에 소재한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음식점, 관광시설 등 관광객 이용이 가능한 업소로, 투어패스 이용객에게 할인 또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업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가맹점은 투어패스 판매 플랫폼과 홍보 채널을 통해 전국 관광객에게 소개되며, 관광객 유입 확대와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시는 3월 개최되는 진해군항제와 연계하여 투어패스를 출시함으로써 봄철 벚꽃 관광객을 대상으로 창원 전역의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