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 20일 마산합포구 마산문화예술센터(시민극장)에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제39회 대동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문화예술계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도 함께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개막식은 지신밟기와 판굿 등 식전공연으로 흥을 돋우는 것을 시작으로 합동 세배와 원로예술인의 덕담이 진행돼, ‘새해맞이’라는 대동제의 정체성을 한층 또렷하게 드러냈다. 이후 합동 인사 및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대동제는 1988년 마산 예술인들의 설맞이 모임에서 시작돼, 세배와 덕담을 나누며 전시·공연을 함께 올리던 전통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39회를 맞은 현재, 대동제는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소통의 장으로 확장되며 창원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대동제는 2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마산문화예술센터(시민극장)과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등에서 진행되며, 개막식과 작품전시전, 시민예술인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매연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창원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19대를 지원한다. 장치 부착 비용(차종별 266만 원~649만 원)의 약 90%를 지원하며, 차량 소유자는 약 10%만 부담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차량은 자기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한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등 운행제한 단속 대상에서 제외되며,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 및 배출가스 정밀검사 의무가 면제된다. DPF부착 지원사업은 올해(2026년)를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저감장치 지원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아직 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 소유자는 이번 마지막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신청은 2월 23일~3월 13일 1차 접수를 진행하고, 이후 3월 16일~12월 1일까지 추가 접수를 받는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창원시가족센터(성산구 가음동)에서 총 46가족 141명을 대상으로 ‘가족, 다름을 맛보다’를 총 2회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 대한 인식 개선과 더불어 이웃 간 소통을 증진하고자 ▲ 다양한 가족 이해 교육 ▲ 세계 디저트 만들기 체험 등 가족이 함께 교류하며 상호 존중과 포용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특히, 참여자 간 다양한 가족의 삶의 형태와 가치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우리 사회의 배려와 존중의 태도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부모는 "세계의 다양한 디저트 맛을 체험하듯,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가족의 모습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는 법을 배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가족의 모습이 점점 다양해지는 만큼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함께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지역사회 내 포용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 21일 ‘우리가족 집콕! 온라인 행복 클래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여 겨울방학 시기 일상의 육아로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18가정 38명이 참여했다. 작년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교육으로 올해는 자녀의 연령을 만3세~10세까지 확대했다. 또한 자녀 연령에 따른 수준별 맞춤형 교육으로 상반기 만3세~6세 저연령반, 하반기 만7세~10세 고연령반으로 분반하여 운영한다. 교육은 마음열기, 감정교감교육, 행복교감교육, 우리가족 작품 만들기로 3시간 동안 이뤄졌다. △감정카드로 마음이야기 해보기 △가족 회복탄력성 강화 방법 △마음대화 3원칙 △칭찬 샤워 방법 등을 통해 가족 친밀감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우리 가족 작품 만들기는 버려지는 폐원단으로 가족 이야기를 담아 예술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통해 환경적 가치(Upcycling)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창작 과 협동의 기쁨을 동시에 경험하는 정서적 소통의 시간이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일상의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026년 2월 20일 마산합포구 부림지하상가 가23호(창원시 마산합포구 3.15대로 352)에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의 업사이클링 특화 매장인 '우리동네 순환누리터 다시, 그린'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다시, 그린’은 창원 최초의 노인일자리 기반 업사이클링 문화공간으로, 마산합포구청의 유휴 점포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공동체사업단 운영 예산을 통해 새롭게 리모델링됐다. 이 공간은 지역 자원의 순환경제를 촉진하고, 노년 세대가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모델을 선보이며 부림지하상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한다. 매장에서 방문객은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키링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제작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다. 병뚜껑 분쇄와 키링 사출, 커스텀키링·와펜·레진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체험 후 완성된 제품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원의 가치와 순환경제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제고할 것으로 보인다. 이 공간은 20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교대로 운영하며, 방문객이 자원순환 및 가치소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월 20일 팔용양묘장에서 2026년 양묘장 관리원 선발을 위한 실기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총 40명의 응시자가 이번 실기평가에 참여했으며 이들은 양묘장 관리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검증받았다. 평가는 실제 현장 업무에 필요한 항목인 ▲체력평가 ▲예초기 및 전정기 장비 검정 ▲수목 식별 평가와 ▲면접평가 로 구성되어 양묘장 관리원으로서의 전문성과 안전의식을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응시자들은 제한된 시간 속에서도 장비 조작과 수목 식별에 집중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평가에 임했으며, 현장 곳곳에서는 새로운 양묘장 관리원이 되기 위한 열정과 긴장감이 교차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실기평가를 통해 현장에 적합한 인력을 확보하여 체계적인 양묘장 운영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관내 공동주택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상생하는 주거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의 노후 공용시설물 정비·개선 등에 필요한 비용을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총 9억 원 규모로, 2025년 12월 5개 구청 건축허가과로 접수된 220개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56개 단지를 선정했다. 분야별 선정 단지는 ▲공동주택 노후 시설물 개선 17개 단지 ▲소규모 공동주택 노후 시설물 개선 25개 단지 ▲공동체 활성화 9개 단지 ▲노동환경 개선 4개 단지 ▲전기차 화재예방 1개 단지다. 동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복리시설의 유지관리와 입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주요 지원 대상은 건물 내·외부 균열 보수 및 방수, 어린이놀이터·경로당 보수, 경비실 및 경비·미화원 휴게시설 보수, 입주민 화합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아울러 지하주차장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지상화 이전 등 전기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가 디지털 복지 확대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 구축한 ‘스마트경로당’ 사업의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3월 본격 운영에 나선다. 스마트경로당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장비와 콘텐츠를 경로당에 도입해,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화상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구 마산권 일원 40개소에 스마트경로당을 개통하고 정상 운영에 앞서 이용 편의성과 프로그램 만족도, 운영 안정성 점검을 위해 시범운영 프로그램을 주 1회, 2회차(2타임)으로 운영해왔으며 인지교육과 치매예방교육을 비롯한 건강체조, 노래교실 등 신체활동과 두뇌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했다. 시범운영 기간동안 1,000여명의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등,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교육 회차 사이에 창원특례시 홍보 영상을 송출해 어르신들의 시정 관심도를 높였다. 시는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어르신 중심 콘텐츠를 확대하고 운영자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운영 전반을 재정비하여 3월 본격 운영에 나선다. 본격 운영에서는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 2월 12일 문신미술관에서 문신미술상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5회 문신미술상 요강”을 확정했다. 2002년 제정되어 올해로 25회를 맞는 문신미술상은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 선생의 업적과 예술혼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창원특례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선양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시상은 본상 1명과 청년 작가상 1명을 선정하여 진행한다. 본상 수상자에게는 시상금 2천만 원과 함께 익년도 초대 개인전 개최, 그리고 작품 1점을 창원특례시가 직접 구입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청년 작가상 수상자에게는 시상금 1천만 원과 더불어 문신미술관 기획전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수상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민으로서 활발히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미술 작가이며, 개인 지원은 불가하다. 대학 총장, 미술 관련 단체장, 화랑 대표자, 미술평론가, 문신미술상 추천위원단의 추천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관련 서식은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란과 한국미술협회 경남지회·창원지부·마산지부·진해지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추천 접수 기간은 2026년 4월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올해 3월 말로 만료되는 주민참여예산위원 임기를 맞아 원활한 위원회 운영을 위해 2월 19일부터 3월 4일까지 신규 위원 29명을 모집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시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제도로, 예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주민참여예산위원은 제도의 운영 과정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발굴·심의·조정하며, 제도의 평가와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의 역할을 맡는다. 위원의 임기는 1년이며, 2회 연임이 가능하다. 활동은 2026년 4월 1일부터 시작해 2027년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개모집은 연임위원 28명과 추천위원 13명을 제외한 29명으로 지역, 연령, 성별 등을 고려하여 선발할 예정이며 창원시 주민 또는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우편으로도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 및 신청 서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자치행정과로 하면 된다. &nbs